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ㄱㅐ부럽다 하 ㅡㅡ 시댁가기 ㅈㄹ싫네 쌍!!!!
Best가끔 명절 분위기 내는 집들이 부럽긴 하지만-> 왜? 전혀 안 부러움
Best명절 없었음 좋겠음... 그냥 다 귀찮아 서로 사이좋은 척하는 것도 싫고
Best개인적으로 진짜이해안감. 모든 친척들이 다모여서 하는것도없이 티비나보면서 과일먹고 술마시고 밥먹고 억지로 따라온 애들은 죽상을 하고있고. 과연그게 가족들에 화합임? 모르긴 몰라도 억지로 따라온 애들은 속으로 억지로가자고한 아버지를 엄청 싫어하고있을거고 자기는 커서 이런거 안한다고 다짐을할거다.
시댁과의 관계는 남편이 결정함. 남편이 집안내 서열이 개꼴찌면 원래 쌩까던 집안도 며느리 들이는 순간부터 없던 가족행사 다 생김. 남편이 단호하게 거절하는 집은 애초에 시부모가 요구를 안함 며느리앞에서 망신당하기 싫어서. 우리 시모도 신혼초에 나 시집살이 시키려다가 남편한테 팩폭당하고 조용해짐
나도 집에서 뒹굴 거림 개편함 우리 먹을 음식 사다 먹거나 해먹거나 그러고 밀린잠 밀린 드라마 보고 친구도 만나고 진짜 쉬어야 연휴지 일을 하는데 연휴겠냐고 회사면 월급이라도 더 주지 여긴 돈을 쓰면서 일하고 눈치까지 봐야대 문화가 엄청 기괴하다는걸 그렇게 산 애들은 모르나봐
저 60대 초반인데 90 가까운 부모님이 살아계셔서 할 수 없이 제사도 지내고 명절에 자식들(손주포함)데리고 가는데.... 나중에 두분 돌아가시면 내 자식대에는 제사를 없애려고 합니다.
우리집도그냥 쉬는날임 ㅋㅋㅋㅋ
우리 시집은 명절에 한복 온 식구들이 다 갈아입고 세배함(지인들이 얘기듣고 재벌이냐고).. 재산이 솔직히 얼만지 모르지만 큰 부자는 아니고.. 엄청 아끼는데 음식물쓰레기 봉투 아깝다고 창가에 음식물을 펴 말림(건조해야 봉투아낀다고).. 암튼 명절 괴로운데 고기 궈 먹을때 자기들 배 부르면 상 치우자고 함.. 며늘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있는데.. 그런 분위기.. 지인은 시부모가 명절 되면 무조건 롯데신라 예약해서 호캉스 하고 무조건 밥 사준다고.. 그래서 큰며늘 작은며늘이 친정 안가고 호텔에서 더 묶고 싶어한다는 ㅎㅎ 물론 싸울일도 없고 서로 편하니 사이도 좋고.. 나도 나중에 돈 있음 이렇게 쓰고 싶음 적어도 외식만 하는 명절 만들어야지
명절때마다 여행다님 해외든 국내든....올 설에 뱅기표 못구해서 어쩔수없이 리조트에서 쉬다옴 거제벨버디어 갔는데 안에 식당 잘되어있어서 바다보며 잘쉬었다 여행을 안가면 누군가의 희생으로 (엄마-하루세끼 가족들 밥다차리는게 고통/가족이 도와도 도울뿐이지) 나머지가족이 잘지내야하는데 모두 행복하려면 여행이답임
이런 년들이 이렇게 숨어서 쓰레기 짓거리하니 정상적인 여자들도 남자들이 피하지 니년들 친정에비에미는 단한명도 제사 안지내냐?
리조트 예약하려다 짤렸네요. 요새는 다들 놀러가는때인듯
다들 주말이나 공휴일 말고는 명졸때나 길게쉬는데. 우리는 명절때면 비싼맛집 감 1인 20~ 하는 곳들. 맛있게 밥 먹고 백화점가서 가방은 가끔 신발 옷 화장품 사고 영화나 뮤지컬보고. 그러고 나머지는 푹 자고 치킨시켜먹고 쉼ㅋㅋㅋ 진짜 거짓말 안 하고 다들 부러워함 그래서 더 결혼하기 싫은것도 있음 이렇게 푹쉬고 좋은 명절이 결혼하면 아무리 싫어도 얼굴 비추고 해야하는 것이 생기니까. 싫어.. 명절에는 그냥 집에서 푹 쉬며 ott나 보다가 밤낮바껴서 자고 이러는게 좋다고
우리집! 작년까지는 푹 쉬었는데, 작년 가을에 오빠가 결혼해서 부모님 여행가려니까 새언니랑 오빠가 오히려 아쉬워함. 그래서 선산 잠깐 갔다가 점심 같이 먹고 1시반쯤 집에 갔음. 추석은 새언니네 갔다가 온다길래 그냥 쉬라는거 오겠다고 우겨서 엄마 벌써 귀찮아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