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7살된 고등학생인데 엄마가 내 생각엔 너무 엄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좀 봐주세요
속닥에 적고 복붙한거라 약간 반말이 있을수도있어요ㅠ
일단 연애 절대 안돼 대학가서 하라고하시는편
그리고 통금은 4-5시 5시도 늦다고 하고
애초에 내가 밖에 나가서 노는걸 싫어함
나가 놀아도 나가서 노는애 전화번호 적고 나가야함
그리고 방문을 못닫게함
닫아도 공부 목적으로 폰 내놓고 닫아야하고
그리고 대청소한다고 하고
맨날 아침마다 서랍까지 다 싹싹 정리해주심
항상 나랑 비밀이 없으셔야하나봐요
항상 나한테 까칠하게 대하고 그래도 공부가 중요하다
말하며 키웠고 재능있었던 미술마저 그만두게 해놓고
내가 엄마랑 얘기안하려고하니까 노발대발 화내시고
책상이 엄마가 일하는 자리에서 쳐다보면 바로 꽂혀서
항상 감시당하는 기분이에요
내가 방학이고 부모님이 맞벌이라 집에 오전엔 혼자 있는데 그때마다 내가 뭘할지몰라서 불안하대시대요
난 내가 이게 다른애들도 그런줄알았는데
보통애들은 그래도 7.8시가 통금이고 남자친구있는거
자연스럽게 얘기하고 그러더라고요 내가 외동이고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음.. 이거 맞을까요..?
저 좀 숨막히는것같아요 항상 놀러나갈때마다
내 사정 다봐주고 나랑 노는 내 친구들한테 너무 미안해요..
엄마아빠한테는 잘해줘야지 싶다가도 이렇게 왜 그렇게 별나게 크냐 왜 그렇게 말을 안듣냐 내가 아는 다른 집 애들은 다 그렇게 안하던데 이렇게 말하고.. 인스타 릴스나 요새 티처스? 거기서 하는 말 듣고 이렇게 하는게 좋다더라 저렇게 하는게 좋다더라 하셔 그것까진 문제가 없는데 제가 듣고있어도 야 귀찮으면 듣지마 하고 말하시거든요
이유도 없이 갑자기 한숨쉬고 화풀이하듯이 화내셔
우리아빠도 우리엄마가 이렇게하는거 잘못되었다는거 알고 그래서 커서 꼭 자취하고 살라고 하셔 솔직히 내가 너무..사고 안치면서 자라긴했어 그니까 막 갑자기 피어싱을 한다거나 알바를 구했다거나 그런 부모님이 충격받을만한? 그런것들 공부하라해서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고1이 된 지금까지 학원을 거의 10시까지 다녔고 학교성적 잘 받아오래서 평균 98이 그냥 그저그런 점수로 받아들이실 정도로 열심히 공부했고 학원쌤들한테 엄마가 숙제 안하면 저한테 전화주세요 라고 항상 말하는걸 알아서 숙제 정말 열심히 했고 따로 내 공부도 했어 당연히 학폭 하면안되는게 맞지만 그런 큰사고 안만들었고 항상 얜 바른애다 성실하다 그런 말 듣게 하게 커왔어 남들말대로..다른 사람들 눈엔 엄친딸..? 느낌일까 이거 맞아? 이거 맞는지 해결책은 있는지 그냥 다 얘기해줘..이거 맞는거야..?
엄마때문에 미치겠어요
이제 17살된 고등학생인데 엄마가 내 생각엔 너무 엄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좀 봐주세요
속닥에 적고 복붙한거라 약간 반말이 있을수도있어요ㅠ
일단 연애 절대 안돼 대학가서 하라고하시는편
그리고 통금은 4-5시 5시도 늦다고 하고
애초에 내가 밖에 나가서 노는걸 싫어함
나가 놀아도 나가서 노는애 전화번호 적고 나가야함
그리고 방문을 못닫게함
닫아도 공부 목적으로 폰 내놓고 닫아야하고
그리고 대청소한다고 하고
맨날 아침마다 서랍까지 다 싹싹 정리해주심
항상 나랑 비밀이 없으셔야하나봐요
항상 나한테 까칠하게 대하고 그래도 공부가 중요하다
말하며 키웠고 재능있었던 미술마저 그만두게 해놓고
내가 엄마랑 얘기안하려고하니까 노발대발 화내시고
책상이 엄마가 일하는 자리에서 쳐다보면 바로 꽂혀서
항상 감시당하는 기분이에요
내가 방학이고 부모님이 맞벌이라 집에 오전엔 혼자 있는데 그때마다 내가 뭘할지몰라서 불안하대시대요
난 내가 이게 다른애들도 그런줄알았는데
보통애들은 그래도 7.8시가 통금이고 남자친구있는거
자연스럽게 얘기하고 그러더라고요 내가 외동이고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음.. 이거 맞을까요..?
저 좀 숨막히는것같아요 항상 놀러나갈때마다
내 사정 다봐주고 나랑 노는 내 친구들한테 너무 미안해요..
엄마아빠한테는 잘해줘야지 싶다가도 이렇게 왜 그렇게 별나게 크냐 왜 그렇게 말을 안듣냐 내가 아는 다른 집 애들은 다 그렇게 안하던데 이렇게 말하고.. 인스타 릴스나 요새 티처스? 거기서 하는 말 듣고 이렇게 하는게 좋다더라 저렇게 하는게 좋다더라 하셔 그것까진 문제가 없는데 제가 듣고있어도 야 귀찮으면 듣지마 하고 말하시거든요
이유도 없이 갑자기 한숨쉬고 화풀이하듯이 화내셔
우리아빠도 우리엄마가 이렇게하는거 잘못되었다는거 알고 그래서 커서 꼭 자취하고 살라고 하셔 솔직히 내가 너무..사고 안치면서 자라긴했어 그니까 막 갑자기 피어싱을 한다거나 알바를 구했다거나 그런 부모님이 충격받을만한? 그런것들 공부하라해서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고1이 된 지금까지 학원을 거의 10시까지 다녔고 학교성적 잘 받아오래서 평균 98이 그냥 그저그런 점수로 받아들이실 정도로 열심히 공부했고 학원쌤들한테 엄마가 숙제 안하면 저한테 전화주세요 라고 항상 말하는걸 알아서 숙제 정말 열심히 했고 따로 내 공부도 했어 당연히 학폭 하면안되는게 맞지만 그런 큰사고 안만들었고 항상 얜 바른애다 성실하다 그런 말 듣게 하게 커왔어 남들말대로..다른 사람들 눈엔 엄친딸..? 느낌일까 이거 맞아? 이거 맞는지 해결책은 있는지 그냥 다 얘기해줘..이거 맞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