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런거 로그인조차 귀찮아서 인스타도 안하는 제가 혹여나 제 글에 댓글이 달리면 남편 보여주려고 적습니다! 전 2년차 맞벌이 애기 없는 신혼이예요.돈 관리는 제가 안하고 남편이 합니다. 전 월급에서 서로 합의한 용돈 금액 빼고 나머지를 남편에게 입금합니다. 추석을 앞둔 용돈 이야기입니다.먼저 저희집은 할머니&할아버지가 하늘나라에 계십니다.남편쪽은 할머니만 두분 다 살아계십니다. 그래서 추석이나 설이면 신랑친할머니댁과 신랑외할머니댁으로 할머니 및 시부모님을 뵈러 갑니다. 여기서 제가 글을 적는 이유는 !!!!당연히 시댁 친할머니, 외할머니께 용돈(10만원)을 드렸으면 저희는 할머니가 안계시니 부모님이 계신 친정에 드려야 하는거 아닐까요? 남편 - “할머니는 90세이시고 돈을 벌 수 없으니 드리는게 맞다.” 물론 맞죠. 그런데 할머니 드리는 돈도 결국 시댁에 드리는 돈 아닌가요? 남편 - 할머니는 할머니고, 우리 엄마 아빠 드리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 라는 마인드입니다. 시댁 부모님께는 용돈 안드립니다. 남편도 부모님께 늘 드리고 싶다고 말뿐,,,제가 드리지 말자고 한 적도 없습니다. 전 시댁 부모님, 할머님 2분 /// 친정 이렇게 드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며 그래서 답답합니다. 할머님께는 하늘나라 가실 때까진 드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2년 동안 설, 추석에는 제 용돈으로 저희 부모님 용돈 드리고 있어요. 올해도 변함없을 것 같구요... ‘“내년엔 다시 이야기해서 양가 똑같이 챙겨드려야지!”만 2년째예요..... 제가 짜증나는게 당연한걸까요? 아니면 남편이 생각하는 방향이 맞는걸까요? +참고사항+할머니댁 이야기)처음에 갔을 땐 용돈 드린거 다시 저희 쓰라고 주셔서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받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용돈 드렸습니다. 할머님께선 늘 받은거 주시려고 하셔요^^ 근데 남편하는 말이 “우리 집에 설 추석 용돈 가는거보니 자기한탠 오는게 없다네요!” 할머니는 주는데 우리집은 안 돌아온다며....^^...
추석을 앞둔 부모님 용돈문제
전 2년차 맞벌이 애기 없는 신혼이예요.돈 관리는 제가 안하고 남편이 합니다. 전 월급에서 서로 합의한 용돈 금액 빼고 나머지를 남편에게 입금합니다.
추석을 앞둔 용돈 이야기입니다.먼저 저희집은 할머니&할아버지가 하늘나라에 계십니다.남편쪽은 할머니만 두분 다 살아계십니다.
그래서 추석이나 설이면 신랑친할머니댁과 신랑외할머니댁으로 할머니 및 시부모님을 뵈러 갑니다.
여기서 제가 글을 적는 이유는 !!!!당연히 시댁 친할머니, 외할머니께 용돈(10만원)을 드렸으면 저희는 할머니가 안계시니 부모님이 계신 친정에 드려야 하는거 아닐까요?
남편 - “할머니는 90세이시고 돈을 벌 수 없으니 드리는게 맞다.”
물론 맞죠. 그런데 할머니 드리는 돈도 결국 시댁에 드리는 돈 아닌가요?
남편 - 할머니는 할머니고, 우리 엄마 아빠 드리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
라는 마인드입니다. 시댁 부모님께는 용돈 안드립니다. 남편도 부모님께 늘 드리고 싶다고 말뿐,,,제가 드리지 말자고 한 적도 없습니다. 전 시댁 부모님, 할머님 2분 /// 친정 이렇게 드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며 그래서 답답합니다. 할머님께는 하늘나라 가실 때까진 드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2년 동안 설, 추석에는 제 용돈으로 저희 부모님 용돈 드리고 있어요. 올해도 변함없을 것 같구요...
‘“내년엔 다시 이야기해서 양가 똑같이 챙겨드려야지!”만 2년째예요.....
제가 짜증나는게 당연한걸까요? 아니면 남편이 생각하는 방향이 맞는걸까요?
+참고사항+할머니댁 이야기)처음에 갔을 땐 용돈 드린거 다시 저희 쓰라고 주셔서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받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용돈 드렸습니다. 할머님께선 늘 받은거 주시려고 하셔요^^ 근데 남편하는 말이 “우리 집에 설 추석 용돈 가는거보니 자기한탠 오는게 없다네요!” 할머니는 주는데 우리집은 안 돌아온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