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풍' 이틀 연속 독립예술영화 1위...우정X임영웅X9점대 추천작

ㅇㅇ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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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풍'이 이틀 연속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차분히 흥행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CGV 골든에그 95%, 실관람객 평균 9점 대로 개봉과 동시에 전 세대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는 가운데, 설 연휴를 앞두고 온 가족의 극장 나들이 영화로 손꼽히는 영화 '소풍'이 전 세대를 만족시킬 포인트를 9일 공개했다.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소풍'이 8일(목) 상영까지 누적관객수 3만 8212를 기록했다.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고, 전체 박스오피스와 실시간 예매순위 역시 10위권내 안정된 순위를 차지해 흥행 순항 중이다.

센치한 삐심이 ‘은심’ 역의 나문희, 속 깊은 투덜이 ‘금순’ 역의 김영옥, 스윗한 은심바라기 ‘태호’ 역의 박근형 배우는 60년 만에 고향에서 다시 모여 어느새 10대 시절로 돌아간 듯 즐거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며 여전히 여전히 찐친 모먼트를 담아 따뜻한 웃음을 선사한다.
“친구들 덕분에 다시 사는 것 같았다”는 대사처럼 함께해 줄 친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하게 느껴지게 하는지를 표현하는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 배우의 명연기를 보는 것이 '소풍'이 어쩌면 마지막 조합일지도 모르기에 더욱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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