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어린시절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그로인한 트라우마로 금전적으로 예민하고 그에 관련하여 유툽이나 자료를 많이 찾아보는 편입니다.
제가 하는, 제가 사고싶어하는 것들은 거의 사치스럽고 경제 관념이 부족하다는 식으로이야기를 했던사람이라 그래도 나보다는 좀 더 정도는 모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전 욜로.흥청망청까지는 아니지만 내가 생각하는 선에서 저금을 하면 나머지 소득은 제가 하고싶은거 즐기고싶은걸 하는게 날 위한 투자고 그래야만 힘내서 일을 하고 원동력을 갖는다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기준에선 사고싶은걸 막사는것도아니고 여러번 생각해서 소비하는 편인데 남친 눈에는 이것저거 사고싶어하고 턱턱 사는 제 모습이 사치스럽게 느껴졌나봅니다.
물론, 명품도 좋아하고 몇개 가지고 있지만 다 이전 남자친구들에게 선물받았지 제가 산건 친구네 부부 소개비 받은 상품권과 제 돈 보태서 산 가방 하나 뿐입니다.
지금 남친이랑 데이트 할때는 거의 반반 내거나 합니다.
현재 월 200 적금(직장 공제회 포함)
실제 모은돈은 1억 1천만원(주식 포함)/ 공제회(6500)정도입니다.
저는 본가에서 다니기에 더 모으려면 할수있었지만 먹는거나 그외에것들에 여유롭게 썼습니다.
최근에 본가에서 직장까지 가까워 택시타고 출퇴근을 했는데 자차가 없으니 출장이나 생활하는데 불편하더라구요.
차를 알아보는 중으로 운전을 못하니 처음엔 저도 중고차 알아봤는데 잘 모르니까 어려워 새차로 사려하는데
소형차는 작은것같고 중형으로 하려니 가격차이가있어(천만원차이) 고민이라했더니 운전도 못하는데 차는 소모품이고 새차산다고 현명한 소비를 못하고 그저 좋은거 살 생각만 한다고 하더라구요
남친은 중고차 먼저 사고 연습 잘한후에 나중에 본인 차 바꾸게 될때 (결혼한상태라면) 내가 너차 타고 너먼저 새차로 사는건 어떻겠냐
결혼을하든 현금은 어느정도 있어야 집마련하고 가전 채울때도 필요할꺼같다 하더라구요
뭐 차는 소모품이기도 하고 아직 부동산은 없는 상태이니까
틀린 이야긴 아닌듯 하여 듣다가 그럼 남친은 얼마나 모았냐물으니 학자금 다 갚고, 공제회를 제외하면 2000에 주식.코인 모두 처분했을땐 4000이라고 하길래 읭??? 싶었습니다.
중고차 2000만원대 있고 유지비에 그외 차. 개인 보험비 ..하다보니 이정도 모았다고하더라구요
(저희는 같은 직장으로 제가 2년 먼저 입사했지만 군인 2년 인정이 되어 6500정도의 같은 수준의 연봉을 받습니다.)
남친은 엄청난 짠돌이도 아니지만 크게 소비하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자취도 하지않습니다.
그렇게 데이트할때도 돈이 없다 돈이 부족해서 데이트도 많이 하거나 여행가는것도 부담스럽다 뭐다
저에게 큰 선물을 사준적도없습니다.
그랬는데도 어디다가 다 쓴건지도 의아합니다.
보험비에 차도 샀고 유지비 이야기도 하고 열심히 모았겠지만 차이도 안나는데 나는 왜 그동안 과소비한다고 타박을 왜 들었는지도 황당하고 ...
서른 중반이고 학자금 대출 다 갚고 하면 이정도로 다들 결혼하나요?다들 어떻게 집이며 차를 사는지..전세 월세부터 시작하고 가전도 있는거로 시작해서 점차 키워나가자는데
둘다 자취를 안해서 쓰던 가전도 없고 결혼하는데 당근해서 채우자는건가 싶기도 하고
전 돈은 둘이 모아 나가면 된다 사랑이면 다 될줄알았는데 이렇게 차이 나는거보니 내가 속물이였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결혼하는게 맞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글)
그간 왜 서로의 재정상황을 몰랏냐고들 하시는데
전 그동안 결혼에 생각이 없었기에 굳이나 서로 모은 돈에 대하여 말할 필요를 못느꼈습니다.
엄청 모앗을꺼란 생각은 안햇지 그냥 내가 모은 만큼 비슷했겠지 싶었어요. 저도 하도 이야길 들으니 가스라이팅된건지 저도 잘모은다 생각을 안했기에 나는 잘 못모으니 그렇게 금융에 관심있는 남친은 더 잘 모앗겠거니 생각했습니다.
늘 돈모으는법 이런거 유투브 보여주고하더라구요...ㅡㅡ
남친은 아직 제가 얼마나 모은지 모릅니다.
그냥 저도 남친 돈 모은돈 이야기 듣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표정관리가 안되었거든요. 무슨말을 했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다정한 사람은 아니였지만 같이 있으면 즐거워서 지금까지 참고 만났는데 결혼은 정신차리고 다시 한번 잘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경제 관념 차이 결혼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어디에다 묻기도 뭐해서 여기에 조언구하고자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는 30대초반 여자 남자친구는 서른 중반 6년째 연애중입니다.
