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복도식이 아닌
앞집과 마주보는 구조이지만 끝 라인이어서
앞집이 없는 형태의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겨울내내 추위에 떨고 있어서
해결책을 구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ㅜㅜ
제발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댓글 부탁드려요ㅠㅠ
저희 밑에 층에 이혼하고 혼자사는 50대초반 정도의
여자분이 살고 있습니다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때문에
평소에는 주민들과 엘리베이터도 같이 못탈 정도이고
피해의식이 심해 관리실과도 자주 트러블이 있으며
갑자기 급발진하면 물불 안가리고 충동제어를 못해
가족들도 두손 두발 다 들고 포기한 상태여서
아들 딸도 싸우다 지쳐 집을 나갔고
부모 형제들과도 등진채
현재는 혼자 살고 계십니다
저희는 층마다 개별 창문 구조가 아닌
1층과 2층 사이에 복도 창문이 있는 구조인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영하 십도 이상의
매서운 칼바람이 불어도 아랑곳 하지않고
24시간 복도창문을 열어
거실에 있으면 실내인지 실외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여서
정말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ㅠㅠ
겨울 내 참다 얼마전 영하 십도 이상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날,
닫아진 창문을 열려고 아랫층 여자분이 나오는 소리를 듣고
급하게 뛰어나가
청소 아주머니도 오시자마자 창문 먼저 닫고 계시고
동파 사고 조심하라며 관리실에서 방송도 여러번 했으니
창문 열지 말아달라고 웃으며 좋게좋게 얘기 잘했습니다
하지만, 이틀 후부터 변함없이 열어제낀
복도창문을 보다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비바람이 심한날,
A4에 사정사정하며 제발 감기로 겨울내내 고생중이니
날씨 안좋은 날만이라도
실내환기 부탁드린다고 편지도 써서 붙여놓았는데
편지 떼서 다시 열어두더군요
안되겠다싶어 다시 문열러 나오는 아랫층 여자분께
찾아가 문 열지 말아달라고 도대체 왜 여는지 물어보니
김치냉장고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그렇다는 이해할수 없는 말을 하며
오히려 제게 왜 거실에 있냐며 추운데 방에 들어가 있으라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듣다 보니
열려진 아랫집 현관 앞에
1m 정도 크기의 LPG 가스통이 놓여져 있는것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날 바로 관리실에 찾아가
무서워서 잠 한숨 못자고 찾아왔으니
제발 LPG 가스통만이라도
철거할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미 아랫집의 아랫집에서 여러번
찾아오고 전화주셔서 알고 계신다고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날 바로 관리실에서 그집에 가서 가스통을 찾아와
가스를 다 빼고 관리실 앞에 묶어놓았는데
관리실 직원들 퇴근후
굳이 그걸 꼭 필요하다며 다시 찾아갔다는
얘길 듣게 되었습니다
관리실 직원은 그분이 애착인형처럼
꼭 필요하신 물건인듯 그러는데
개인 소유물이라 정해진 절차대로
처리중이라서 강압적으로 다시 뺏어올
방법이 없다며 발뺌하길래
생명의 위협을 느껴
아파트 단지가 날아갈지도 모르는 상황이어서
말씀드린건데 이러다 사고 나면
관리실에서도 책임지셔야 할텐데
어떻게 감당하실거냐고
설 지난후 재확인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린 상태입니다
하지만 관리소장님께 복도창문 열면 안된다는 말
들은 날에는 5cm만 열어두더니
닫으면 더 많이 열고
어제는 보란듯이 더이상 열어제낄수 없을만큼 열어두어
지금 현재 도대체 밖인지 안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난방비 과소비하며 살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아파트 관리비를 줄여보겠다고
단지 전체를 소등하고 다녀
관리실과 주민들께서 그러다 아이들과 노인분들이
깜깜해서 다치기라도 하면 책임질꺼냐며
남자 입주민들이 집까지 찾아가 여러번 항의를 한 이후에
겁을 먹고 현재는 지속적으로는 못하고
가끔씩 몰래 몰래 불을 끄고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 과거에는 하루에도 몇번씩 단지 전체를 돌아 일삼아 불을 껐음)
그걸 못하게 하니
올해 겨울부터 복도 창문에 집착하고 있는데
아랫집의 아랫집에 몰래 찾아가 그간의 상황을 말씀드리니
그집은 택배도 여러번 손타고
문앞에 놓인 음식물도 여러번 말도없이 가져가고
도대체 살수가 없다고 하십니다
제발 도와주세요ㅜㅜ
