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하고 싶은

ㅇㅇ2024.02.12
조회866
생각해보면
순수했던 우리다
퇴근하면 잠깐이라도
얼굴 보고 싶어서 만났고
나이와 상관없이
너와 나의 감정에
솔직했던 우리다
그러기에 잘 안 지워진다
우리는 그냥 있는 그대로였다
부족했을지라도
나이도 있을만큼 있는 우리인데
너도 나도 서툴렀었고 어리숙했고
그리고 나는 그런 너의 서툼까지도
좋아하고 사랑했었다
그리고 너도 그랬다
왜냐면 내가 너앞에서
때로는 어리숙해보여도
그게 창피하지 않았으니까..
너는 이런 내마음을 알까
이건 내가 너한테 얘기한적이 없기에
모르겠지만,,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하고 싶은 얘기가 참 많다

댓글 3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순수한 사랑… 이런사랑 하고싶다…

ㅇㅇ오래 전

그런 사랑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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