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등학교 막 올라가는데 8년된 친구들이랑 졸업여행으로 서울을 놀러가기로 했어. 근데 지방쪽이여서 아무래도 가는데 시간이 좀 걸린단말이야? 그래서 부모님이 걱정하시는데 좀 지나치게 보호를 하는 것 같음. 절대 안된다고 하시다가 계획표를 짜서 가져오면 생각해보겠다 하시길래 공부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이틀만에 2박3일 일정 거의 혼자?(물론애들도 돕긴함.)급하게 빨리 짜봄. 숙소들어가는 것도 다 9시 전이고 완전 클린하게 계획표 까지 짰는데 갑자기 엄마랑 같이 가라고 한다. 터치 하나도 안한다고 하긴 하는데, 언제 숙소들어오는지는 체크 한다고 함. 애들도 솔직히 불편해 하고 기차표까지 다 해놨는데(친구부모님이 해주심) 난 솔직히 부모님 마음 이해하지만 이정도까지 해야하나 싶음. 너무 힘들게 계획표 짰지만,그래도 친구들이 기대한게 있어서 나머지 애들이라도 갔다오라고 말했는데 꼭 나랑같이가야한다,계획도 너랑 같이 노는거에 맏춰서 짰고 했는데 어떡하냐 차라리 더 설득을 해봐라 하는데.어떻게 생각해? (물론 설득 이미 일주일동안 함.)
참고로 나 뭐 노는 애들도 아니고 공부도 열심히 항상 하는 편이고 또 못하는 편도 아님. 지금 방학하고 나서 한번도 놀러나간적도 없고 한번이라도 부모님 걱정하게 하거나 말썽 피운적도 없음. 통금 8시 반임.
부모님보호가 너무 심한거 같은데 어떻게생각해?
참고로 나 뭐 노는 애들도 아니고 공부도 열심히 항상 하는 편이고 또 못하는 편도 아님. 지금 방학하고 나서 한번도 놀러나간적도 없고 한번이라도 부모님 걱정하게 하거나 말썽 피운적도 없음. 통금 8시 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