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이별한 사람입니다 시간을 갖자고 했던 날이 2주 정도
헤어진 지는 4-5일 정도입니어
사내연애였고 450일 정도 사겼네요
매번 제가 권태기가 와서 헤어졌던 이전 연애들과 다르게
이번 연애는 이게 사랑인걸까 싶을 정도로 하루하루가 더 좋아지고 기대되던 연애를 했습니다
남자친구도 저에게 곧잘 미래를 말하고 처음으로 소개시켜주는 거라며 가족, 친한친구들에게도 저를 보여주곤 했어요
진지하게 이 사람이라면 결혼을 해도 좋아 라고 생각했습니다
올해 1월 직장 사정상 남자친구는 2개월 정도 타지역 파견을 가게되었는데 그때부터가 잘못이었을까요?
저는 타지역을 보내면서 서로를 더 사랑할 수 있어니는 기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남자친구는 아니었나봅니다
타지역가서 더 열심히 자기 생활을 하던 남자친구를 보고 저도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려고 했어요
여기저기 많은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는 남자친구를 보고 질투는 나지만 막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존중해줬어요
2개월 파견 도중에 친해진 사람들이있다고 알려주더라구요
여자들인데 다 동갑이래요 사실 불안했지만 그럴사람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일하던 직장에 동갑이 별로 없으니 반가운가보다 생각했어요
그렇게 지내던 도중 남자친구와 2-3개월 전부터 예정해둔 여행을 떠나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그 날따라 말투가 다르길래 여행전 계획 등과 관련해서 불편한 것들이 있어 그런가 싶어 물어봤죠
혹시 무슨 일있냐고요 저와 관련된거냐고 물었는데 맞다고 하더라구요
저와 관련됐지만 제 잘못은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물었죠 말을 해달라고요 그러더니 저를 좋아하는 게 이성, 연인으로서의 편안함인지 친한 동생 사이의 편안함인지 구분가지 않는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심장이 떨어지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그것도 여행당일에 이런 이야기를 들어서요 저는 그 여행을 너무 기다렸고 남자친구가 보고싶어서 여행전 미용실도 다녀오고 잔뜩 들떠있었는데 한순간 가라앉더라구요
여행을 가겠다는 건지도 의심이되는데 여행은 가겠다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이 여행을 통해 다시 잘해보고싶다는 건지 권태기라고 말을해서 노력을 해보자는 여행인가?라는 생각에 함께 떠났습니다
사실 이별여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했어요
여행을 하는 그 며칠동안 저는 울면서 붙잡았고 그 사람은 냉정하게 끝내려는 뉘앙스를 계속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마지막 혹시 몰라 라는 기대, 희망으로 끝까지 붙잡고 이별이 아닌 생각할 시간을 갖자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여행을 돌아오고 매일 울었어요 그 사람과 함께했던 내가 너무 이뻐보이더라구요
10일정도 지나고 다시 연락이 왔는데 결국 이별이었습니다
다시 붙잡으려고 했는데 그 말투가 너무 차가워서 더 말도 못했고 이별을 이제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그리고 정말 이별을 한지 3-4일째 미련 가득히 그 사람 인스타를 뒤지고 팔로우 한 사람들을 보다가 너무 익숙한 식당, 자동차에 타고 있는 한 여자가 보이더라구요 파견간동안 친해진 사람같았습니다
저는 그 날도 그렇게 아프고 슬펐는데 둘이서 데이트를 하루종일했더라고요 그 자동차 1년을 넘게 탔는데 모를 수가 없었어요
환승이별이구나 싶었죠 그렇게 빨리 마음정리한게 환승이별이였기 때문이구나 그냥 바람이었구나
그걸 알고 나니까 숨도 안쉬어지고 눈물은 계속 나오고 감정적인 상태가되었습니다
좋았던 기억이 많았고 처음으로 함께했던 경험이 너무 많았기에 쉽게 잊지 못할텐데 이런 미련 가득한 제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사람이 정말 후회하고 아팠으면 좋겠어요
얼른 시간이 지나서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환승이별인가요?
