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생각만 나

ㅇㅇ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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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잔디밭한가로이 풀 뜯어먹는 소들소냄새로 가득했던 시골푸르디 푸른 바다끝내는 사용해보지 못한 풀장과 낚시대나만의 루틴이었던 바다옆 공원 오솔길서늘한 바람의 한여름보름달이 뜨던 날 갔던 풀문파티매일밤마다 이루어지던 저녁식사파티첫 스쿠버다이빙 도전처음 보던 동물들그리고 우리 처음 봤던 그곳
어떻게 잊겠어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곳을그 기억을 어떻게 잊어이렇게 시간이 흘러도어제처럼 생생한데
언젠가는 너와 함께 그곳에 또 다시 갈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