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민좀 들어주라 제발

ㅇㅇ2024.02.07
조회4,114

저는 24살이고 미용을 하고있어요
22살부터 23살 말까지 서울에서 쭉 엄청
큰 대형샵에서 하면서 월급이 150대라서
교육비 월세 통신비 교통비 이런거 다 빼면
4-50만원으로 생활했는데 그러다보니 매일
돈아낀다고 삼김이나 이런걸로 떼워서
몸이 좀 많이 안좋아져서 하혈도 하고 하다가 너무 안좋아져서 본집에 잠깐 3개월정도 쉬러왔는데 역시 내길이 아닌가 싶다가도 이왕 시작한거 20대 중반인데 그래도 끝을내야지 라는 마음으로 다시 올라갈지 아니면 그냥 지금 사는지역이 경북인데 여기 근처에서 아무데나 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아 서울 올라가면 내년말쯤에는 디자이너 달고
디자이너 선생님들은 거의 300이 기본급이긴한데
저는 아직 인턴이라 월급이 180도 안되서 가난하게 다시 살아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사회경험많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