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가 아빠를 싫어한지 꽤 오래 지나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보겠지만 그래도 그거 감안하고 걸러서 들어줘 일단 어릴때부터 좀 사소하게 많이 맞은 편이야 당시에는 애들이 말썽이 좀 심하면 맴매! 같은 느낌으로 맞았다고 생각해서 우리집도 다른집도 그렇겠거니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좀 심한데...? 싶은 폭력? 쓰니 10살? 9살? 쨋든 그정도 나이때 도어락 말고 집 열쇠를 들고 다녔는데 잃어버리면 아빠 발에 걷어차이고 그랬어 멍?이 들었던 기억은 없고 그 후에도 꽤 자주 실수하면 맞았던 거 같아 보통 발로 걷어차고 그랬어 그래서 쓰니랑 쓰니 오빠랑 외할아버지가 집에 계셨을 때 보통 외할아버지 옆에 붙으면 안 맞아서 할아버지랑 있는 걸 좋아했다ㅋㅋㅋ 또 다음은 쓰니 12살 때 갑자기 쓰니 방에 아빠가 와서 누워있는 내 위에 올라서 손목 붙잡고 안 놔준 적이 있는데 쓰니 이때 강간이라는 개념을 어렴풋이 알아서 놓으라고 소리쳤는데 빤히 내려보다가 나갔다 이거 이후로 아빠가 ㅈㄴ 불편해짐 바닥에 누워있으면 발로 이마 누르고 또 언제는 밥그릇 들고 먹었다고 숟가락으로 맞았다 ^이건 교육이라서 괜찮은지 잘 모르겠네 12살 이후로 불편해서 아빠를 자주 피해다니고 가족이라고 잘 못 느낀 거 같아 남... 이라고 생각했다 거의 사이에 큰 일은 없고 나도 크고 그러니까 잘 안 건드는데 개한테 손찌검하거나 꼬집고 그러는 빈도가 많아졌어 당연히 하지 말라고 소리 지르고 싸우고 화도 냈는데 쓰니 20대 찍은 지금까지도 이걸로 화낸다,,, 최근에는 쓰니 외할아버지(중국에 거주하심! 중국 국적은 맞는데 아마...? 6.25 전쟁 전에는 한국?에 사셔서 한국말 잘하심)한테 쪽바리라고 그랬다... 그래도 가족 생각해서 참다가 오늘 있었던 일 때문에 너무 화나서 올려 오늘 명절이라 우리는 당일에 갔다가 오려고 큰집에 갔는데 이 일은 할머니 납골당에서 있던 일이야 엄마가 자꾸 내가 아빠 기를 죽인다고 어른들 앞에서는 눈치를 엄청 줘서 조용히 있었는데 어쩌다가 우리 개 이야기가 나왔어 다들 기성세대 꼰대 어른이고 개를 안 키우시니까 가볍게 말하는 거 뭐,,, 원래 저렇겠거니 했는데 내가 우리집에서 개를 애지중지하는 거 우리 가족은 알거든 근데 아빠가 아 __이건 애비라고 할게 애비가 개가 죽을 때가 됐다 죽으면 비닐에 싸서 버리려고 그랬는데 요즘은 화장을 해야 한다니까 귀찮다 그냥 얘(쓰니) 몰래 밖에 버리고 죽었다고 해야했다 이러는데 너무 화가나는거야 그걸 또 허세 부리는 거 마냥 히죽히죽 쳐웃으니까 어른들 앞에서 아빠한테 기분 나쁘니까 하지 말아라 하고 그랬는데 이때부터 분위기가 싸해지더라 난 이미 기분 다 상해서 얘기하기 싫어갖고 그냥 앞서서 가는데 자꾸 다른 어른들이 아빠가 어릴때 오냐오냐 자라서 그렇다고 그래도 사람은 착하고 속도 여리다고 그러는데 다 내 입장 생각은 안 하고 아빠 쉴드만 치는데 너무 다 밉고 싫은 거 있지 난 이제 갓 미자 딱지 뗀 성인이고 아빠는 쉰 넘는 어른인데 이걸 내가 봐줘야하는 거야? 위에 있던 모든 일들이 애비가 오냐오냐 자란 걸로 이유가 돼? 크면서 충분히 배울 수 있는 거 아니야??? 아빠가 철이 없는건지 내가 없는건지 모르겠다 너무 어두운 이야기니까 내가 좋아하는 짤도 올리고 가께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1
아빠를 이해하는게 맞을까?
