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판에 올라온 부케 관련 글 보고 갑자기 서운한 생각이 드네요. 저는 작년에 15년 된 친구가 부케를 받아달라고 해서 흔쾌히 수락했었어요.친구가 따로 얘기는 안했었지만 으레 부케 돌려주는 거 같아서 꽃집에 맡겨 10만원 정도 되는 돔으로 돌려줬었습니다.축의도 50했었구요.. 부케순이는 또 화사하게 입어야 된다길래 원피스도 따로 사고..하여튼 친구 결혼 하면서 70만원 정도 나갔네요.
밥도 사주고 부케받아줘서 고맙다는 톡도 따로 왔었긴 했는데 .. 갑자기 글 보다 보니 서운하네요제가 저 부케받은 사진 보고 싶다고 사진 보여달라고 해도 보여주지도 않고;신혼여행 갔다와서 선물 하나 없고; 저는 먹거리 과자 초콜렛 이런거라도 던져줄줄 알았는데그런게 전혀 없어서 뭐지 싶어요 선물을 주든 말든 그건 그 친구 맘이긴 한데 제가 그 정도밖에 안되는 거겠죠?
제가 부케순이 였는데 친구 태도가 좀 서운해요
저는 작년에 15년 된 친구가 부케를 받아달라고 해서 흔쾌히 수락했었어요.친구가 따로 얘기는 안했었지만 으레 부케 돌려주는 거 같아서 꽃집에 맡겨 10만원 정도 되는 돔으로 돌려줬었습니다.축의도 50했었구요.. 부케순이는 또 화사하게 입어야 된다길래 원피스도 따로 사고..하여튼 친구 결혼 하면서 70만원 정도 나갔네요.
밥도 사주고 부케받아줘서 고맙다는 톡도 따로 왔었긴 했는데 .. 갑자기 글 보다 보니 서운하네요제가 저 부케받은 사진 보고 싶다고 사진 보여달라고 해도 보여주지도 않고;신혼여행 갔다와서 선물 하나 없고; 저는 먹거리 과자 초콜렛 이런거라도 던져줄줄 알았는데그런게 전혀 없어서 뭐지 싶어요
선물을 주든 말든 그건 그 친구 맘이긴 한데 제가 그 정도밖에 안되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