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남자입니다. 학교를 늦게 졸업해서 근로작학생으로 근무를 하게되었는데요. 일한지 3개월 이후에 신입 여자 21세 여자애가 들어왔어요. 처음 만났을때부터 말투가 셌는데 같이 식사자리에서 자기 물만 따르고 본인 음식소스만 덜어대는 그녀의 행동이 예의가 없는건가 싶었습니다. 근데 며칠안되서 반말을 해대길래 학교로도 그렇고 근무지에서도 그렇고 나이로도 그렇고 선배인 제 입장에서 어이가 없어서 '반말은 하지말자. 내가 너 선배지 친구는 아니잖아?' 라고 좋게 말했는데 '네? 왜요?' 라고 하더니 그 다음부턴 존칭을 쓰더라구요. 일단 넘어갔습니다. 근데 어제 부장님과 다른 운영진과 함께 식사하는데 저와 부장님 과의 관계를 어른을 무서워하는법을 사회생활하려면 좀 아셔야 할 것 같다며 얘기를 꺼내길래 너무 어이가 없어서 따로 불러서 얘기를 하니 동급 근로장학생이고 무슨이유로 이 공간에서 선배인지 모르겠고 지금 사과를 바라시는거냐고 묻더라구요. 대화를 하던 도중 부장님이 오셔서 얘기를 하게되었는데 평소 저와의 관계를 관점으로 부장님은 얘기를 들어보시지도 않고 그 여자후배 입장만으로 고려하며 저에게 뭐라하시더라구요. 너무 기가막혔습니다. 이딴 회사 그만두는건 상관없는데요. 제일 미치겠는건 제가 남자인데 여자후배가 저런 만행으로 들이덤비고 무서워도 안하며 함부로 개무시하는 언행을 할때 그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남자인데 후배 여직원의 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