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절 썰 풀어줘

ㅇㅇ2024.02.07
조회87,169

댓글 149

쓰니오래 전

Best학생들.... 아줌마가 좀 최고인 것 같아ㅠㅠㅠ 코로나 심할 때 자연분만으로 애기 낳았는데 kf94끼고 진통하다가 산소부족으로 죽는 줄 알았어ㅠㅠ 그 애기가 이제 4살이네!!!

ㅇㅇ오래 전

Best맨날 처자다가 회의실에 나랑 쌤만 남겨진 적 개많음

ㅇㅇ오래 전

Best나는 국제학교에 다녀서 영어로 수업을 하는데, 그때 나는 영어를 잘 못했어 ㅋㅋ 근데 선생님이 되게 어려운 단어들이 많은 페이지를 낭독하라고 나를 시키시는 거야 그래서 카메라 멈춘 척 하고 계속 버팀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진짜 다 티났을 것 같기도 해

ㅇㅇ오래 전

Best선생님한분이 수업하고있는데 저쪽에서 엄마~ 나 ^$^#% 이런식으로 소리가 나는거임 뭔가 학교선생님은 npc같은존재였는데 누군가의 부모님이구나 라는걸 거의 처음으로 체감함

ㅇㅇ오래 전

Best요일마다 출생년도별로 마스크 사갔던것도 생각난다 ㅋㅋㅋ 추억이네

ㅇㅇ오래 전

추·반아직도 생각난다 줌수업하는데 남자애가 마이크 켜져있는거 모르고 ㅅ.ㅅ온더비치 ㅈㄴ열창함 ㅈㄴ갑분싸였음

익명오래 전

코로나 초기에 09년생까지 마스크 직접 약국와서 사야 하고 10년생부터는 직접 안 오고 부모님이 대신 사가도 됐던 걸로 기억하는데 난 09라 아침부터 엄마랑둘이 마스크사러 나갔는데 너무 귀찮았어 집순이라 .. 근데 동생은 12년생이라 점심될때까지 자는게 너무 부럽고 얄미웠다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코로나 키트에 레몬즙 ,콜라 뿌려서 학교 안가기 줌 발표할때 유튜브에서 인터넷 연결 끊기는 영상틀어서 발표못하기

ㅇㅇ오래 전

줌 그거 40분?인가 되면 회의 종료돼서 쌤이 중간에 종료하고 다시 키면 애들 우다다 다시 들어갔던거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줌 수업 하는데 이건 국룰이지 몰래 뭐 먹다가 걸리거나 몰래 다른 거 보다가 필기 못하고 친구한테 보여달라하기..ㅋㅋㅋ 줌 수업으로 그렇게 몇년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학교 책상에 방역판도 없고 마스크도 안쓰고 댕김..

ㅇㅇ오래 전

줌 수업 하는데 내가 수업 듣기 싫어서 다른 애들 화면 크게 해놓고 구경하고 있는데 이번엔 친한 남사친 화면 보는데 걔 동생이 들어와서 위에 뭘 꺼내달라는 듯이 손짓하는 거임 그래서 남사친이 눈치보다가 앉아있던 의자 밟고 일어나서 뭘 꺼내줬음 근데 다들 선생님 화면만 볼때 난 봤다 걔 팬티에 그려져있던 뽀로로를..

ㅇㅇ오래 전

나 사실 마기꾼인데 나 좋아하는 티 팍팍 내던 남자애가 체육시간 끝나고 더워서 잠깐 마스크 벗은 내 얼굴 보고 정색하더니 그 뒤로 쌩깜..ㅋ

ㅇㅇ오래 전

그때 마스크 써서 그런건지 미남 개많이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거나 당장 봤을 때 눈만 보이는 얼굴로만 인식 되니까.. 나 그때 되게 작은 소도시 살았는데 골목에서도 학원에서도 엘베에서도 잘생겼다고 생각드는 사람을 많이 봐서 설렜었음 다 좋은 헤어스타일 ╋ 예쁜 눈이라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줌 수업 한 번도 안 들어봤음... 코로나 시기에 군대 갔다가 복학 학기 맞추려고 알바하고 그러다보니 내가 복학할때는 이미 대면으로 바껴있더라

ㅇㅇ오래 전

초딩 쉬는시간때 남자애들이랑 교실에서 장난치며 노는데 담임쌤 오더니 ㅈㄴ 화내면서 복도에서 무릎꿇고 손들게 함. 내가 부모님한테도 크게 안 혼나면서 컸어서 그 당시엔 내가 왜 이러고 무릎을 꿇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지금 생각하면 코로나 걸릴까봐 그런듯..?근데 그쌤 애들한테 욕하고 빡치면 쓰던 헤드셋 구기면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애들 멱살잡음. 초4짜리 애를 멱살잡고 들어올림..심지어 국어시간에 "자연분만으로 나온 아이는 똑똑하고 제왕절개로 나온 아이는 멍청하다"라는 개소리를 남김

ㅇㅇ오래 전

쌤이 갑자기 화면 다 켜버려서 어떤 남자애 책상에 발올려놓고 치킨 뜯는 거 실시간으로 중계됨ㅜㅠ 쌤이 그거 고정시키고 승ㅅ아 맛잇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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