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하고싶은거만 하면서 살고싶다는 아이

살려주세요2024.02.08
조회351
지금껏 아이는 신랑쪽 할머니가 키웠던 상황입니다.

평소에 거짓말, 폭력적인 행동이 잦은 초2되는 남자아이 입니다.
거짓말을 하면 상대방을 속이는거고. 결국 사람들이 내말을
안믿게되서 진짜를 말해도 안믿는 상황이온다.
그래서 니가 억울해질수 있다 수백번을 말해줬습니다.
폭력적인 행동은 상대방이 다치고 상처받는것도 있고
일단 무조건 그건 안되는 행동이다도 수백번 말해줬습니다.
벌도 받게해보고 반성문도 써봤지만 변화는 없었습니다.

저번부터 엄마 얼굴도 보기싫고. 제가 싫다고 말하더군요.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왜 엄마가 싫냐니 자기는 잘못한게
없는데 혼내서 싫답니다..
그리고 자기는 휴대폰만하고 싶은데 학습지 1장 풀라고
하는것도 싫답니다…
학교도 가기싫답니다. 국어수업을 싫어하는데
국어수업이 많아서….

이집에서 살기 싫답니다… 이유는 행복하지 않아서…
행복한적이 있었냐니 키즈카페에서 친구들이랑 방방이뛰고
게임하고 유튜브 보는거 외에는 행복한적이 없었답니다.
매일매일 키즈카페 안가서 안행복하고. 하루종일 폰못봐서
안행복하데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