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아서 아내와의 카톡 내용을 공유합니다. 진짜 매번 감정컨트롤 하지않고 쉽사리 짜증만 내며 화를 내니 대화하기도 싫고 꺼려지며 피하게 됩니다.
글 있는 그대로 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요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도중 와이프가 아기를 위해 스프링카를 빌려달라는 내용'으로 벌어진 싸움내용입니다. 참고로 저는 집사람보다 세살 연상에 돌이 갓지난 아이가 있으며, 외벌이중인 결혼2년차 부부입니다.
일전에 와이프가 혼자 아이를 아기띠에 메고 택시타고 무거운 뽀로로스프링카를 힘들게 빌려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반납 후 또 아이를 위해 일하다 여건이 되면 스프링카를 빌려볼 수 있도록 혹시 모르니 장난감도서관카드를 달라하고 출근을 한 이후 오후의 일입니다.
장난감도서관은 회사에서는 20km떨어져 있고, 집에서는 2km입니다만 5시까지 운영이라 6시 마치고는 빌릴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아래로 카톡내용입니다.
[아내] 아니 스프링카 우짜지
[남편] 그거 사진 찍어서 가도되는지 물어봐봐 스프링카도 있는지
물어보고 세척중이니깐 빌릴수도 있는지
[아내] 사진찍어서 줘 빌릴수잇대
[남편] 응 대박사건 부탁해요~(장난감 빌릴 수 있는 카드 이미지 첨부)
[아내] 근데 오빠가 갈순없나 지금 애기 자는데 언제 일어나서 언제걸어갓다옴
※여기서부터 사건의 발달이자 문제가 된 부분, 싸움의 시작
[남편] 여보 나 일한다 ㅡㅡ 맘대로 뺄수있고 그렇지않다
[아내] ㅡㅡ 이거는 왜쓰는데 [남편] 너무
[아내] 안되면안되는거지 [남편] 당연하게
[아내] 일하는게 유세가 [남편] 생각하면서 말하는게
[아내] 내가 당연햇니 갈수없으면 갈수없다카면될거를 지혼자열내노
[남편] 어떻게 해서든 시간내서 [아내] ㅡㅡ 이거쓸만한거가
[남편] 그렇다고 생각해
[아내] 니한테 내가 ㅡㅡ이거쓸만한 사람이라생각하나 미친거가
[남편] 니가 뭐고 남편한테 좀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배려 좀 해줘라
진짜
[아내] 오늘도 시간내서 갈수있으면 갈수잇다고 XX까지 간다했었자나 아니 나도 내상황 얘기햇잖아
[남편] 시간 내보려고 노력해본다고 했지
[아내] 나는 뭐 자유롭나
[남편] 맘대로 낼 수 있는게 아니잖아
[아내] 애기잔다고 갈수없냐 물어봤잖아
[남편] 내가 뭐 휴가쓰고 가는 것도 아니고
[아내] 아니 물어봣잔아 물어본거를 왜 혼자 발작하는데 굳이 일하는거에 포인트잡아서 내한테 ㅡㅡ이카는데 미친거지 누가 낸테 ㅡㅡ이칸거 니가첨이다 도랏나 진짜
[아내] 니가 말그따구로 안햇으면됐잖아 휴가쓰라했나 시간되냐고 물어봤잖아 지혼자 해석하노 지능딸리나
[아내] 일하는거모르나 놀고잇다생각하나 갈수있냐고 물어봤잖아 미친놈이 지혼자 발작하노 니는 아내한테 ㅡㅡ이카면서 니나 내한테 예의차리고 배려 운운해라
[아내] 지깟게 니니거린다고 또 저러네 할말이 그거밖에없나 니나 말똑바로해라 아내한테 못하는게없노 ㅡㅡ 이카는게 잘한거가
[남편] 지금 또 계속 이야기하면 서로 기분만 나빠지고 싸움될테니깐 퇴근할때까지 생각해보고 얼굴 보고 이야기하자
[아내] 야 나는 애기들쳐메고 그 짐까지 들고 걸어가야되는데 닌 내생각안하노
[남편] 생각을 안하겠나 하지
[아내] 니나 배려 따져가면서 운운해라 ㅡㅡ미친놈이
[남편] 말함부로 [아내] 어디서 ㅡㅡ이카고잇노
[남편] 하지마라 진짜 [아내] 니나 똑바로해라 니나 먼저 정신차려라
[남편] 단순하게 카톡으로 찍찍 이모티콘했다고해서
[아내] ㅡㅡ 이카고잇노 야
[남편] 그렇게까지 반응하고 이야기할게 아니잖아
[아내] 니나 하지마라 니나 하지말라고 내가 왜 니한테
[남편] 진짜 상대방에 대한 배려좀 해라 [아내] 이딴 ㅡㅡ
[남편] 뭐 어느 부분에서 [아내] 찍찍이나 보면서
