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맞나요??

2024.02.13
조회28,312
연애 시작한지 한달도 안된 커플입니다.
남자친구가 결혼을 엄청 하고싶어하고 당장 내년 내후년에도 생각이 있다고 합니다.
근데 결혼 이야기를 하니깐 괜히 더 예민하게 보게되는 남자친구 성격이나 가족분들 남자친구가 약간 통제형이라 틀이있어서 평소에 스스로를 피곤하게 하는 타입인데 이게 오래사귀면 나한테도 오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아버님이 굉장히 보수적이라 어릴때 남자친구가 아빠를 이기고 싶었다고 아버님이 욱하시고 그랬대요. 그런말 듣고 보니 괜히 만남에 신중하게되고 그냥 편안하게 만나고 싶은데 이런 생각이 드는건 제가 못된건가요..

댓글 27

ㅇㅇ오래 전

Bestㅋㅋㅋ 네.. 남자들 한달쯤이면 좋아죽을때라 그런말 그냥 해요...별 의미없으니까 좀더사귀면서 지켜보세요

체리오래 전

Best결혼 전제 여부를 떠나서 그냥 사귀더라도 조금이라도 쎄~한 느낌 들 때 그 느낌 무시하지 마세요. 대부분 결혼하면 더 심하게 나타나니까요. 저의 경우는 남친이 사귄지 3년째까지 본성 숨기다가 5년째때 드러났었어요.

곰곰오래 전

연애 시작 한 달에 결혼 얘기 꺼내는 남자는 매우 경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닥 신뢰할 수 없는 남자 아닐까요.

ㅎㄷ오래 전

시간 낭비하지 말고 관계 진척시키지 마세요. 한 달만에 저 개오바 떠는 것도 일반적이지 않고 님이 알고 있는 남친네 분위기 봐도 절대로 배우자로 괜찮은 사람이 아닙니다.

ㅇㅇ오래 전

내 남편은 심지어 소개팅 첫날 나한테 결혼하고 아이 생기면 어떻게 할건지 물어봤음(그때 당시 대학원 준비중) ㅋㅋㅋ 속으로 뭐야. 첫날 이런말을 왜해? 했는데 어쩌다보니 결혼해서 살고 있지만. 암튼 그런 얘기 하는 사람 많은데 결혼까지 갈수 있을지는 모르죠. 아마 저희 남편도 공수표 남발한거였다고 생각됨. 그렇게 공수표 날리는 남자들 꽤 많습니다. 아직 한달이니 님도 좀 더 만나보구요. 사귀다보니 남친이 님을 별로로 생각할수도 있고. 너무 그 말을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신전차남오래 전

내일도 아니고 모레도 아니고 내년이나 내후년에 하자는대 왜 걱정해 그냥 그만큼 내가 좋은가 보다 해

ㅇㅇ오래 전

신중하게 보는 자세 나쁘지 않아요

ㅇㅇ오래 전

진짜 개별로

l오래 전

하남자임 계속 을의연애를 해왔던 남자일 확률이 높음

쓰니오래 전

님이랑 자고 싶어서 던진 말이니 크게 의미부여하지않으셔도 됩니다.

오래 전

저는 최소 1년은 봐야한다고 했어요

오래 전

연애초에 저런말은 장난식으로라도 많이 하지 않나ㅋㅋㅋ 벌써부터 그렇게 진지하게 들을 필요는 없을듯요 그냥 아 날 많이 좋아하는구나 생각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요 일단은ㅋㅋㅋ 최소 사계절은 다 겪어보고 그래도 진지하게 저렇게 말하면 그 때부터 고민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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