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밥 못싸가게 하는 아내

대리뛰는주부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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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밥은 있는데 반찬이랑 찌개,국 먹을게 없어서 저녁에 아내와 아이둘을 데리고 국밥집을 가려 하는데요

국밥 세개 시키고 밥을 하나 추가 해서 먹으려고 했는데
집에 밥을 빨리 해치워야될거 같아서 싸가려고 했거든요
그럼 밥 추가 안시켜도 되고 여유있게 좀 더 먹을 수도 있어서
일석이조라 한번은 식당 주인한테 물어봤는데 아주머니가 밥 싸와도 괜찮다고 해서 한번 그렇게 먹었거든요 그 국밥집은 최근 5~6번 정도 간곳이고 주인분들도 착해요 오늘도 애들도 국밥 좋아하고 먹을게 없어서 저녁에는 밥좀 싸가서 국밥집 가서 먹으려고 했는데 아내가 그게 문제가 된다면서 밥 싸갈거면 안간다고 해서 그럼 애들이랑 가서 먹고 오라고 했는데.. 식당주인도 괜찮다고 했고 제가 생각했을때는 밥 좀 싸가는게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아내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라고 하네요..그래서 글을 올립니다 식당에서 공기밥은 천원에 팔긴 해요 그런데 굳이 집에 밥이 있는데 좀 싸가는게 문제가 될까요 식당주인분이 착해서 밥 싸와도 된다고 안되는거를 참고 허락한걸까요..
제가 문제인건지 아내가 문제인건지 다른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