[남편] 그렇게까지 [아내] 니한테 배려
[남편] 과하게 반응하는지 모르겟다 마치고
[아내]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남편] 이야기하자
[아내] 니나 발작하지마라 어디서 ㅡㅡ 이카고잇노 야
[남편] 스스로 한테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자
[아내] 닌 어떻게 살았길래 여자한테 ㅡㅡ 이카고잇노 야 니 주제파악해라 어디서 ㅡㅡ이카고잇노
[아내] 야 내가 갈수있냐고 물었지 가라했나 그리고 애기 잔다고 내상황도 분명히 말했다 그리고 전화하라해서 물어보라해서 시키는대로 다했고 답변 바로 말해줬잖아 바로 부탁할게 이카면서 내보고 가라카노
[아내] 캐서 애기 잠깐 깨워서 옷입힐라카니까 울고 보채잖아 이런애를 깰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섯시까지가겠나싶고 자는애 안아서 아기띠까지 하고있다 지금
[아내] 암만생각해도 밖에 바람부는데 걸어갈라카니까 나뿐이아니라 애기까지 둘다 개고생이잖아 야 닌 내상황 생각 전혀 안해놓고 어디서 일하잖아ㅡㅡ 건방떠노
[아내] 니 뭐 일하는데 뭐 어쩌라고 못가면 못간다 카면되지 어디서 시건방이고 정신이 나갔나 정신이 빠졌나 야 니나 말 똑바로 해라 어디 카톡이라고 ㅡㅡ 이카고있노
[아내] 야 그게 뭐라고 없으면 없는거지 왜 사람두명이나 거기까지 걸어가게하는데 야 나는 사람아니가 내생각은 안하나 나는 뭐 철인이가 애안고 스프링카까지 들고와야되는데
[아내] 닌 내생각 했나안했나 내가 처음에 한번 그렇게 들고왔다고 두번 이나 또 그렇게 들고올수있다고 바라지마라 나는 힘이넘쳐나서 그렇게 들고오나 니가뭔데 내한테 이래라저래라하는데 야 니가 내한테 이딴대우하는데 내가 니한테 돌아가는 대우가 멀쩡하겠너 니나 머리가 달려있느면 생각을해라 니가먼저 ㅡㅡ이래놓고 니가 예의 배려 운운하노 야 눈이 달려있으면 니가보낸 카톡을 읽어보고 사과해라 사과안하면 니랑 말한마디 안한다 니 얼굴 볼일 없고 니 취급안한다 알겠나
[아내] 퇴근할때까지 생각할게 뭐가있는데 달라질것도없는데 아 니는 생각을 해야하나 왜 시간이 필요한건데 기억이 안나면 카톡이니 기록이 남는건데 니가 한말을 찾아봐라 평범한 질문에 니가 대답한거를 봐라 내가 휴가쓰라했나 갈수있냐고 물었지 뭘 당연하게 말했는데 그러는 니는 대답이 그따구고 단순한 대답이가 그게? 못간다 시간이 안될거같다 부드럽게 말할수도 있는거를 지혼자 삐딱선타서 일한다ㅡㅡ맘대로뺄수있고 그렇지않다 이카고있노 야 일하면서 그거 재고있는지 찾아볼시간은 있나 회사컴퓨터로 그딴거 찾아볼수있고 자유롭네ㅋㅋ
[아내] ㅋㅋㅋ니가 저지른 말은 줏어담을수있나ㅡㅡ니가 뭔데 일하는거에 아주 대단한 사명감을 가지셨노ㅋㅋ 회사컴퓨터로 카톡이나 하는주제에 뭘 이따가말해 니나 머리수구리고 사과해라 뭘 사과해야하는지 그 생각이나 남은시간 내내 생각해라 문잠궈버릴테니까 집에 들어올생각말고 카톡으로 시작했으니까 카톡으로 끝내라 맥락 똑바로 잡아라 내가 과하게반응하는거에 꽂혔노 그거는 니가 오바하는거다 처음부터 니가 뭐라말했는지 그거나 생각하고 내기분 어땠을지 사과어떻게할건지 세시간동안 생각해라 주제를 알아라어디서 ㅡㅡ이카고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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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정말 앞으로도 이런 대우받으며 살아가야할지
제가 그렇게도 큰 잘못을 하고 욕먹을 짓을 한걸까요???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 이것을 지인, 가족들에게 이야기할 수도 없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p.s) 덧붙이자면 2월 8일 목요일 설연휴전 내용인데 퇴근 후 지금까지 서로 말없이 냉전체제에 있습니다.
