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음식 분배 이게 공평한건가요?(차례아님)

ㅇㅇ2024.02.07
조회142,446
갑자기 없던 제사를 남편의 누나가 지내자해서
삼십몇년, 이십몇년 전에 돌아가신 분들 제사를
지내게 되었는데요
아주 친절한척 합리적인척 음식을 나눠서 하자는데
형님은 삼색나물과 산적을 딱 상에 올릴만큼
제기에 삼색나물 한꺼번에 담을 양을 준비해 와요
그러면서 저한텐 나머지 모든 음식을 시키네요
생선찜 탕국 전도 5가지를 하라하고
그외 상에 올라가는 모든걸 저희집에서 준비를 시켜요
식구들 다 데려와서 아침까지 차려달라며 먹고가면서
이게 제대로 된 분배인가요?
남편은 처음부터 제사 반대했고 제사때마다
누나랑 싸우고 일부러 저 시집살이 시키려고 저러나 하며
제사 없앨 생각하고 있어요

댓글 117

ㅇㅇ오래 전

Best안하면되지 뭔 화를내시나여. 지는 삼색나물 해가고 쓰니가 다하는게 공평하다 생각하면 나물을 쓰니가 하겠다고 공평하게 나머지는 시누가 하시든지 아니면 난제사 참석안하고 제사음식 먹을생각도 없으니 남매둘이서 알아서 하시라 하고 쌩까세요

ㅇㅇ오래 전

Best처음으로 사이다 남편 보네요. 당연히 불공평하지 뭘 물어요. 제사 부활한 사람이 히라 그래요. 우리 시누 같은 사람 또 있었네

ㅇㅇ오래 전

삼십몇년전 이십몇년전 조상들 제사만 지내면 어떻게 해요 100년전 200년전 1000년전 조상들 제사도 지내야죠 그 조상들 후손한테 젯밥 못얻어먹는다고 복안주고 해를 끼친다는데 무섭지도 않나요? 제사는 그만큼 어리석고 허황되고 헛된 노동일뿐입니다 제사없는 집안은 명절때 가족들끼리 여행다니면서 행복하게 지냅니다 오히려 제사있는 집안이 분란이 더 많아요

ㅇㅇ오래 전

요즘 지내오던 제사도 없애고 있는 추세인데 안 지내던 제사를 굳이 다시 지내기로?? 그리고 시누이는 자기 시가집 제사를 부활시키든지, 왜 친정제사를 부활? 그러면서 음식분배는 황당하게 불공평하네요. 자기식구들 제사음식 한끼 먹게 하려는 작전이 기가 막히네요. 님 남편이 중심잡으니 제사 못 지낸다 하세요. 아니면 분담사항을 바꾸면 생각해보겠다고 하시면 시누 맘 변할거에요

ㅇㅇ오래 전

일부러 시잡살이시키고 못살게 굴어서 둘이 싸우고 이혼하거나 이혼직전까지 가기를 바라고 있음. 놀부심뽀

ㅇㅇ오래 전

남편도 제사없앤다는데 그걸 왜하고있음? 시누보다 쓰니가 더 이해안됨

ㅇㅇ오래 전

남편이 페미에 놀아나는 게 조금 멍청하네요 일방적인 남자 희생에 놀아는 남자가 이제 앞으로 현실에 존재할지 의문입니다

ㅡㅡ오래 전

나라면 처음엔 뭣도 모르고 했겠지만 두번째부턴 안 함. 도라이한테는 도라이가 약임.

토리저쪽가서놀아오래 전

여부 울지마.....

오래 전

여태 안하던 것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시누는 아마 반찬가게서 한 이만원주고 사올듯. 이것이 공평한 분배라면 글쓴이가 삼색나물하고 전을 시누이가 준비한 만큼 하고 글쓴이가 하던 부분을 형님이 바꿔서 해보자. 싫다고 하면 공평한 분배가 아니란 것을 본인이 인정한 것임.

ㅇㅇ오래 전

그렇게 그립고 제사지내고 싶으면 지혼자 음식해서 성묘가.

천리안오래 전

하고싶은 사람 즈 집에서 해야지 왜 남집에서 지 하고 싶은걸 하고 앉았어. 것도 싸워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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