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대본 리딩 공개

ㅇㅇ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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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이 유쾌하고 훈훈했던 첫 대본 리딩 현장을 14일 공개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녀를 사랑해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 성장드라마다.




 

김사경 작가와 홍석구 감독이 지난 2019년 큰 사랑을 받았던 ‘하나뿐인 내 편’ 이후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첫 대본 리딩 현장에는 ‘미녀와 순정남’을 이끌어갈 주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각고의 노력 끝에 톱배우 대열에 오른 박도라 역의 임수향과 야무진 꿈을 품고 열정 넘치는 초짜 드라마 PD 고필승 역으로 분한 지현우는 캐릭터와 혼연일체가 된 듯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차화연, 박상원, 이일화, 정재순, 임예진, 이두일, 윤유선, 김혜선을 비롯해 특별출연 박근형까지 이름만 들어도 깊은 연기 내공을 지닌 명품 배우 군단들이 힘을 더해 대본 리딩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대본 리딩 현장은 열정 넘치는 배우들의 애드리브는 물론 칭찬 세례까지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대본 리딩을 마친 뒤 임수향은 “앞으로 대가족 구성원이 모여서 어떠한 재밌는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기대된다. 너무 재미있을 것 같으니 시청자 여러분들도 기대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지현우 또한 “항상 대본 리딩은 덜 익은 풋사과의 느낌인 것 같다. 서로 조율을 잘 해서 좋은 하나의 대곡이 나올 거라는 예상이 든다. 여러분의 시간을 행복으로 채워드릴 수 있게 열심히 현장에서 연기하도록 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오는 3월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