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갔어요 대학생때는 서로 대학교 친구들이랑 노느라 고딩때 친구들하고는 서로 뜸하긴 했죠 그래도 생일날에 챙겨줄려고 시간내서 놀고 했고 그때 유독 친하게 지냈던 고딩친구랑 따로 만나서 놀고 했어요 지금 결혼하고 너무 지역이 멀어졌고요 / 대학교 동기들은 그냥 동기일 뿐 졸업하니까 연락 안함ㅋㅋ청접장만 연락오던데요
저 포함 6명 고등학교 친구들이 있습니다 20살 초반때는 자주 만났는데 20후반이 되면서 환경이 바뀌고 횟수가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6명 중 2명이 술도 좋아하고 성격이 잘 맞는지 어는 순간부터는 둘이서만 놀러다니고 더블데이트도 하고 자기네끼리 생일파티하고 그래요 그렇다고 단톡에 언제 만나냐고 우리한테 연락하는것도 아니고 좀 서운하더라구요 결정적으로 거리감이 느꼈던 일이 있었어요친구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친구 본인이 절대 괜찮다고 안와도 된다고 했고 친구도 힘들어 한거 없었어요(다음날에 놀러다님) 개인 톡으로 위치 알려달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까지 말했어요직장 동료분들이 할머니까지는 안 챙긴다 해서 전 잊고 있었는데나중에 알고보니까 저 빼고 다른 친구들 끼리 장례식에 갔더라고요 저만 서울에 사니까 멀어서 일부러 말 안했다는 식으로 말했지만 좀 그렇더라구요 친구들은 수원살아요 장례도 그 근방이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 친언니가 결혼하는데 그 언니를 뵌적도 없었고 그냥 얘기한거라고 했는데 다른애가 가겠다고 말하더라고요 친구가 안와도 된다고 절대 괜찮다고 시간도 안알려줌 그당시에 저는 저 친구가 장난치는건 줄 알았죠 진짜 갈 생각이 있는지 몰랐는데 저 빼고 연락해서 축하하러 갔데요그것도 나중에서야 알았어요 그 친구가 재네들 와서 놀랬다고 안와도 되는데 참 당황스러럽고 미안했다고 해서 엥? 나는 완전 처음 듣는 얘기라고 하니까 제가 이사 준비하는 시기라 바쁘니까 말을 안했을거라고 하더라고요 저만 안가서 나쁜 사람 만드는거 같고 엄청 서운했어요 말이라도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싶은데 참,,
초반에는 저도 애들한테 사소하게 챙겨주고 연락도 자주하고 그랬는데 환경의 변화도 있고 애들한테 서운한게 점점 많이 지니까 마음이 멀어져서 저도 먼저 만나자고 안하고 시시콜콜한 얘기도 안하게 됐어요
지금 서른 초반이 됐는데생일은 의무적으로 다들 카톡으로 선물 주고 받고해요 그게 다 입니다 단톡에서는 명절인사가 다 인거죠 저나 다른 친구 1명이 약속을 잡자고 하는데 그래봤자 1년에 3번 될까 해요 20초반에는 무조건 다 모여야지! 이런식으로 6명 다 참석하게 했었는데20중반에 저 혼자 서울에 올라가니까 동네인 애들은 쉽게 만날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단톡에 시간되는 애들 만나자고 해서 그 친구들끼리는 만나서 술먹고 놀고 하고 저는 술을 싫어하고 돈 아깝다 생각해서 몇번 피하니까 굳이 안 부르더라고요 20후반 들어서위에 말한 2명 끼리는 한달에 2번 이상은 만나서 놀고 나머지 3명은 결혼하거나 이사들 가서저빼고만 놀지는 않아요 sns에 사소한거 하나하나 항상 올리거든요;ㅋㅋ
어릴때는 친구들이 너무 소중하고 좋고 즐거웠는데 지금은 너무 많이 변했어요
만나면 남친한테 받은 선물 자랑하고 남한테 기념일에 뭐 받았냐고 물어보면서 자기는 백 받았다고 자랑하고 친구가 남친 생겼다고 하면 남친 어디사냐고 물어봐요 성남이라고 하면 성남 어디인지 그 동네가 잘사는 동네인지 알고싶은 듯 함 직업도 물어보고 그 직업은 연봉이 어떻게 되냐고 은근 떠 보고 그래요; 옆에 지켜보는 저는 스크레스 받음
