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시댁 이야기

ㅇㅇ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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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남는 시댁이야기

1.울엄마가 딸만 있어서 아들 못낳는다고 ..
아들 낳으라고 첫째 3주때 부처님 오신날 산에 있는 절에서 불공 드리러감 산 등산함(애는 시어머니랑차에 있었음 ) 나는 그날이후로 많이 아픔 친정에 오래 몸조리함
시누이 한테 전화와서 소리지르며 새언니 그건 아니잖아요 하며 애안 보여준다고 함
(3주때 간건 뭐지? )


2. 딸있는 사람은 비행기 탄다는데 너네는 아직 그정도는 아닌가보네

3. 언니 결혼식때 엄마 보고는 얼굴좋아보이는데 남자생겼냐고 나한테 물음 (사별함 )

4. 시어머니가 시누이 한테 물어보니 자기 바쁜데 놀고먹는 새언니한테 물으라고 말한걸 나한테 이야기함

5. 임신했는데 돈 안번다고 ...자기딸은 몸안좋은데 일한다고 계속 비교함
임신했는데 나가서 돈벌라고 ... .. 그럼 아들 낳으라고 하질말던가

6. 음식 하러 시댁 갔음 시누가와 있음
고속버스타고 버스 갈아타고 한시간반 넘게 가서 애도 힘들었는지 너무 애가 울어서 달래서 아기띠 할려고 하고 있는데

시누이 기분이 상했나봄
일할꺼면 애 등에 업고 부엌 오라고 버럭하더니

그러더니 부엌에서 뒤집게 탁 쎄게 던지는 소리 나더니 가버림
시어머니 시누이가 시누이짓 한다고 박수치며 좋아함


7. 결혼초에 엄마가 명절때 사과 배 소고기등 선물로 시댁 드림
신경써서보냈는데 (백화점 용)

밀양사과 특상 이였는데 그걸보고 자기가 밀양가서 봤는데 밀양사과중에 이렇게 큰거 없다면서 .....밀양사과 아니라고..
그리고 선물준 소고기를 시누랑보면서 안좋다고 이야기 했나봄
탕국 끓이는데 이런 안좋은 고기도 있으니깐 버리기 아까워서 쓴다고함


8. 부엌에서 일하는데 육아휴직 말이 나옴
쉰다고 왜 안다니냐고 버럭하면서 도마에 칼 쾅쾅하면서 화냄
시누이는 육아휴직 두명 풀로 다할땐 잘했다고 그러면서 암말 없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