원래 계획은 설당일 전날 금요일 남편 고향집갔다가(보통 설당일점심먹고, 저녁전으로 아내집갑니다.) 설에 아내고향집 갈 예정이었습니다.
헌데 어제 씻지도 않고 준비도 하지 않던 사람이 오늘(화홰를 하던지 말던지) 본인집가는건 기대가 되는지 씻네요, , , 이거 너무 이기적인거아닌가요~ 상대적이고 공평하게 하지도 않고 진짜 한숨만 나오네요 이것또한 저뿐 아니라 남편 부모님, 어른측도 무시하는 거 아닙니까??
백빵 저녁 전으로 먼저 말걸고 이싸움문제 해결하고 본인 고향집 함께가자고 하겠죠,,,
만약 그렇다면 해당 건 해결하기 위해 아예 이번은 서로의 집에 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문제에 대한 원인 등 대화를 통해 서로 진지하게 논의하자 할 생각입니다.
아내와의 대화에서 제가 큰 잘못을 범했나요?
글 있는 그대로 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요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도중 와이프가 아기를 위해 스프링카를 빌려달라는 내용'으로 벌어진 싸움내용입니다. 참고로 저는 집사람보다 세살 연상에 돌이 갓지난 아이가 있으며, 외벌이중인 결혼2년차 부부입니다.
일전에 와이프가 혼자 아이를 아기띠에 메고 택시타고 무거운 뽀로로스프링카를 힘들게 빌려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반납 후 또 아이를 위해 일하다 여건이 되면 스프링카를 빌려볼 수 있도록 혹시 모르니 장난감도서관카드를 달라하고 출근을 한 이후 오후의 일입니다.
장난감도서관은 회사에서는 20km떨어져 있고, 집에서는 2km입니다만 5시까지 운영이라 6시 마치고는 빌릴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아래로 카톡내용입니다.
