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가 작년에 이혼하고 첫명절이었는데요초등학교 3학년 조카가 양가를 이틀간 왔다갔다 했어요오늘 저희집 오는날이라 픽업 갔는데차에 타서 문닫자마자 아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죽고 싶다고 둘이 알아서 하라고 하면서 소리를 꽥 지르면서 우는거에요 언니가 꾹 참고 그래도 엄마 아빠는 너희를 사랑하고항상 응원해줄거고 이런말 하니까 이혼을 할거면 왜 낳았냐고엄마 아빠는 어른이니까 견딜수 있지 이러는데저도 앞에서 눈물 줄줄 흐르더라구요.. 저도 이혼할때 언니편이었고이혼별거 아니다 애때문에 참고 살지 말라 그랬는데솔직히 이모든게 다 어른들 관점 같고요어른들 살려고 자기위안 하는말 맞는거 같아요애를 위해서라는 말도 아닌거 같고 물론 이혼하지 말고 애때문에 참고 살라는 말은 아니에요요즘 이혼 너무 흔한만큼 상처받을 아이들이 많아지는게... 어떤 형태의 이혼이든 아이가 감당하는건 진짜 큰 슬픔 같아요
이혼하고 첫 명절 보낸 조카가 너무 불쌍해요
친언니가 작년에 이혼하고 첫명절이었는데요초등학교 3학년 조카가 양가를 이틀간 왔다갔다 했어요오늘 저희집 오는날이라 픽업 갔는데차에 타서 문닫자마자
아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죽고 싶다고 둘이 알아서 하라고 하면서 소리를 꽥 지르면서 우는거에요
언니가 꾹 참고 그래도 엄마 아빠는 너희를 사랑하고항상 응원해줄거고 이런말 하니까
이혼을 할거면 왜 낳았냐고엄마 아빠는 어른이니까 견딜수 있지 이러는데저도 앞에서 눈물 줄줄 흐르더라구요..
저도 이혼할때 언니편이었고이혼별거 아니다 애때문에 참고 살지 말라 그랬는데솔직히 이모든게 다 어른들 관점 같고요어른들 살려고 자기위안 하는말 맞는거 같아요애를 위해서라는 말도 아닌거 같고
물론 이혼하지 말고 애때문에 참고 살라는 말은 아니에요요즘 이혼 너무 흔한만큼 상처받을 아이들이 많아지는게...
어떤 형태의 이혼이든 아이가 감당하는건 진짜 큰 슬픔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