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는 재작년 여름 췌장 신경내분비종양 진단을 받으시고 치료 중이세요.
신경내분비종양은 희귀암이라 치료약이 많지도 않은데 그중 하나인 루타테라는 국내에서 최대 6회까지 치료가 가능하도록 규정되어 있어서
추가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자비로도 우리나라에서는 더 이상 치료를 받지 못하고 아픈 몸을 이끌고 해외원정 치료를 받으러 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몸이 아픈 환우들이 국내에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치료횟수 제한 폐지 청원에 힘을 보태주세요.
기간내 5만이 되어야 청원이 정식으로 접수되는데,
현재 3만 조금 넘어 많은 응원이 필요한 상황이예요.
엄마가 치료 꾸준히 받으시고 지금처럼만
오래오래 곁에 계셔주시면 좋겠습니다.
여기 계신 많은 분들도 건강하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0D0884A0A6E259CCE064B49691C1987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