나는 결혼 자금 모을려고 열심히 일하고 앞으로의 인생이 걱정이 많은데 한 친구는 부모님이 잘 살아서 집 걱정,돈 걱정 없더라고요 어릴떄는 몰랐는데 집도 역 앞에 있는 40평 집에 대리석에 옷도 악세사리도 다 명품,, 그런게 한두개씩 보이니까 너무 제가 초라해 보였어요 확실히 잘 사는 친구가 마음에 여유도 많고 하니까 자랑 같은거 1도 없고 배풀줄 알고 저와 반대로 모나지 않은 친구라 제가 부러운 마음이 계속 들고 비교하니까 힘들더라구요
조언을 듣고 싶은건.. 제가 마음가짐을 고치고 이 친구들과 이렇게 1년에 한두번 보는 사이를 계속 유지를 해야할지 아니면 연 끊고 살아도 정말 행복할지 궁금해요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곧 친구들이 내년부터 줄줄이 결혼을 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축의금을 내고 집들이라면 집들이 선물도 줘야하겠죠 마음가지 않는 친구에게 30만원씩 줄려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저는 남친이랑 결혼식은 하지않고 결혼할 예정입니다 양측 부모님께 말씀 드렸어요 그냥 식비용으로 해외 한달살기 할려고요 그래서 축의금은 받지 못하고 저만 뿌릴거 같고요
고등학교 친구들을 연 끊으면 중학교 친구 2명이 있긴한데 관계가 끈끈하진 않아서.. 앞으로의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친구가 아얘 없이 남편만이랑 놀고 지낼 수 있을까 싶고 남편이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도 있잖아요 친구들과 수다떨고 여자들끼리 쇼핑하고 그런 재미도 있는데.. 제가 너무 안좋은 생각만 하는건지 원래 친구관계가 이런건지 마음이 혼란합니다
서른초반 인생 덧 없다 느껴져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포함 6명 고등학교 친구들이 있습니다 20살 초반때는 자주 만났는데 20후반이 되면서 환경이 바뀌고 횟수가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6명 중 2명이 술도 좋아하고 성격이 잘 맞는지 어는 순간부터는 둘이서만 놀러다니고 더블데이트도 하고 자기네끼리 생일파티하고 그래요 그렇다고 단톡에 언제 만나냐고 우리한테 연락하는것도 아니고 좀 서운하더라구요
결정적으로 거리감이 느꼈던 일이 있었어요친구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친구 본인이 절대 괜찮다고 안와도 된다고 했고 친구도 힘들어 한거 없었어요(다음날에 놀러다님) 개인 톡으로 위치 알려달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까지 말했어요직장 동료분들이 할머니까지는 안 챙긴다 해서 전 잊고 있었는데나중에 알고보니까 저 빼고 다른 친구들 끼리 장례식에 갔더라고요 저만 서울에 사니까 멀어서 일부러 말 안했다는 식으로 말했지만 좀 그렇더라구요 친구들은 수원살아요 장례도 그 근방이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 친언니가 결혼하는데 그 언니를 뵌적도 없었고 그냥 얘기한거라고 했는데 다른애가 가겠다고 말하더라고요 친구가 안와도 된다고 절대 괜찮다고 시간도 안알려줌 그당시에 저는 저 친구가 장난치는건 줄 알았죠 진짜 갈 생각이 있는지 몰랐는데
