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에 글을 써보는건 처음이네요..! 저는 올해 스물여덟이고 아직 결혼은 안했으나 그나마 이 카테고리가 맞는거 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보통 엄마들은 자식이 아프면 화부터 나나요? 전 어렸을때부터 몸이 아프면.. 뭐 눈병에 걸린다던가 넘어졌다거나 감기에 걸린다거나 심지어 맹장염 때문에 수술을 해야할때도 아파서 힘든것보다도 엄마가 화낼텐데, 엄마한테 혼날텐데 하는 생각을 가장 먼저 했습니다. 넌 왜 애가 칠칠치 못하게 다쳐오냐 라던가 넌 애가 왜 그렇게 툭하면 아프냐 던가 그래서 성인이 된 지금도 몸이 아프면 엄마한테 숨기는게 일입니다. 요 근래에 감기에 좀 심하게 걸렸는데 이번에도 늘 그렇듯 화를 내고 혼나서 원래 엄마가 되면 자식이 아픈거에 자식한테 화가 나는건지가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사실 엄마랑 성격이 잘 맞는 편은 아니라서 독립을 하겠다고 하니까 그것도 안된다고 하시고 참 어렵네요 전 화가나도 감정 표현을 잘 안 하는편이고 엄마는 약간 욱하는 성격이 좀 있으십니다.. 엄마들의 의견..알려주시면 제가 엄마를 그나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네요.748
자식이 아프면 화가 나나요?
저는 올해 스물여덟이고 아직 결혼은 안했으나
그나마 이 카테고리가 맞는거 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보통 엄마들은 자식이 아프면 화부터 나나요?
전 어렸을때부터 몸이 아프면..
뭐 눈병에 걸린다던가
넘어졌다거나 감기에 걸린다거나
심지어 맹장염 때문에 수술을 해야할때도
아파서 힘든것보다도 엄마가 화낼텐데,
엄마한테 혼날텐데 하는 생각을 가장 먼저 했습니다.
넌 왜 애가 칠칠치 못하게 다쳐오냐
라던가
넌 애가 왜 그렇게 툭하면 아프냐 던가
그래서 성인이 된 지금도 몸이 아프면
엄마한테 숨기는게 일입니다.
요 근래에 감기에 좀 심하게 걸렸는데
이번에도 늘 그렇듯 화를 내고 혼나서
원래 엄마가 되면 자식이 아픈거에 자식한테
화가 나는건지가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사실 엄마랑 성격이 잘 맞는 편은 아니라서
독립을 하겠다고 하니까
그것도 안된다고 하시고 참 어렵네요
전 화가나도 감정 표현을 잘 안 하는편이고
엄마는 약간 욱하는 성격이 좀 있으십니다..
엄마들의 의견..알려주시면 제가 엄마를
그나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