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때문에 진짜 집나가고 싶다
초등학생 때부터 글씨체니 뭐니 온갖 이유 다 대면서 때리고 욕하고 베란다에 가두고 내쫓았고
내쫓아져서 가까운 할머니네 가려고 하면 못가게 막았어.
효자손으로 때리고 구두주걱으로 때리도 우산으로 때리고 그냥 손에 잡히면 때렸어.
중학생 되고 용기내서 경찰에 신고하고 할머니네서 지내는데 집 오라고 문자보내고 찾아와서 죽을까 싶기도 했어.
나중에는 안 때리겠다해서 결국에 집 들어왔더니만 처음에만 안 때리고 이제는 그냥 자기 기분 안 좋으면 때리고 막말해.
방금은 머리카락 빠지는거로 머리카락 관리 못할거면 다 짜르라고 소리지르더니 이제 막 초등학교 들어간 동생한테 평생 남들 들러리나 하다가 늙어 죽으라고, 하는거 다 때려치우라고 소리질러.
진짜 집 나가고 싶다…
어디에 이야기 할 곳도 없어서 그냥 글 써봐
엄마 때문에 집나가고 싶어
초등학생 때부터 글씨체니 뭐니 온갖 이유 다 대면서 때리고 욕하고 베란다에 가두고 내쫓았고
내쫓아져서 가까운 할머니네 가려고 하면 못가게 막았어.
효자손으로 때리고 구두주걱으로 때리도 우산으로 때리고 그냥 손에 잡히면 때렸어.
중학생 되고 용기내서 경찰에 신고하고 할머니네서 지내는데 집 오라고 문자보내고 찾아와서 죽을까 싶기도 했어.
나중에는 안 때리겠다해서 결국에 집 들어왔더니만 처음에만 안 때리고 이제는 그냥 자기 기분 안 좋으면 때리고 막말해.
방금은 머리카락 빠지는거로 머리카락 관리 못할거면 다 짜르라고 소리지르더니 이제 막 초등학교 들어간 동생한테 평생 남들 들러리나 하다가 늙어 죽으라고, 하는거 다 때려치우라고 소리질러.
진짜 집 나가고 싶다…
어디에 이야기 할 곳도 없어서 그냥 글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