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포옹, 성관계?"...연인간 스킨십 중 가장 친밀한 것은?

ㅇㅇ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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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손을 잡으면 옥시토신이 생성되고, 이 '사랑의 호르몬'은 인간이 번성하는 데 필요한 사회적 유대감과 연결성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옥시토신은 통증 역치를 높일뿐 아니라 신체의 염증 수치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신체 감각 반응에 따라 손을 잡거나 포옹하고 몸을 만지는 신체적 접촉은 뇌에서 옥시토신과 세로토닌과 같은 기분 좋은 화학물질 분비를 촉진해 서로 유대감을 느끼도록 한다. 손을 잡는 것은 스트레스도 줄여준다. 실제로 2021년에 발표된 다른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누군가 손을 잡아주면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수치가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