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인스타에서만 보다가 이런데 처음 글써봐서 잘 모르지만, 시간 된다면 한번씩만 읽고 조언부탁해!!
나 모바일이여서 읽기불편하다면 미안 ㅠㅡㅠ
일단 나는 이번년도에 19살이야. 그리고 그 아이는 20살인데, 지금 재수생이야! 얘랑은 고등학교 입학 전부터 알기시작해서 고1 때 사겼다가 헤어졌어.
솔직히 그때도 잊혀지지않아서 그나마 11월쯤에는 괜찮아졌는데, 그 아이의 친구 (나랑도 친구인데 이 아이를 a라 함) 가 다시 연락?? 비스무리하게 연결해줘서 12월쯤에 연락했었고, 그 후로 다음년도 (나 18, 그 아이 19) 2-3월부터 한두달간 연락 없다가 다시 연락와서 그 뒤로 꾸준하게 연락 하고있었어.
이 아이가 전화를 진짜 좋아했어서 그냥 친구로 지내면서도 전화 많이 했거든? 한번하면 2~3시간정도? 그리구 연락을 진짜 많이 했엇어.
그렇게 하다가 얘가 수능망하고 수시 떨어지고 재수 준비한다고 했엇고, 나도 이제 고3이니까 그렇구나 라고만 생각했었어. 솔직히말하면 좋아하는 감정이 있었거든? 그리고 얘가 계속 연락하고, 전화하니까 너무 감정이 헷갈리는거야.
아까 말했던 a(사실은 나랑 더 친함)랑 이야기해보니까 얘가 나 말고도 b(얘와 나의 친구/여자임)한테도 계속 먼저 릴스 보낸다는거야.. 근데 전화까진 b랑 안하고, 그리고 얘랑 전화를 하거나 디엠하면 a한테 계속 내가 하는말을 전달하는거야. a한테 고민상담하면서 얘가 왜그러는거같냐고 물어봣는데, a는 얘 하는 말투나 이런거봐선 귀엽다는듯이 자랑하는거다. 이런 이야기 했거든?
근대 솔직히 난 얘를 좋아하는데, 내 입장에선 어장같고 짜증나잖아. 인정..?
그래서 얘가 술먹고 나한테 전화했을때 일부로 안받았거든?내가 안받으니까 a한테 전화했나봐. a가 ‘ 쓰니한테 전화 안하고 왜 나한테했어? 아 쓰니 안받아서 나한테한거야? 난 쓰니 대신인가??-?’ 하니까 얘가 걍 웃었대. 그리고 얘가 아 쓰니 왜 연락 안보지.. 머지.. 막 이랬다는거야.. 이거듣고 개설래서 좋아하는감정 더 커졌는데, b한테 얘가 계속 릴스보낸다는거야..
흠.. 이거듣고 걍 멍해지고ㅠㅠ 얘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부여하는 내가 싫어지고ㅠㅠ ㅋ.. 근대 얘가 날 좋아하는지 모르겠는게 작년 12월쯤에 2번정도 만날려했는데, 첫번째는 걔가 먼저 만나자했는데 사정생겨서 못만나고, 두번째는 나,다른남자애, 이 아이 3명이서 만날려했는데 이 아이가 약속을 한시간 전에 기억나버렸다고 안온대.. 얘 집이랑 약속장소가 한시간거리여서 걍 오라고했는데 준비 안했다고 못온대..ㅋ
쨌든 이래서 날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모르는상태로 있다가 내가 남동생처럼 생각하는 애가있거든?(대강 z라함) 근데 그 아이가 z한테 내신 어쩌고저쩌고 이야기했나봐. z가 나한테 이 아이가 이러쿵저러쿵말해서 스트레스받는다는식으로 이야기해서 내가 이 아이한테 잘해주라고 말했거든?
근데 얘가 나도 힘들어서 너한테 털어놓면 너는 위로 안해주면서 그걸 왜 나한테 바라냐는식으로 말하면서 화내는거야. 솔직히 이해는 가는데 위로 안해준건 내가 잘못한게 맞기도하고.. 근데 뒷말나오는게 싫어서 이렇게 말해준건데 나도 거기서 못참고 너 왜 나랑 하는 이야기 다 a한테 이르냐 이런식으로 말하고, 너 a한테 나랑 하는이야기 다 전달할거면 연락하지말라고했거든?
그 뒤로 연락 안해.. 솔직히 걔 재수학원 10시에끝나고 나도 학원 10시에 끝나면 전화하면서 집가고 중간중간 디엠하고 하는게 너무 좋았어서 계속 생각나고 허전해..
a한테 걔 요새 뭐하냐고 물어보기도 그렇고 ㅠㅠ 걍 잘 안잊혀져
다시 연락주면 좋겟다는 생각도 들고,
전남친인데 유사연애처럼 연락하는거 끊었어야했다는 생각도 들고 ㅠㅠ
잘모르겟다ㅠㅠ 조언좀 해줘ㅠㅠ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읽어줘서고마워:)
사람 잊는법좀 알려줘ㅜㅜ
나 모바일이여서 읽기불편하다면 미안 ㅠㅡㅠ
일단 나는 이번년도에 19살이야. 그리고 그 아이는 20살인데, 지금 재수생이야! 얘랑은 고등학교 입학 전부터 알기시작해서 고1 때 사겼다가 헤어졌어.
