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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이제 막 고등졸업한거아니예요? 성인되고 국내여행 외박얘기해서 대학2-3학년 이상은생각했는데 이제대학 입학예정이면 부모님은 아직고딩으로보겠죠... 그러니 외박은 아직 부모님도 불안한건 당연하실듯한데요
Best파티룸 위치 공유, 동행하는 친구들 연락처 미리 공유하는 정도로 타협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 앞으로 대학 가면 대학에서 MT 등등도 있을텐데 지금처럼 무조건 반대하시면 여러모로 힘들 것 같아요.... 혹시 파티룸에 이중잠금장치(비번 알아도 못 들어오게 할 수 있는 걸쇠 같은 거)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있으면 그것도 설득하는 근거로 얘기해보세요
Best아직 고교졸업도 안한거지요? 부모님 걱정이야 당연한거지요..갓 스물된 딸을, 친구 누구네 집도 아니고 전혀 모르는 곳 파티룸에서 숙박하며 놀겠다는데 그래라 할 부모님이 얼마나 있을지..
베플 누른애들 대부분 10~20초반 애들 말 안통함.
저건 그냥 너가 놀러가는게 맘에 안드는거임 진짜 걱정됐으면 근처 평 좋은 호텔을 하나 잡아주셨겠지ㅋㅋ
정상적인건 잠은 집에서 자는거임. 꼭 하고 싶으면 갔다와. 근데 꼭 그렇게까지 할 일인지는 살다보면 알거다. 부모님 걱정시키면서까지 밖에서 자고 싶니
일단 부모님 말넘심임. 너같은딸 낳아봐라라니.. 근데 쓰니도 현명한 조언 받고 싶으면 있는 그대로 글쓰셈. 교묘하게 20대초중반은 된 것같은 느낌이 들게 썼는데 끝에 가서야 대학 진학 “예정”이라니.. 성인된지 이제 한달이라는건데 다른 친구들은 성인되고 여행 자주갔다 이런 이야기를 할 의미가 있는 시기는 아니잖아. 통금과 과도한 통제가 비합리적이라는거는 사실이지만 부모님 눈엔 쓰니가 여전히 애로 보일 시기이고, 파티룸이라는게 뭔지 감도 잘 안올걸? 파티라니까 클럽파티인줄 알지도.. 그래서 심한말 한거는 진짜 나빴지만 부모 심정이 아예 이해가 안 되는건 아님. 그거랑 별개로 친구랑 놀러는 갔다와. 결국은 통금도 깨보고 그런데 놀러갔다오면서 무사귀가하는걸 자주 봐야 부모님도 아 별거 아니구나 하고 깨달으실거임. 그런데도 과한 통제가 이어진다면 그건 부모 잘못이고. 쓰니가 생각하는 선만 잘 지키면서 놀고 부모님이랑도 앞으로 잘 대화해보길 바람. 이번에도 다녀오면 그냥 친구들이랑 떡볶이 마라탕 먹으면서 수다 잔뜩 떨다 자서 재밌었다고 꼭 말씀드리고
걍 안 들어가면 부모님도 익숙해지싥듯
맘대로살고싶음 독립해야지 어쩔수있냐? 난 대학가자마자 경제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독립했음. 근데 성인인디 부모한테 얹혀산다? 간섭 받는거 각오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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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술이 들어가면 욕정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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