[아내] 아니 스프링카 우짜지
[남편] 그거 사진 찍어서 가도되는지 물어봐봐 스프링카도 있는지
물어보고 세척중이니깐 빌릴수도 있는지
[아내] 사진찍어서 줘 빌릴수잇대
[남편] 응 대박사건 부탁해요~(장난감 빌릴 수 있는 카드 이미지 첨부)
[아내] 근데 오빠가 갈순없나 지금 애기 자는데 언제 일어나서 언제걸어갓다옴
※여기서부터 사건의 발달이자 문제가 된 부분, 싸움의 시작
[남편] 여보 나 일한다 ㅡㅡ 맘대로 뺄수있고 그렇지않다
[아내] ㅡㅡ 이거는 왜쓰는데 [남편] 너무
[아내] 안되면안되는거지 [남편] 당연하게
[아내] 일하는게 유세가 [남편] 생각하면서 말하는게
[아내] 내가 당연햇니 갈수없으면 갈수없다카면될거를 지혼자열내노
[남편] 어떻게 해서든 시간내서 [아내] ㅡㅡ 이거쓸만한거가
[남편] 그렇다고 생각해
[아내] 니한테 내가 ㅡㅡ이거쓸만한 사람이라생각하나 미친거가
[남편] 니가 뭐고 남편한테 좀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배려 좀 해줘라
진짜
[아내] 오늘도 시간내서 갈수있으면 갈수잇다고 XX까지 간다했었자나 아니 나도 내상황 얘기햇잖아
[남편] 시간 내보려고 노력해본다고 했지
[아내] 나는 뭐 자유롭나
[남편] 맘대로 낼 수 있는게 아니잖아
[아내] 애기잔다고 갈수없냐 물어봤잖아
[남편] 내가 뭐 휴가쓰고 가는 것도 아니고
[아내] 아니 물어봣잔아 물어본거를 왜 혼자 발작하는데 굳이 일하는거에 포인트잡아서 내한테 ㅡㅡ이카는데 미친거지 누가 낸테 ㅡㅡ이칸거 니가첨이다 도랏나 진짜
[아내] 니가 말그따구로 안햇으면됐잖아 휴가쓰라했나 시간되냐고 물어봤잖아 지혼자 해석하노 지능딸리나
[아내] 일하는거모르나 놀고잇다생각하나 갈수있냐고 물어봤잖아 미친놈이 지혼자 발작하노 니는 아내한테 ㅡㅡ이카면서 니나 내한테 예의차리고 배려 운운해라
[아내] 지깟게 니니거린다고 또 저러네 할말이 그거밖에없나 니나 말똑바로해라 아내한테 못하는게없노 ㅡㅡ 이카는게 잘한거가
[남편] 지금 또 계속 이야기하면 서로 기분만 나빠지고 싸움될테니깐 퇴근할때까지 생각해보고 얼굴 보고 이야기하자
[아내] 야 나는 애기들쳐메고 그 짐까지 들고 걸어가야되는데 닌 내생각안하노
[남편] 생각을 안하겠나 하지
[아내] 니나 배려 따져가면서 운운해라 ㅡㅡ미친놈이
[남편] 말함부로 [아내] 어디서 ㅡㅡ이카고잇노
[남편] 하지마라 진짜 [아내] 니나 똑바로해라 니나 먼저 정신차려라
[남편] 단순하게 카톡으로 찍찍 이모티콘했다고해서
[아내] ㅡㅡ 이카고잇노 야
[남편] 그렇게까지 반응하고 이야기할게 아니잖아
[아내] 니나 하지마라 니나 하지말라고 내가 왜 니한테
[남편] 진짜 상대방에 대한 배려좀 해라 [아내] 이딴 ㅡㅡ
[남편] 뭐 어느 부분에서 [아내] 찍찍이나 보면서
[남편] 그렇게까지 [아내] 니한테 배려
[남편] 과하게 반응하는지 모르겟다 마치고
[아내]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남편] 이야기하자
[아내] 니나 발작하지마라 어디서 ㅡㅡ 이카고잇노 야
[남편] 스스로 한테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자
[아내] 닌 어떻게 살았길래 여자한테 ㅡㅡ 이카고잇노 야 니 주제파악해라 어디서 ㅡㅡ이카고잇노
[아내] 야 내가 갈수있냐고 물었지 가라했나 그리고 애기 잔다고 내상황도 분명히 말했다 그리고 전화하라해서 물어보라해서 시키는대로 다했고 답변 바로 말해줬잖아 바로 부탁할게 이카면서 내보고 가라카노
[아내] 캐서 애기 잠깐 깨워서 옷입힐라카니까 울고 보채잖아 이런애를 깰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섯시까지가겠나싶고 자는애 안아서 아기띠까지 하고있다 지금
[아내] 암만생각해도 밖에 바람부는데 걸어갈라카니까 나뿐이아니라 애기까지 둘다 개고생이잖아 야 닌 내상황 생각 전혀 안해놓고 어디서 일하잖아ㅡㅡ 건방떠노