앞집과 마주보는 구조이지만 끝 라인이어서
앞집이 없는 형태의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겨울내내 추위에 떨고 있어서
해결책을 구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ㅜㅜ
제발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댓글 부탁드려요ㅠㅠ
저희 밑에 층에 이혼하고 혼자사는 50대초반 정도의
여자분이 살고 있습니다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때문에
평소에는 주민들과 엘리베이터도 같이 못탈 정도이고
피해의식이 심해 관리실과도 자주 트러블이 있으며
갑자기 급발진하면 물불 안가리고 충동제어를 못해
가족들도 두손 두발 다 들고 포기한 상태여서
아들 딸도 싸우다 지쳐 집을 나갔고
부모 형제들과도 등진채
현재는 혼자 살고 계십니다
저희는 층마다 개별 창문 구조가 아닌
1층과 2층 사이에 복도 창문이 있는 구조인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영하 십도 이상의
매서운 칼바람이 불어도 아랑곳 하지않고
24시간 복도창문을 열어
거실에 있으면 실내인지 실외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여서
정말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ㅠㅠ
겨울 내 참다 얼마전 영하 십도 이상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날,
닫아진 창문을 열려고 아랫층 여자분이 나오는 소리를 듣고
급하게 뛰어나가
청소 아주머니도 오시자마자 창문 먼저 닫고 계시고
동파 사고 조심하라며 관리실에서 방송도 여러번 했으니
창문 열지 말아달라고 웃으며 좋게좋게 얘기 잘했습니다
하지만, 이틀 후부터 변함없이 열어제낀
복도창문을 보다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비바람이 심한날,
A4에 사정사정하며 제발 감기로 겨울내내 고생중이니
날씨 안좋은 날만이라도
실내환기 부탁드린다고 편지도 써서 붙여놓았는데
편지 떼서 다시 열어두더군요
안되겠다싶어 다시 문열러 나오는 아랫층 여자분께
찾아가 문 열지 말아달라고 도대체 왜 여는지 물어보니
김치냉장고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그렇다는 이해할수 없는 말을 하며
오히려 제게 왜 거실에 있냐며 추운데 방에 들어가 있으라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듣다 보니
열려진 아랫집 현관 앞에
1m 정도 크기의 LPG 가스통이 놓여져 있는것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날 바로 관리실에 찾아가
무서워서 잠 한숨 못자고 찾아왔으니
제발 LPG 가스통만이라도
철거할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미 아랫집의 아랫집에서 여러번
찾아오고 전화주셔서 알고 계신다고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날 바로 관리실에서 그집에 가서 가스통을 찾아와
가스를 다 빼고 관리실 앞에 묶어놓았는데
관리실 직원들 퇴근후
굳이 그걸 꼭 필요하다며 다시 찾아갔다는
얘길 듣게 되었습니다
관리실 직원은 그분이 애착인형처럼
꼭 필요하신 물건인듯 그러는데
개인 소유물이라 정해진 절차대로
처리중이라서 강압적으로 다시 뺏어올
방법이 없다며 발뺌하길래
생명의 위협을 느껴
아파트 단지가 날아갈지도 모르는 상황이어서
말씀드린건데 이러다 사고 나면
관리실에서도 책임지셔야 할텐데
어떻게 감당하실거냐고
설 지난후 재확인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린 상태입니다
하지만 관리소장님께 복도창문 열면 안된다는 말
들은 날에는 5cm만 열어두더니
닫으면 더 많이 열고
어제는 보란듯이 더이상 열어제낄수 없을만큼 열어두어
지금 현재 도대체 밖인지 안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난방비 과소비하며 살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아파트 관리비를 줄여보겠다고
단지 전체를 소등하고 다녀
관리실과 주민들께서 그러다 아이들과 노인분들이
깜깜해서 다치기라도 하면 책임질꺼냐며
남자 입주민들이 집까지 찾아가 여러번 항의를 한 이후에
겁을 먹고 현재는 지속적으로는 못하고
가끔씩 몰래 몰래 불을 끄고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 과거에는 하루에도 몇번씩 단지 전체를 돌아 일삼아 불을 껐음)
그걸 못하게 하니
올해 겨울부터 복도 창문에 집착하고 있는데
아랫집의 아랫집에 몰래 찾아가 그간의 상황을 말씀드리니
그집은 택배도 여러번 손타고
문앞에 놓인 음식물도 여러번 말도없이 가져가고
도대체 살수가 없다고 하십니다
이사 말고는 방법이 없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