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거 이 19평 자가 하나밖에 없는데 주식으로 3억 말아먹고 집 담보로 대출 받은거 이자만 달에 300이고 엄마가 잠깐 일했을때 모은 7천만원도 다 가져가서 주식에 꼴아박고 난 그때 고3 동생은 초딩이였음 일단 집은 팔아야하니 집 내놨는데 아빠 개싸게 내놔서 주워먹을 것도 없었고 이제 전세로 이사가야하는데 돈 더주고 계약했대 그래서 엄마 지금 아빠한테 엄청 화 냄 이제 아빠 50중반이라 일도 오래 못할테고(아빠가 사무직이 아니라 몸 쓰는 일 함) 나랑 동생이 다 큰 것도 아니고 이제 동생 중1 난 대1인데 아무것도 없는 이 상황이 너무 막막함 그러면서 집 오면 또 주식얘기하고있고
아빠가 진짜 너무 한심한데 어캄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