솔직히 그때도 잊혀지지않아서 그나마 11월쯤에는 괜찮아졌는데, 그 아이의 친구 (나랑도 친구인데 이 아이를 a라 함) 가 다시 연락?? 비스무리하게 연결해줘서 12월쯤에 연락했었고, 그 후로 다음년도 (나 18, 그 아이 19) 2-3월부터 한두달간 연락 없다가 다시 연락와서 그 뒤로 꾸준하게 연락 하고있었어.
이 아이가 전화를 진짜 좋아했어서 그냥 친구로 지내면서도 전화 많이 했거든? 한번하면 2~3시간정도? 그리구 연락을 진짜 많이 했엇어.
그렇게 하다가 얘가 수능망하고 수시 떨어지고 재수 준비한다고 했엇고, 나도 이제 고3이니까 그렇구나 라고만 생각했었어. 솔직히말하면 좋아하는 감정이 있었거든? 그리고 얘가 계속 연락하고, 전화하니까 너무 감정이 헷갈리는거야.
아까 말했던 a(사실은 나랑 더 친함)랑 이야기해보니까 얘가 나 말고도 b(얘와 나의 친구/여자임)한테도 계속 먼저 릴스 보낸다는거야.. 근데 전화까진 b랑 안하고, 그리고 얘랑 전화를 하거나 디엠하면 a한테 계속 내가 하는말을 전달하는거야. a한테 고민상담하면서 얘가 왜그러는거같냐고 물어봣는데, a는 얘 하는 말투나 이런거봐선 귀엽다는듯이 자랑하는거다. 이런 이야기 했거든?
근대 솔직히 난 얘를 좋아하는데, 내 입장에선 어장같고 짜증나잖아. 인정..?
그래서 얘가 술먹고 나한테 전화했을때 일부로 안받았거든?내가 안받으니까 a한테 전화했나봐. a가 ‘ 쓰니한테 전화 안하고 왜 나한테했어? 아 쓰니 안받아서 나한테한거야? 난 쓰니 대신인가??-?’ 하니까 얘가 걍 웃었대. 그리고 얘가 아 쓰니 왜 연락 안보지.. 머지.. 막 이랬다는거야.. 이거듣고 개설래서 좋아하는감정 더 커졌는데, b한테 얘가 계속 릴스보낸다는거야..
흠.. 이거듣고 걍 멍해지고ㅠㅠ 얘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부여하는 내가 싫어지고ㅠㅠ ㅋ.. 근대 얘가 날 좋아하는지 모르겠는게 작년 12월쯤에 2번정도 만날려했는데, 첫번째는 걔가 먼저 만나자했는데 사정생겨서 못만나고, 두번째는 나,다른남자애, 이 아이 3명이서 만날려했는데 이 아이가 약속을 한시간 전에 기억나버렸다고 안온대.. 얘 집이랑 약속장소가 한시간거리여서 걍 오라고했는데 준비 안했다고 못온대..ㅋ
쨌든 이래서 날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모르는상태로 있다가 내가 남동생처럼 생각하는 애가있거든?(대강 z라함) 근데 그 아이가 z한테 내신 어쩌고저쩌고 이야기했나봐. z가 나한테 이 아이가 이러쿵저러쿵말해서 스트레스받는다는식으로 이야기해서 내가 이 아이한테 잘해주라고 말했거든?
근데 얘가 나도 힘들어서 너한테 털어놓면 너는 위로 안해주면서 그걸 왜 나한테 바라냐는식으로 말하면서 화내는거야. 솔직히 이해는 가는데 위로 안해준건 내가 잘못한게 맞기도하고.. 근데 뒷말나오는게 싫어서 이렇게 말해준건데 나도 거기서 못참고 너 왜 나랑 하는 이야기 다 a한테 이르냐 이런식으로 말하고, 너 a한테 나랑 하는이야기 다 전달할거면 연락하지말라고했거든?
그 뒤로 연락 안해.. 솔직히 걔 재수학원 10시에끝나고 나도 학원 10시에 끝나면 전화하면서 집가고 중간중간 디엠하고 하는게 너무 좋았어서 계속 생각나고 허전해..
a한테 걔 요새 뭐하냐고 물어보기도 그렇고 ㅠㅠ 걍 잘 안잊혀져
다시 연락주면 좋겟다는 생각도 들고,
전남친인데 유사연애처럼 연락하는거 끊었어야했다는 생각도 들고 ㅠㅠ
잘모르겟다ㅠㅠ 조언좀 해줘ㅠㅠ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읽어줘서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