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결혼하셨거나 안정적인 연애/결혼 하신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 글 씁니다. 저는 현재 6개월째 연애중인 2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남자친구는 대학교에서 만나 연애를 시작했습니다.지금까지 연애를 5번 해봤는데 정말 그중에서 저를 이렇게 변함없이 사랑해주고 배려해주는 사람은 이 친구가 처음이라 너무 감사하고 좋은데.. 남자친구가 답답해서 문제입니다.. 남자친구는 성격이 유들유들한데 정말 똑부러지지 못합니다 ㅠㅠ엄청 덤벙대고 항상 뭔가를 놓치거나 까먹고 진짜 좀 사람이 멍청하다 싶다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머리 자체가 멍청한건 아닌데 (해외 상위 대학 공대 졸업) 진짜 실생활에서는 미치겠습니다.. 하는 일 보면 너무 화가날 정도로 답답하고 야무지지 못합니다 ㅠ 제가 그래서 화도 내고 혼내기도 몇번 했는데 발전도 없고 그건 선을 넘은거같아서 다른 해결책을 찾고 싶어요. 진짜 뭐를 맡기지도 못하겠고 이 친구 자체를 믿지 못하겠고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진짜 제가 이 친구 엄마도 아니고 왜 이렇게까지 신경써야되는지도 모르겠는데 신경을 안쓰면 제대로 하는게 없으니 힘듭니다.. 저는 제 자신한테 기준이 엄격한 편인데 이걸 남자친구한테 저도 모르게 적용시켜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다른 분들은 이런 남자친구/여자친구 사귈 때 어떻게 대처? 하셨는지 알고싶습니다.
착하지만 너무 답답한 남자친구 어떡하죠
저는 현재 6개월째 연애중인 2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남자친구는 대학교에서 만나 연애를 시작했습니다.지금까지 연애를 5번 해봤는데 정말 그중에서 저를 이렇게 변함없이 사랑해주고 배려해주는 사람은 이 친구가 처음이라 너무 감사하고 좋은데.. 남자친구가 답답해서 문제입니다..
남자친구는 성격이 유들유들한데 정말 똑부러지지 못합니다 ㅠㅠ엄청 덤벙대고 항상 뭔가를 놓치거나 까먹고 진짜 좀 사람이 멍청하다 싶다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머리 자체가 멍청한건 아닌데 (해외 상위 대학 공대 졸업) 진짜 실생활에서는 미치겠습니다.. 하는 일 보면 너무 화가날 정도로 답답하고 야무지지 못합니다 ㅠ 제가 그래서 화도 내고 혼내기도 몇번 했는데 발전도 없고 그건 선을 넘은거같아서 다른 해결책을 찾고 싶어요.
진짜 뭐를 맡기지도 못하겠고 이 친구 자체를 믿지 못하겠고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진짜 제가 이 친구 엄마도 아니고 왜 이렇게까지 신경써야되는지도 모르겠는데 신경을 안쓰면 제대로 하는게 없으니 힘듭니다..
저는 제 자신한테 기준이 엄격한 편인데 이걸 남자친구한테 저도 모르게 적용시켜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다른 분들은 이런 남자친구/여자친구 사귈 때 어떻게 대처? 하셨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