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둘째딸 제친구같은데요

ㅇㅇ2024.02.12
조회185,838
판에서 진짜 지인을 만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욬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 ㅁㅈ에요 저 아시죸ㅋㅋㅋㅋ 판에서 지인 만나는거 다 주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진짜 일어날 수도 있는일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친구인 걔 맞아요 보니까 주작이라는 댓글도 있던데 주작 절대 아니고욬ㅋㅋ 둘째딸이 엄마인척 쓴것도 아니에요 걔가 이런데 와서 장문으로 글쓸애도 아니고 본인이 썼으면 더 심하게 썼지 저것도 진짜 엄마가 자기 위주로 쓴거에요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황당해서 여기다가 글 처음 써보는데요 딸 왕따당한거 다 엄마때문인거 진짜 모르세요? 스마트폰 없어서 엄마 카톡으로 반톡 들게해서 애들이 당연히 불편하다고 얘 빼고 단톡 다시 판 거 모르시죠? 뺨맞은것도 중학교 처음 입학해서 반톡좀 들어가겠다고 공기계에 자기카톡 계정좀 만들어달랬다가 무조건 안된다고 하니 울다가 밥상머리에서 울지말라고 때리고 밥도 못먹게 쫓아낸거 저 너무 충격이었어서 생생하게 기억해요 ㅋㅋ


중학생때 애가 교복도 어디서(언니꺼겠죠 ㅋㅋ) 몸에 맞지도 않는 푸대자루 같은거 주워입고 교과서도 사물함에 못넣고 다니게해서(아니 진짜 이해안가요 도대체왜?ㅋㅋㅋ 얘 지금도 허리 좀 굽은거 진짜 이거 때문이에요 ㅋㅋ) 자기 몸집만한 가방에 모든 교과서를 다 짊어지고다니게 하니까 애들이 놀고 싶겠어요? 얼굴하나는 그래도 생긴거 하나는 애가 진짜 이뻐서 남자애 한명이 놀아줬는데 엄마가 걔 남자애라고 놀지말라고 찢어놨잖아요 ㅋㅋ 학원에서 남자친구 생겼을때 학원에 전화해서 못만나게 하라고 선생님들 들들 볶고 진짜 어디 뉴스 나올 수준의 역대급 엄마였는데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셨을 줄이야 ㅋㅋㅋㅋㅋㅋ


말 좀 필터링 없이 하는 거요? 저도 인정하는데요 문제될 수준까지도 아니고 얘 운동 꽤 잘했어서 맘만 먹으면 6살위라도 언니 하나 정도는 부모님 안보는데서 줘팰수도 있는데 애가 맘이 약해서 참은거에요 ㅋㅋ


그리고 언니 이 글 보실지 모르겠는데요 진짜 많이도 괴롭히신거 맞잖아요 ㅋㅋ 엄마가 자기 편애하는거 알면서도 계속 부모님한테 자기가 차별당한단식으로 말하고 얘 중학교때 엄마한테 빌다시피해서 처음 앞머리 잘랐을때도 나는 공부 잘해서 성적 잘받아서 앞머리 자를 수 있었는데 왜 쟤는 그냥 자르게 해주냐고 소리소리 지르고 그냥 자다 일어난 앞머리 보고 저거 고데기한거라고 엄마한테 모함질했다면서요 ㅋㅋㅋ


저도 4살 어린 동생 있고 모두가 인정할정도로 싸가지없어도 저렇게 못살게는 안해요 ㅋㅋ 솔직히 4살이나 어린앤데 화내다가도 약간은 참아지고 또 시간지나면 풀리고 하죠 ㅋㅋㅋㅋ


애가 중딩때 교복때문에 그렇게 스트레스 받았던거 알면서 고등학교 교복도 무조건 큰거 사라고 부추기고 그때 제가 안말렸으면 고딩때도 또 똑같이 왕따당했겠죠


그리고 대학 들어갈때 처음 스마트폰 살때도 아이폰 산다는 애한테 무슨 이상한 듣도보도 못한 중국산폰 들이밀고 이거 좋다고 구슬렸다면서요? 20살이나 먹은 동생한테 그런식으로 굴면 애가 어린애마냥 속을줄 알았나요?


진짜 할말 차고 넘치는데 글이 길어질까봐 참을게요 그 둘째딸이요 21살때 저 대학 등록금 내느라 고생할때 생활비 빌려줄정도로 악착같이 살았으면서도 착한 친구에요 애가 무뚝뚝하고 좀 그래서 그렇지 얘랑 좀만 친하게 지내봐도 얘 착한거 다 알아요 얘가 가족복은 없어도 친구복은 확실해서 (저 포함해서^^) 좋은 친구들 많고 당장 집에서 쫓겨나도 도와줄 친구들 많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ㅋㅋㅋㅋ


+아 그리고 얘가 공부를 못했다고요? 얘 학원에서 제일 높은반이었고 거기서도 잘하는 애였는데요? 필기본 같은거 잘한애들거 샘플 보여주면 그거 다 얘거였는데 ㅋㅋ 엄마가 애 성적도 모르세요??ㅋㅋㅋㅋ


+주작 소리 ㅋㅋㅋㅋ 나올줄은 알았지만 이정도면 본인들이 주작이라고 믿고 싶으신건가본데 뭐 어떻게 인증해드려요?? 제가 여기다가 주작해서 글 써서 베스트가면 뭐 네이트판에서 돈이라도 나오나요? 본인들이 안믿긴다고 다 주작이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을 그렇게 좁게 보고 사셔서야 ㅠㅠㅋㅋ 그냥 진실이야 뭐든 믿고 싶은대로 믿고 평생 사세요 ㅉㅉ 주작이라는 증거는 단 한개도 없으면서 자기들 편협한 사고방식으로 대충 때려맞추는걸 보니 평소에도 그러고 사시나본데 그러다 큰코 다치세요~~

