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이 일어난 날은 아빠가 여름방학을 맞아 할머니댁인 시골로 놀러갔었던 날이었습니다 시골은 밥을 좀 일찍 먹는터라 저녁밥을 먹고 잠이 오길래 낮잠아닌 낮잠을 잤다고 했습니다 그 시골집 의 구조는 방이 있고 방을 나가 신발을 신고 옆쪽으로 가야만 부엌과 화장실이있었습니다 (쉽게 말해 안녕자두야의 자두 집 구조비슷함) 아빠가 꿈을 꾸는데 부엌에서 증조할머니가 하얀 소복을 입으시곤 무표정으로 아빠를 보고 오라는 손짓을 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아빠는 안방에서 주무시고 계셨는데 주변이 시끌시끌해 잠에서 깨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당시 동네 사람들이 다 모여있었답니다 들어보니 자기 전까지만 해도 살아계셨던 증조 할머니가 일어나보니 돌아가셨단겁니다 나중에 아빠가 꿈에서 있었던일을 어른들께 말하니 아무래도 살아생전 증조할머니께서 아빠를 정말 이뻐하셨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보려고 하셨던것같습니다 아직도 의문이네요
증조할머니
저희 아빠가 국민 학교 6학년때 일어난 일입니다
이 일이 일어난 날은 아빠가 여름방학을 맞아 할머니댁인 시골로 놀러갔었던 날이었습니다 시골은 밥을 좀 일찍 먹는터라 저녁밥을 먹고 잠이 오길래 낮잠아닌 낮잠을 잤다고 했습니다 그 시골집 의 구조는 방이 있고 방을 나가 신발을 신고 옆쪽으로 가야만 부엌과 화장실이있었습니다 (쉽게 말해 안녕자두야의 자두 집 구조비슷함) 아빠가 꿈을 꾸는데 부엌에서 증조할머니가 하얀 소복을 입으시곤 무표정으로 아빠를 보고 오라는 손짓을 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아빠는 안방에서 주무시고 계셨는데 주변이 시끌시끌해 잠에서 깨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당시 동네 사람들이 다 모여있었답니다 들어보니 자기 전까지만 해도 살아계셨던 증조 할머니가 일어나보니 돌아가셨단겁니다 나중에 아빠가 꿈에서 있었던일을 어른들께 말하니 아무래도 살아생전 증조할머니께서 아빠를 정말 이뻐하셨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보려고 하셨던것같습니다 아직도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