살다가 처음 겪은 일입니다.지난 1월 21일 이마트 진접점에서 시식코너 직원분이 LA갈비 한점건네주시길래 먹었는데요, 한번 씹는순간 뚝~ 하는 소리가 나서옆에 계시던 모르는 분도 "어머!" 하면서 저를 처다 보셨거든요.당시에 저는 제 이가 튼튼하여 고기 뼈를 씹었나 보다 하였고, 바로 뱉어서시식대 옆의 쓰레기봉투에 두 차례 걸쳐 버렸습니다.그런데 안쪽 앞니 옆에 옆에 치아에 날카로운게 느껴 지더라고요.쇼핑내내 저는 누가 볼까 걱정하며 손가락으로 꺼내려는 시도를몇번 했죠. 그런데 집에 와서 보니 치아가 파절 된 것이였어요.당시에는 이마트에 전화할 생각도 못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거든요.그리고 치아가 심각하게 부러진게 아니고 파절된 상태라 별 불편은 없었지만, 안쪽의 날카로운 부분을 제가 자꾸 혀로 확인을 하게 되니혓바늘이 다 돋더라고요.몇일을 고민 하다가 막상 치과에 가려고 하니 치과치료 받아보신 분들아시잖아요. 치료비가 얼마가 나올지 모른다는게 걱정 이었습니다.그래서 어렵게 용기를 내서 25일날 인터넷 이마트에 접속해서 상담 접수를 했죠.생각하니 억울하더라고요. 그리고 전화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요즘 세상에 CCTV 많으니까 제 주장이 다 CCTV로 확인이 될 거라고믿고 있었고, 추호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이마트에서는 당일 접수 하지 않았고, 5일지나서 접수 했기 때문에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딱 잘라 답변 하더라고요?그런 규정이 있느냐고 되물으리 규정이 없다는 것 입니다.그 답변 듣고 기가 차고 억울해서 소보원에 접수 했더니, 이마트측에서 온 답변이저의 말에 신빙성이 없다는 것이 결론 이고, 화가 나는것은 제가 그날 시식코너 여러곳을 이용했다는 거짓말을 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치아상태를 확인 하며 돌아 다닌것이 제 평소 습관인지 알 수 없다는 것 이었죠.이렇게나 성의가 없고 무식합니다. 이마트가요. 만약 그게 습관인지 아닌지확인하려면 그 전에 갔던 제 모습을 확인 하면 될 거 아닌가요?저는 그날 LA갈비랑 맥심커피 밖에 시식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분명히, 시식하고 음식물 뱉어서 버리는 것과, 제가 쇼핑 하면서손가락으로 입안에 이물질 제거 하려고 시도하려는 것을 확인해 달라는것이였는데, 최초 담당자는 전화로 확인 하였다고 하였는데, 소보원에 온 답변에는멀리서나나 제가 시식코너를 이용하는것만 확인이 되었다는 것 입니다.음, 저는 살면서 누가 제 말에 신빙성이 없다고 하는 경우를 처음 겪는거 같습니다.별일 아닐수도 있지만, 누군들 상상이나 하고 살겠습니까, 시식코너에서 고기먹다가치아가 파절 될 수 있다는 것을요?이마트가 참 배가 부른가 봅니다. 제가 오너라면, 제가 블랙 컨슈머 인지 확인부터할거고, 이력이 없다면 적어도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 하지 않도록주의를 기울이겠다는 말과 함께 사과라도 했을 겁니다만, 오너는 이런일이중요하지 않고, 다 밑에 직원들이 알아서 해야 할 일이니, 직원들 교육부터 다시시키면 어떨까 싶습니다. 일단 이마트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단절 시킬거고요, 지마켓도, 노브랜드 이용안할 거고요, 스마일클럽가입도 당장 해지해 버리려고 합니다.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식하실 때 조심 하세요.그리고 저는 소송읋 하려고 합니다. 저의 말에 신빙성을 의심 하는 것은 정말참을 수가 없는 일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들. ^^
이마트에서 LA갈비 시식하다 치아가 부러졌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