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는 항상 뭔일터지면 나한테 위로는커녕 냅다 우시거나 화부터 내 해결하는건 뒷전이고 돈얘기부터하고 그래서 뭔 말을 못 하겠어ㅠ 아파도 돈얘기하면서 막 우시고 큰병이면돈 엄청깨지게 생겼다고 (내가 재수 했는데)너 한테만 또 몇백을 써야되냐고 그러고 나 사기 당했을때도 이때도 위로는 전혀 없었음 우리집 망했다면서 이집 팔아야된다고하고 막 우시면서 화내고 우리집 돈 벌어오는거는 아빠뿐인데 아빠는 담담하고 해결위주인데 엄마가 제일 먼저 저런식으로 반응해서 이제는 나한테 일 터지면 나한테 오는 피해보다는 엄마한테 혼날까봐 걱정 밖에안들어ㅠㅠ엄마한테 바로바로 얘기하는것도 꺼려지고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감정적인 엄마때문에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