최근 이별한 사람입니다 시간을 갖자고 했던 날이 2주 정도
헤어진 지는 4-5일 정도입니어
사내연애였고 450일 정도 사겼네요
매번 제가 권태기가 와서 헤어졌던 이전 연애들과 다르게
이번 연애는 이게 사랑인걸까 싶을 정도로 하루하루가 더 좋아지고 기대되던 연애를 했습니다
남자친구도 저에게 곧잘 미래를 말하고 처음으로 소개시켜주는 거라며 가족, 친한친구들에게도 저를 보여주곤 했어요
진지하게 이 사람이라면 결혼을 해도 좋아 라고 생각했습니다
올해 1월 직장 사정상 남자친구는 2개월 정도 타지역 파견을 가게되었는데 그때부터가 잘못이었을까요?
저는 타지역을 보내면서 서로를 더 사랑할 수 있어니는 기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남자친구는 아니었나봅니다
타지역가서 더 열심히 자기 생활을 하던 남자친구를 보고 저도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려고 했어요
여기저기 많은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는 남자친구를 보고 질투는 나지만 막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존중해줬어요
2개월 파견 도중에 친해진 사람들이있다고 알려주더라구요
여자들인데 다 동갑이래요 사실 불안했지만 그럴사람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일하던 직장에 동갑이 별로 없으니 반가운가보다 생각했어요
그렇게 지내던 도중 남자친구와 2-3개월 전부터 예정해둔 여행을 떠나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그 날따라 말투가 다르길래 여행전 계획 등과 관련해서 불편한 것들이 있어 그런가 싶어 물어봤죠
혹시 무슨 일있냐고요 저와 관련된거냐고 물었는데 맞다고 하더라구요
저와 관련됐지만 제 잘못은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물었죠 말을 해달라고요 그러더니 저를 좋아하는 게 이성, 연인으로서의 편안함인지 친한 동생 사이의 편안함인지 구분가지 않는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심장이 떨어지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그것도 여행당일에 이런 이야기를 들어서요 저는 그 여행을 너무 기다렸고 남자친구가 보고싶어서 여행전 미용실도 다녀오고 잔뜩 들떠있었는데 한순간 가라앉더라구요
여행을 가겠다는 건지도 의심이되는데 여행은 가겠다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이 여행을 통해 다시 잘해보고싶다는 건지 권태기라고 말을해서 노력을 해보자는 여행인가?라는 생각에 함께 떠났습니다
사실 이별여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했어요
여행을 하는 그 며칠동안 저는 울면서 붙잡았고 그 사람은 냉정하게 끝내려는 뉘앙스를 계속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마지막 혹시 몰라 라는 기대, 희망으로 끝까지 붙잡고 이별이 아닌 생각할 시간을 갖자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여행을 돌아오고 매일 울었어요 그 사람과 함께했던 내가 너무 이뻐보이더라구요
10일정도 지나고 다시 연락이 왔는데 결국 이별이었습니다
다시 붙잡으려고 했는데 그 말투가 너무 차가워서 더 말도 못했고 이별을 이제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그리고 정말 이별을 한지 3-4일째 미련 가득히 그 사람 인스타를 뒤지고 팔로우 한 사람들을 보다가 너무 익숙한 식당, 자동차에 타고 있는 한 여자가 보이더라구요 파견간동안 친해진 사람같았습니다
저는 그 날도 그렇게 아프고 슬펐는데 둘이서 데이트를 하루종일했더라고요 그 자동차 1년을 넘게 탔는데 모를 수가 없었어요
환승이별이구나 싶었죠 그렇게 빨리 마음정리한게 환승이별이였기 때문이구나 그냥 바람이었구나
그걸 알고 나니까 숨도 안쉬어지고 눈물은 계속 나오고 감정적인 상태가되었습니다
좋았던 기억이 많았고 처음으로 함께했던 경험이 너무 많았기에 쉽게 잊지 못할텐데 이런 미련 가득한 제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사람이 정말 후회하고 아팠으면 좋겠어요
얼른 시간이 지나서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