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의 풀 빌라와 리조트 풍경

아이비2024.02.12
조회102

베트남 다낭 공항에 내리면 입국 절차가 워낙 간소해서

2~3분이면 입국 도장을 찍어 주더군요.

아고다에서 미리 구입한 심카드를 심카드 부스에서 찾아서

휴대폰 번호와 함께 개통을 하고, 공항을 나와 좌측에 있는

환전소에서 5만 원권을 내밀고 환전을 한 다음

GRAB 택시를 불러 바닷가에 있는 호텔까지

8만 동(4천 원)을주고도착하고서는 공항 톨비를

별도로 달라고 해서 만동을주었습니다.


가방을 호텔에 던져두고 , 바로 미케 비치로 나와

산책을하던 중, 바닷가에 무수히 있는 야자수 나무를 만났는데

코코넛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렸더군요.

주인 없는 야자수인데 따도 되는 건가요?

제가 딴다는 게 아니라 그게 엄청 궁금하더라고요.


그리고, 리조트 수영장에 잠시 들러 그 풍경을전해 드립니다.


베트남 다낭의 풀 빌라와 리조트 풍경

걷다 보니, 세상에 미키 비치를 지나 오행산 입구 바닷가까지

오게 되었네요.

그런데, 바닷가 백사장에는 수도 없이 야자수 나무들이

즐비했습니다.

아무도 따는 이가 없어 익자마자 다 떨어지더군요.


베트남 다낭의 풀 빌라와 리조트 풍경

아직은 날씨가 추워 수영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들 온천을 겸한 곳으로 가시는데

저는, 온천은 지겹도록 많이 했기에 온천은 패스하고

바닷가를 거닐었습니다.


베트남 다낭의 풀 빌라와 리조트 풍경

직원들이 수영장 청소를 하다 말고 제가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 모두 자리를

비켜주네요.

세상에 이런 일이...


베트남 다낭의 풀 빌라와 리조트 풍경

바닷가 근처라 바다에서 부는 바람으로 인해

각종 낙엽들이 수영장으로 날아 들어와 그걸

치우는 것도 정말 일이네요.

 

베트남 다낭의 풀 빌라와 리조트 풍경

수영장 물이 고인 물이 아니고, 흐르는 물입니다.

강제로 순환을 시키고 정수를 하는데 저 수로를 

따라 튜브를 타고 물결에 몸을 맡기면 됩니다.


베트남 다낭의 풀 빌라와 리조트 풍경

지금이 비수기인지라 객실 세일을 많이

하는 편인데 여기는,  10만 원대입니다.


베트남 다낭의 풀 빌라와 리조트 풍경

미끄럼틀도 다 있네요.

그렇데 무섭지 않은 코스라 한번 타보고

싶은데 이렇게 스릴 넘치는 건, 이상하게

여성분들이 더 좋아하시더라고요.


베트남 다낭의 풀 빌라와 리조트 풍경

각종 화초에 비 오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물을 주더군요.

신기하네요.


베트남 다낭의 풀 빌라와 리조트 풍경

비를 맞으면서 화단에 물을 주고, 잡초를  뽑고 

조경에 신경을 많이 쓰더군요.


베트남 다낭의 풀 빌라와 리조트 풍경

여기는, 아이들 전용 풀장이라 상당히 수심이

앝습니다.

가족 단위로 오는 리조트인지라 이렇게 유아용 풀장이

별도로 있습니다.


베트남 다낭의 풀 빌라와 리조트 풍경

아이들은 풀장에서 노는 동안 부모들은

여기 월풀에서 수중 안마를 즐길 수 있습니다.


베트남 다낭의 풀 빌라와 리조트 풍경

제가 셀폰으로 사진을 찍자, 잽싸게 직원들이

비켜주네요.


베트남 다낭의 풀 빌라와 리조트 풍경

풀장을 아기자기하게 지루함이 없이

꾸며놓아 수영을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인 것

같습니다.


베트남 다낭의 풀 빌라와 리조트 풍경

귀여운 돌고래들이 노니네요..ㅎㅎㅎ

깍꿍 ~!

 

베트남 다낭의 풀 빌라와 리조트 풍경

풀빌라 같은 경우 세일해서  30만 원대 더군요.

프라이빗 백사장을 갖춘 풀빌라는 백만 원대입니다.

그곳은 앞에 오직, 그 풀빌라에서만 출입이 가능한

백사장을 보니, 부럽더군요.

그 바닷가 근처에는 모두 높은 담벼락이 둘러쳐

있었습니다.


베트남 다낭의 풀 빌라와 리조트 풍경

태국에서 수영장이 있는 이런 곳에서

3박 4일을 홀로 묵었는데, 수영장이 3군데나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 번도 수영을 안 했네요.


 

베트남 다낭의 풀 빌라와 리조트 풍경

피부가 약해서 이렇게, 흐린 날을 좋아하는데

골프도 흐린 날만 칩니다.

선크림 바르지 않으면 30분이면 다 타서

허물이 벗겨집니다.



베트남 다낭의 풀 빌라와 리조트 풍경

제가 자만심이 넘쳐흐르다 보니, 선크림 중요한 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바다 낚시 하는데 바르지 않았다가 얼굴이

한 번에 훅 가더군요.

그런데 , 그걸 아는 순간 이미 늦었더라고요.


베트남 다낭의 풀 빌라와 리조트 풍경

베트남에 오면서 선크림을 두통이나 사가지고 와서

매일 잘 바르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조금 낫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선크림 꼭, 잊지 말고 챙겨 오시기

바랍니다.

특히 저는, 온 동네를 다 걸어 다니기 때문에

지금이 저에게는 제일 여행하기 좋은 날씨가

아닌가 합니다.

단, 밤에는 춥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cE6AMttLjI

베트남 다낭의 풀 빌라와 리조트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