저 빼고 연락해서 축하하러 갔데요그것도 나중에서야 알았어요 그 친구가 재네들 와서 놀랬다고 안와도 되는데 참 당황스러럽고 미안했다고 해서 엥? 나는 완전 처음 듣는 얘기라고 하니까 제가 이사 준비하는 시기라 바쁘니까 말을 안했을거라고 하더라고요 저만 안가서 나쁜 사람 만드는거 같고 엄청 서운했어요 말이라도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싶은데 참,,
초반에는 저도 애들한테 사소하게 챙겨주고 연락도 자주하고 그랬는데
환경의 변화도 있고 애들한테 서운한게 점점 많이 지니까 마음이 멀어져서
저도 먼저 만나자고 안하고 시시콜콜한 얘기도 안하게 됐어요
지금 서른 초반이 됐는데생일은 의무적으로 다들 카톡으로 선물 주고 받고해요 그게 다 입니다
단톡에서는 명절인사가 다 인거죠 저나 다른 친구 1명이 약속을 잡자고 하는데 그래봤자 1년에 3번 될까 해요
20초반에는 무조건 다 모여야지! 이런식으로 6명 다 참석하게 했었는데20중반에 저 혼자 서울에 올라가니까 동네인 애들은 쉽게 만날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단톡에 시간되는 애들 만나자고 해서 그 친구들끼리는 만나서 술먹고 놀고 하고
저는 술을 싫어하고 돈 아깝다 생각해서 몇번 피하니까 굳이 안 부르더라고요
20후반 들어서위에 말한 2명 끼리는 한달에 2번 이상은 만나서 놀고 나머지 3명은 결혼하거나 이사들 가서저빼고만 놀지는 않아요 sns에 사소한거 하나하나 항상 올리거든요;ㅋㅋ
어릴때는 친구들이 너무 소중하고 좋고 즐거웠는데 지금은 너무 많이 변했어요
만나면 남친한테 받은 선물 자랑하고 남한테 기념일에 뭐 받았냐고 물어보면서 자기는 백 받았다고 자랑하고 친구가 남친 생겼다고 하면 남친 어디사냐고 물어봐요 성남이라고 하면 성남 어디인지 그 동네가 잘사는 동네인지 알고싶은 듯 함 직업도 물어보고 그 직업은 연봉이 어떻게 되냐고 은근 떠 보고 그래요; 옆에 지켜보는 저는 스크레스 받음
나는 결혼 자금 모을려고 열심히 일하고 앞으로의 인생이 걱정이 많은데
한 친구는 부모님이 잘 살아서 집 걱정,돈 걱정 없더라고요 어릴떄는 몰랐는데 집도 역 앞에 있는 40평 집에 대리석에 옷도 악세사리도 다 명품,, 그런게 한두개씩 보이니까 너무 제가 초라해 보였어요 확실히 잘 사는 친구가 마음에 여유도 많고 하니까 자랑 같은거 1도 없고 배풀줄 알고 저와 반대로 모나지 않은 친구라 제가 부러운 마음이 계속 들고 비교하니까 힘들더라구요
조언을 듣고 싶은건.. 제가 마음가짐을 고치고 이 친구들과 이렇게 1년에 한두번 보는 사이를 계속 유지를 해야할지
아니면 연 끊고 살아도 정말 행복할지 궁금해요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곧 친구들이 내년부터 줄줄이 결혼을 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축의금을 내고 집들이라면 집들이 선물도 줘야하겠죠 마음가지 않는 친구에게 30만원씩 줄려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저는 남친이랑 결혼식은 하지않고 결혼할 예정입니다 양측 부모님께 말씀 드렸어요 그냥 식비용으로 해외 한달살기 할려고요 그래서 축의금은 받지 못하고 저만 뿌릴거 같고요
고등학교 친구들을 연 끊으면 중학교 친구 2명이 있긴한데 관계가 끈끈하진 않아서..
앞으로의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친구가 아얘 없이 남편만이랑 놀고 지낼 수 있을까 싶고
남편이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도 있잖아요 친구들과 수다떨고 여자들끼리 쇼핑하고 그런 재미도 있는데..
제가 너무 안좋은 생각만 하는건지 원래 친구관계가 이런건지 마음이 혼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