댓글 32

ㅇㅇ오래 전

Best보면 엄마가 되게 이상한데 집착하는 스타일 같음 저기가 쓴글에서도 샤프같은거에 집착하더니 앞머리나 교과서 같은거는 또 왜 강요하는거지? 차라리 화장 이런건 이해라도 되는데 샤프 앞머리 교과서 이 3개는 너무 괴상한 수준임 한마디로 미친거같아

ㅇㅇ오래 전

Best애초에 원글에서 애가 사회성이 안좋아서 왕따당한거라느니 남편이 심하게 때린건 아니라는 둥 (폭력은 폭력이지) 집단 따돌림 문제를 온전히 둘째에게만 전가하는거 보고 정상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집구석이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또라이같다 ㅋㅋㅋㅋ 애초에 너는 이런 아이야 레이블링해놓고 옳은소리해도 딸아이가 성깔이 있다 별나다 취급하며 집에서도 왕따를 시키고 있었네 정신병자 가족… 둘째딸 제발 탈출하세요 절대 인정에 호소해도 다시 연락 받지 말구요

ㅇㅇ오래 전

Best이건 진짜 아동학대로 감옥가야할 수준인데..?

ㅇㅇ오래 전

Best주작 아닌거같은데. 주작에서 나올수없는 디테일임. 비정상적이라고? 그 비정상을 정상인것마냥 강요하는 미친 인간들이 있으니까 세상에 가정폭력이 안 없어지고 정신병원에 드나드는 2030이 많은거임... 우리집도 여기 쓴것과 다를 바 없는 인간들이 부모였는데 진짜 어이없고 이상한 부분에 집착하면서 그걸 훈육이고 자식 사랑이라고 생각함... 절대 아니고 걍 지 눈에 눈꼴시려운거임. 스마트폰같은 또래 사이에 중요한 거 안 사주고 옷도 거지ㅂ/ㅅ처럼 입혀놓고 친구들이랑 사교적으로 잘 지내라고함ㅋㅋㅋㅋ 친구없고 왕따당하면 다 내탓이라고함. 정작 나를 따시키는 애들은 너 옷 입은것도, 용돈 한푼 못받는것도, 스마트폰없는것도 창피하고 어울리기 힘들다고 배척하는건데....

스위치오래 전

제일 어린애 한테 온 가족이 하고싶은대로 때리고 괴롭히고 스트레스 풀면서 20년 넘게 지들끼리 하하호호하다가 이제안되니깐 막내탓하는데 자기 입장에서 얘기한게 그정도인거보니 실상은 더 끔찍할듯 빨리 손절하는게 막내 정신건강에 좋을듯 아무리 외로워도 다시는 돌아가지 마세요 더 교묘해지고 나빠질거거든요

여긴어디오래 전

둘째야 어서 도망가라. 멀리 지역을 옮겨라 제발.

ㅇㅇ오래 전

21살이 푸대자루 이런 단어를 쓴다고? 쓰는 단어나 어투 자체가 너무 어르신인데

ㅇㅇ오래 전

난 21살인데 아무리 봐도 주작임... 일단 20대는 구요체, 물결체 안쓰고 우짠데요 같은 말도 안 씀. ㅋ 많이 쓰면 어려보일 줄 아는데 걍 집구석에 처박혀서 독박가사하다가 넹글 돌아버린 개줌 같노ㅋㅋㅋ

ㅇㅇ오래 전

주작인진 모르겠지만 두 글을 같은 사람이 쓴거 같긴함. 다른 말투를 굳이 쓰려고한거같은데 정신이 없고 산만해서 글이 읽기가 싫어지는 공통점이 있음.

ㅇㅇ오래 전

주작 아닌거같은데. 주작에서 나올수없는 디테일임. 비정상적이라고? 그 비정상을 정상인것마냥 강요하는 미친 인간들이 있으니까 세상에 가정폭력이 안 없어지고 정신병원에 드나드는 2030이 많은거임... 우리집도 여기 쓴것과 다를 바 없는 인간들이 부모였는데 진짜 어이없고 이상한 부분에 집착하면서 그걸 훈육이고 자식 사랑이라고 생각함... 절대 아니고 걍 지 눈에 눈꼴시려운거임. 스마트폰같은 또래 사이에 중요한 거 안 사주고 옷도 거지ㅂ/ㅅ처럼 입혀놓고 친구들이랑 사교적으로 잘 지내라고함ㅋㅋㅋㅋ 친구없고 왕따당하면 다 내탓이라고함. 정작 나를 따시키는 애들은 너 옷 입은것도, 용돈 한푼 못받는것도, 스마트폰없는것도 창피하고 어울리기 힘들다고 배척하는건데....

토리저쪽가서놀아오래 전

윤호 오빠 바세린 사준 다고 해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웡글 링크아시는분

ㅇㅇ오래 전

울다가 밥상머리에서 울지말라고 때리고 밥도 못먹게 쫓아낸거 저 너무 충격이었어서 생생하게 기억해요 ㅋㅋ??? 뭐 옆에서 본 것처럼 썼네ㅋㅋㅋㅋ 주작인가

ㅇㅇ오래 전

자작 쓰지마라 그 글 아동학대로 신고하기 전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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