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초대

망치소년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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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칠순날에도 얼굴에 짜증이 가득해서 설하고 추석 아니면 전화통화도 안하는 며느리인데 시아버지가 애기 예방접종 제때 잘 맞추라는 한마디만 하고 가시는데도 얼굴에 짜증이 가득해서 볼멘소리로 대답하고 애가 예뻐서 보는데도 짜증이 가득해서 자기 자식 예뻐하는데도 화를 내는 사촌형 부인이 있습니다.

자기 아이 돐잔치때는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데 시댁 행사때는 얼굴에 짜증이 가득해 이마에 내천자 그리고 있는데 차라리 오지 말지 안 온다고 해도 누가 뭐라 할 사람도 없는데

얼마전 사촌여동생 결혼식에서도 내내 얼굴에 짜증이 가득해서 내가 여기를 왜 와있나하는 얼굴로 앉아 있던데 한마디조차 하기 싫어 인사조차 안했습니다.

길에서 만나도 모르는체하고 지나치고 싶을 만큼 정이 떨어졌는데 제 결혼식에는 그분하고 애들은 안왔으면 합니다.

다른 부페 식권 세장 드리며 자리가 없어서 형만 오시고 애들하고 부인은 대신 다른 부페가서 식사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정 가족들 전부 데려 오시겠다 진상부리면 저때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전 저렇게 짜증 가득해 앉아있고 가족 사진 찍는거도 싫어 하객 수가 많지 않더라도 저런 손님은 싫으네요.

사촌형도 다 데리고 오면 절연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잔칫날마다 와서 얼굴에 짜증이 가득한 사람이라도 와주면 감사합니다 절해야하나요 아니면 신랑으로서 싫은 사람 안 볼 선택권도 존중 받을 자유도 있는건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