밥먹다가 자연스레 결혼이야기가 나와 금전적인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남친은 어린시절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그로인한 트라우마로 금전적으로 예민하고 그에 관련하여 유툽이나 자료를 많이 찾아보는 편입니다.
제가 하는, 제가 사고싶어하는 것들은 거의 사치스럽고 경제 관념이 부족하다는 식으로이야기를 했던사람이라 그래도 나보다는 좀 더 정도는 모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전 욜로.흥청망청까지는 아니지만 내가 생각하는 선에서 저금을 하면 나머지 소득은 제가 하고싶은거 즐기고싶은걸 하는게 날 위한 투자고 그래야만 힘내서 일을 하고 원동력을 갖는다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기준에선 사고싶은걸 막사는것도아니고 여러번 생각해서 소비하는 편인데 남친 눈에는 이것저거 사고싶어하고 턱턱 사는 제 모습이 사치스럽게 느껴졌나봅니다.
물론, 명품도 좋아하고 몇개 가지고 있지만 다 이전 남자친구들에게 선물받았지 제가 산건 친구네 부부 소개비 받은 상품권과 제 돈 보태서 산 가방 하나 뿐입니다.
지금 남친이랑 데이트 할때는 거의 반반 내거나 합니다.
현재 월 200 적금(직장 공제회 포함)
실제 모은돈은 1억 1천만원(주식 포함)/ 공제회(6500)정도입니다.
저는 본가에서 다니기에 더 모으려면 할수있었지만 먹는거나 그외에것들에 여유롭게 썼습니다.
최근에 본가에서 직장까지 가까워 택시타고 출퇴근을 했는데 자차가 없으니 출장이나 생활하는데 불편하더라구요.
차를 알아보는 중으로 운전을 못하니 처음엔 저도 중고차 알아봤는데 잘 모르니까 어려워 새차로 사려하는데
소형차는 작은것같고 중형으로 하려니 가격차이가있어(천만원차이) 고민이라했더니 운전도 못하는데 차는 소모품이고 새차산다고 현명한 소비를 못하고 그저 좋은거 살 생각만 한다고 하더라구요
남친은 중고차 먼저 사고 연습 잘한후에 나중에 본인 차 바꾸게 될때 (결혼한상태라면) 내가 너차 타고 너먼저 새차로 사는건 어떻겠냐
결혼을하든 현금은 어느정도 있어야 집마련하고 가전 채울때도 필요할꺼같다 하더라구요
뭐 차는 소모품이기도 하고 아직 부동산은 없는 상태이니까
틀린 이야긴 아닌듯 하여 듣다가 그럼 남친은 얼마나 모았냐물으니 학자금 다 갚고, 공제회를 제외하면 2000에 주식.코인 모두 처분했을땐 4000이라고 하길래 읭??? 싶었습니다.
중고차 2000만원대 있고 유지비에 그외 차. 개인 보험비 ..하다보니 이정도 모았다고하더라구요
(저희는 같은 직장으로 제가 2년 먼저 입사했지만 군인 2년 인정이 되어 6500정도의 같은 수준의 연봉을 받습니다.)
남친은 엄청난 짠돌이도 아니지만 크게 소비하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자취도 하지않습니다.
그렇게 데이트할때도 돈이 없다 돈이 부족해서 데이트도 많이 하거나 여행가는것도 부담스럽다 뭐다
저에게 큰 선물을 사준적도없습니다.
그랬는데도 어디다가 다 쓴건지도 의아합니다.
보험비에 차도 샀고 유지비 이야기도 하고 열심히 모았겠지만 차이도 안나는데 나는 왜 그동안 과소비한다고 타박을 왜 들었는지도 황당하고 ...
서른 중반이고 학자금 대출 다 갚고 하면 이정도로 다들 결혼하나요?다들 어떻게 집이며 차를 사는지..전세 월세부터 시작하고 가전도 있는거로 시작해서 점차 키워나가자는데
둘다 자취를 안해서 쓰던 가전도 없고 결혼하는데 당근해서 채우자는건가 싶기도 하고
전 돈은 둘이 모아 나가면 된다 사랑이면 다 될줄알았는데 이렇게 차이 나는거보니 내가 속물이였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결혼하는게 맞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글)
그간 왜 서로의 재정상황을 몰랏냐고들 하시는데
전 그동안 결혼에 생각이 없었기에 굳이나 서로 모은 돈에 대하여 말할 필요를 못느꼈습니다.
엄청 모앗을꺼란 생각은 안햇지 그냥 내가 모은 만큼 비슷했겠지 싶었어요. 저도 하도 이야길 들으니 가스라이팅된건지 저도 잘모은다 생각을 안했기에 나는 잘 못모으니 그렇게 금융에 관심있는 남친은 더 잘 모앗겠거니 생각했습니다.
늘 돈모으는법 이런거 유투브 보여주고하더라구요...ㅡㅡ
남친은 아직 제가 얼마나 모은지 모릅니다.
그냥 저도 남친 돈 모은돈 이야기 듣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표정관리가 안되었거든요. 무슨말을 했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다정한 사람은 아니였지만 같이 있으면 즐거워서 지금까지 참고 만났는데 결혼은 정신차리고 다시 한번 잘 생각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