[아내] 니 뭐 일하는데 뭐 어쩌라고 못가면 못간다 카면되지 어디서 시건방이고 정신이 나갔나 정신이 빠졌나 야 니나 말 똑바로 해라 어디 카톡이라고 ㅡㅡ 이카고있노
[아내] 야 그게 뭐라고 없으면 없는거지 왜 사람두명이나 거기까지 걸어가게하는데 야 나는 사람아니가 내생각은 안하나 나는 뭐 철인이가 애안고 스프링카까지 들고와야되는데
[아내] 닌 내생각 했나안했나 내가 처음에 한번 그렇게 들고왔다고 두번 이나 또 그렇게 들고올수있다고 바라지마라 나는 힘이넘쳐나서 그렇게 들고오나 니가뭔데 내한테 이래라저래라하는데 야 니가 내한테 이딴대우하는데 내가 니한테 돌아가는 대우가 멀쩡하겠너 니나 머리가 달려있느면 생각을해라 니가먼저 ㅡㅡ이래놓고 니가 예의 배려 운운하노 야 눈이 달려있으면 니가보낸 카톡을 읽어보고 사과해라 사과안하면 니랑 말한마디 안한다 니 얼굴 볼일 없고 니 취급안한다 알겠나
[아내] 퇴근할때까지 생각할게 뭐가있는데 달라질것도없는데 아 니는 생각을 해야하나 왜 시간이 필요한건데 기억이 안나면 카톡이니 기록이 남는건데 니가 한말을 찾아봐라 평범한 질문에 니가 대답한거를 봐라 내가 휴가쓰라했나 갈수있냐고 물었지 뭘 당연하게 말했는데 그러는 니는 대답이 그따구고 단순한 대답이가 그게? 못간다 시간이 안될거같다 부드럽게 말할수도 있는거를 지혼자 삐딱선타서 일한다ㅡㅡ맘대로뺄수있고 그렇지않다 이카고있노 야 일하면서 그거 재고있는지 찾아볼시간은 있나 회사컴퓨터로 그딴거 찾아볼수있고 자유롭네ㅋㅋ
[아내] ㅋㅋㅋ니가 저지른 말은 줏어담을수있나ㅡㅡ니가 뭔데 일하는거에 아주 대단한 사명감을 가지셨노ㅋㅋ 회사컴퓨터로 카톡이나 하는주제에 뭘 이따가말해 니나 머리수구리고 사과해라 뭘 사과해야하는지 그 생각이나 남은시간 내내 생각해라 문잠궈버릴테니까 집에 들어올생각말고 카톡으로 시작했으니까 카톡으로 끝내라 맥락 똑바로 잡아라 내가 과하게반응하는거에 꽂혔노 그거는 니가 오바하는거다 처음부터 니가 뭐라말했는지 그거나 생각하고 내기분 어땠을지 사과어떻게할건지 세시간동안 생각해라 주제를 알아라어디서 ㅡㅡ이카고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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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정말 앞으로도 이런 대우받으며 살아가야할지
제가 그렇게도 큰 잘못을 하고 욕먹을 짓을 한걸까요???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 이것을 지인, 가족들에게 이야기할 수도 없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p.s) 덧붙이자면 2월 8일 목요일 설연휴전 내용인데 퇴근 후 지금까지 서로 말없이 냉전체제에 있습니다.
원래 계획은 설당일 전날 금요일 남편 고향집갔다가(보통 설당일점심먹고, 저녁전으로 아내집갑니다.) 설에 아내고향집 갈 예정이었습니다.
헌데 어제 씻지도 않고 준비도 하지 않던 사람이 오늘(화홰를 하던지 말던지) 본인집가는건 기대가 되는지 씻네요, , , 이거 너무 이기적인거아닌가요~ 상대적이고 공평하게 하지도 않고 진짜 한숨만 나오네요 이것또한 저뿐 아니라 남편 부모님, 어른측도 무시하는 거 아닙니까??
백빵 저녁 전으로 먼저 말걸고 이싸움문제 해결하고 본인 고향집 함께가자고 하겠죠,,,
만약 그렇다면 해당 건 해결하기 위해 아예 이번은 서로의 집에 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문제에 대한 원인 등 대화를 통해 서로 진지하게 논의하자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