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한테 이런 감정 갖는 제가 쓰레기 같다는 생각도 들 때도 있지만 제가 다 감당하기에는 억울하고 짜증나서 가족들 싫어지고 막 화나서 눈물도 나고 그러는데요
소득 노후대비 없는 홀아버지 계신데 만만한 저한테만 돈달래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물론 큰 돈은 아니지만 이걸 계속 저 혼자 감당하다보니 금액을 떠나서 너무 짜증나고 억울하고
제가 다 커버쳐주니까 기혼인 형제는 자기들 가족한테만 더 신경쓰고 자기 새끼가 우선이고(기혼자면 당연한 거지만 본인이 금전적인 것 커버쳐주는 거 알고 고맙단 말 한마디 없고 빌려간 돈도 쌩까고)
명절에 와서 좋게좋게 보내려고 했는데 어제 밤에 갑자기 현타가 와서 감정이 추슬러지지가 않아서요..
돈도 안갚고 와가지고는 자기 애 끼고 시시덕거리는 형제나 노후고 나발이고 소득도 없고 일도 안하고 자식한테 몇만원씩 구걸하면서 예능보면서 웃고 앉아있는데 혼자 열통 터져서요..
이런 제 감정이 너무 과하고 비정상적인 걸까요?
진짜 저도 모르게 소리지르고 이제 못하겠다고 난리치고 싶은 마음 형제 배우자도 와있어서 간신히 참았네요..
어렸을 때부터 가장 역할 안해서 맨날 급식비 미납에 기죽어 살아서 지금도 사람들이랑 원만하게 지내기 어려운 성격 돼버렸고 가뜩이나 쌓인 거 많은데 모두가 그냥 저한테 떠넘기고 자기들은 편하게 자기 인생 살고 나만 전전긍긍 항상 마음에 돌덩어리 얹은 느낌인 것 같아서 너무 억울해서 저도 모르게 소리질러 버릴 뻔 했어요(제가 좀 참다참다 한계 다다라서 터지는 성격이라.. 다른 사람이 보면 왜 급발진하냐 할 수도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하고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진짜 홧병날 거 같아요ㅠㅠ 어렸을 때도 부모님 대에서 돈때문에 형제끼리 싸우는 꼴 봤었는데 역시 부모가 돈 없고 능력 없으면 자식들 사이도 멀어지는 거 같아서 씁쓸하지만 근데 이젠 저도 더이상 혼자 감당하고 싶진 않아서 기혼 형제한테도 같이 부담하자고 당당하게 말해도 되는 거겠죠??
기혼자도 지금 형편이 안 좋은 상태라 여태까지 제가 그냥 있었는데.. 저도 딱 혼자먹고 살정도지 혼자 감당하기에는 여유있는 게 아니라서요..
형편 안 좋은 형제에게 돈내라고 부담주는 거 같아서 미안하고 마음 아픈 면도 있지만.. 자식이라면 힘들어도 같이 부담하는 게 맞겠죠??
글쓰다보니까 어제 감정이 또 북받쳐서 횡설수설 이상하게 쓴 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 좀 부탁드려요.
가족이 웬수
가족한테 이런 감정 갖는 제가 쓰레기 같다는 생각도 들 때도 있지만 제가 다 감당하기에는 억울하고 짜증나서 가족들 싫어지고 막 화나서 눈물도 나고 그러는데요
소득 노후대비 없는 홀아버지 계신데 만만한 저한테만 돈달래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물론 큰 돈은 아니지만 이걸 계속 저 혼자 감당하다보니 금액을 떠나서 너무 짜증나고 억울하고
제가 다 커버쳐주니까 기혼인 형제는 자기들 가족한테만 더 신경쓰고 자기 새끼가 우선이고(기혼자면 당연한 거지만 본인이 금전적인 것 커버쳐주는 거 알고 고맙단 말 한마디 없고 빌려간 돈도 쌩까고)
명절에 와서 좋게좋게 보내려고 했는데 어제 밤에 갑자기 현타가 와서 감정이 추슬러지지가 않아서요..
돈도 안갚고 와가지고는 자기 애 끼고 시시덕거리는 형제나 노후고 나발이고 소득도 없고 일도 안하고 자식한테 몇만원씩 구걸하면서 예능보면서 웃고 앉아있는데 혼자 열통 터져서요..
이런 제 감정이 너무 과하고 비정상적인 걸까요?
진짜 저도 모르게 소리지르고 이제 못하겠다고 난리치고 싶은 마음 형제 배우자도 와있어서 간신히 참았네요..
어렸을 때부터 가장 역할 안해서 맨날 급식비 미납에 기죽어 살아서 지금도 사람들이랑 원만하게 지내기 어려운 성격 돼버렸고 가뜩이나 쌓인 거 많은데 모두가 그냥 저한테 떠넘기고 자기들은 편하게 자기 인생 살고 나만 전전긍긍 항상 마음에 돌덩어리 얹은 느낌인 것 같아서 너무 억울해서 저도 모르게 소리질러 버릴 뻔 했어요(제가 좀 참다참다 한계 다다라서 터지는 성격이라.. 다른 사람이 보면 왜 급발진하냐 할 수도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하고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진짜 홧병날 거 같아요ㅠㅠ 어렸을 때도 부모님 대에서 돈때문에 형제끼리 싸우는 꼴 봤었는데 역시 부모가 돈 없고 능력 없으면 자식들 사이도 멀어지는 거 같아서 씁쓸하지만 근데 이젠 저도 더이상 혼자 감당하고 싶진 않아서 기혼 형제한테도 같이 부담하자고 당당하게 말해도 되는 거겠죠??
기혼자도 지금 형편이 안 좋은 상태라 여태까지 제가 그냥 있었는데.. 저도 딱 혼자먹고 살정도지 혼자 감당하기에는 여유있는 게 아니라서요..
형편 안 좋은 형제에게 돈내라고 부담주는 거 같아서 미안하고 마음 아픈 면도 있지만.. 자식이라면 힘들어도 같이 부담하는 게 맞겠죠??
글쓰다보니까 어제 감정이 또 북받쳐서 횡설수설 이상하게 쓴 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