우선 내가 아빠를 싫어한지 꽤 오래 지나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보겠지만 그래도 그거 감안하고 걸러서 들어줘
일단 어릴때부터 좀 사소하게 많이 맞은 편이야
당시에는 애들이 말썽이 좀 심하면 맴매! 같은 느낌으로 맞았다고 생각해서 우리집도 다른집도 그렇겠거니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좀 심한데...? 싶은 폭력?
쓰니 10살? 9살? 쨋든 그정도 나이때 도어락 말고 집 열쇠를 들고 다녔는데 잃어버리면 아빠 발에 걷어차이고 그랬어 멍?이 들었던 기억은 없고
그 후에도 꽤 자주 실수하면 맞았던 거 같아
보통 발로 걷어차고 그랬어 그래서 쓰니랑 쓰니 오빠랑 외할아버지가 집에 계셨을 때 보통 외할아버지 옆에 붙으면 안 맞아서 할아버지랑 있는 걸 좋아했다ㅋㅋㅋ
또 다음은 쓰니 12살 때 갑자기 쓰니 방에 아빠가 와서 누워있는 내 위에 올라서 손목 붙잡고 안 놔준 적이 있는데 쓰니 이때 강간이라는 개념을 어렴풋이 알아서 놓으라고 소리쳤는데 빤히 내려보다가 나갔다
이거 이후로 아빠가 ㅈㄴ 불편해짐
바닥에 누워있으면 발로 이마 누르고
또 언제는 밥그릇 들고 먹었다고 숟가락으로 맞았다
^이건 교육이라서 괜찮은지 잘 모르겠네
12살 이후로 불편해서 아빠를 자주 피해다니고 가족이라고 잘 못 느낀 거 같아 남... 이라고 생각했다 거의
사이에 큰 일은 없고 나도 크고 그러니까 잘 안 건드는데
개한테 손찌검하거나 꼬집고 그러는 빈도가 많아졌어
당연히 하지 말라고 소리 지르고 싸우고 화도 냈는데 쓰니 20대 찍은 지금까지도 이걸로 화낸다,,,
최근에는 쓰니 외할아버지(중국에 거주하심! 중국 국적은 맞는데 아마...? 6.25 전쟁 전에는 한국?에 사셔서 한국말 잘하심)한테 쪽바리라고 그랬다...
그래도 가족 생각해서 참다가 오늘 있었던 일 때문에 너무 화나서 올려
오늘 명절이라 우리는 당일에 갔다가 오려고 큰집에 갔는데
이 일은 할머니 납골당에서 있던 일이야
엄마가 자꾸 내가 아빠 기를 죽인다고 어른들 앞에서는 눈치를 엄청 줘서 조용히 있었는데
어쩌다가 우리 개 이야기가 나왔어
다들 기성세대 꼰대 어른이고 개를 안 키우시니까
가볍게 말하는 거 뭐,,, 원래 저렇겠거니 했는데
내가 우리집에서 개를 애지중지하는 거 우리 가족은 알거든
근데 아빠가
아 __이건 애비라고 할게
애비가
개가 죽을 때가 됐다
죽으면 비닐에 싸서 버리려고 그랬는데
요즘은 화장을 해야 한다니까 귀찮다
그냥 얘(쓰니) 몰래 밖에 버리고
죽었다고 해야했다
이러는데 너무 화가나는거야
그걸 또 허세 부리는 거 마냥 히죽히죽 쳐웃으니까
어른들 앞에서 아빠한테 기분 나쁘니까 하지 말아라
하고 그랬는데 이때부터 분위기가 싸해지더라
난 이미 기분 다 상해서 얘기하기 싫어갖고 그냥 앞서서 가는데
자꾸 다른 어른들이
아빠가 어릴때 오냐오냐 자라서 그렇다고
그래도 사람은 착하고 속도 여리다고 그러는데
다 내 입장 생각은 안 하고 아빠 쉴드만 치는데 너무
다 밉고 싫은 거 있지
난 이제 갓 미자 딱지 뗀 성인이고 아빠는 쉰 넘는 어른인데 이걸 내가 봐줘야하는 거야?
위에 있던 모든 일들이 애비가 오냐오냐 자란 걸로 이유가 돼? 크면서 충분히 배울 수 있는 거 아니야???
아빠가 철이 없는건지 내가 없는건지 모르겠다
너무 어두운 이야기니까 내가 좋아하는 짤도 올리고 가께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