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축구 이슈와 관련한 같은 내용 기사가 너무 많이 나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더선이라는 외국 매체에서 시작된 의혹이면 내부에서 제공했을 가능성이 큰 것 아닌가..?그래서 별 관심 없었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여론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 같네. 지금 뉴스 보면 어디서는 저녁시간을 '단합'이라 생각하고 중요시하는 손흥민, 다른 곳에서는 경기를 앞두고 '휴식'을 취하길 바란 손흥민이 이강인을 비롯한 젊은 선수들을 제지했고, 이강인이 대들어서 손가락을 다쳤다고 한다. 이 내용은 엄연히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단합'을 하길 원했는데 탈주한 것은 어린 선수들이 잘못한 부분이 크고, '휴식'을 취하길 원했는데 제지를 한 것은 지금 기사에 나오는 막은 선수들이 잘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단합'시간에 이유 없이 무단 이탈을 한 것이라면, 이강인을 비롯한 해당 선수들은 무조건 잘못한 것이다. 다만 휴식의 형태는 개인의 자유인데 그걸 이 상황에 '탁구를 친다.'라며 마치 다른 나쁜 행위를 한 것처럼 표현하는 건.. 전형적인 꼰대 아닌가. 그럼 그 안에 있던 누구라도 경기 앞두고 예민한 상황에서 흥분할 수 있는 요소이다. 이강인은 대표팀 내 본인 포지션에서 어떤 부분이든 흥분하고 대들었다는 것에서 죄송하다는 입장을 빠르게 낸 것 같은데.. 손흥민은 아시안컵은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했고, 그 뒤에 별 말이 없다. 각자의 역할이 다르고 성격이 다른 부분인데, 융합을 못한 것은 둘 다 잘못인 것이다(어쨌든 지금까지 실명 거론된 건 두 사람이니까). 선수들끼리 트러블은 있을 수 있지만, 경기 수준이 기대 이하였던 건 감독 잘못이다. 책임은 감독에게 있고, 그 감독을 선임한 회장에게 있으니 이 이슈와 별개로 빨리 경질 처리되길. 그리고 선수들 내에 트러블이 있었고, 그걸로 경기력에 영향을 주었다면 회피하지 말고 새벽 시간임에도 응원하기 위해 기다렸던 사람들에게 솔직히 인정하고 사과했으면 좋겠다. 지금 나온 내용만으로 어림짐작하고, 어린 사람에게만 실망이라고 하는 부분은.. 우리 모두 좀 가혹한 것 아닌가..
축구 이슈 기사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
더선이라는 외국 매체에서 시작된 의혹이면 내부에서 제공했을 가능성이 큰 것 아닌가..?그래서 별 관심 없었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여론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 같네.
지금 뉴스 보면 어디서는 저녁시간을 '단합'이라 생각하고 중요시하는 손흥민, 다른 곳에서는 경기를 앞두고 '휴식'을 취하길 바란 손흥민이 이강인을 비롯한 젊은 선수들을 제지했고, 이강인이 대들어서 손가락을 다쳤다고 한다.
이 내용은 엄연히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단합'을 하길 원했는데 탈주한 것은 어린 선수들이 잘못한 부분이 크고, '휴식'을 취하길 원했는데 제지를 한 것은 지금 기사에 나오는 막은 선수들이 잘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단합'시간에 이유 없이 무단 이탈을 한 것이라면, 이강인을 비롯한 해당 선수들은 무조건 잘못한 것이다.
다만 휴식의 형태는 개인의 자유인데 그걸 이 상황에 '탁구를 친다.'라며 마치 다른 나쁜 행위를 한 것처럼 표현하는 건.. 전형적인 꼰대 아닌가. 그럼 그 안에 있던 누구라도 경기 앞두고 예민한 상황에서 흥분할 수 있는 요소이다.
이강인은 대표팀 내 본인 포지션에서 어떤 부분이든 흥분하고 대들었다는 것에서 죄송하다는 입장을 빠르게 낸 것 같은데.. 손흥민은 아시안컵은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했고, 그 뒤에 별 말이 없다.
각자의 역할이 다르고 성격이 다른 부분인데, 융합을 못한 것은 둘 다 잘못인 것이다(어쨌든 지금까지 실명 거론된 건 두 사람이니까).
선수들끼리 트러블은 있을 수 있지만, 경기 수준이 기대 이하였던 건 감독 잘못이다. 책임은 감독에게 있고, 그 감독을 선임한 회장에게 있으니 이 이슈와 별개로 빨리 경질 처리되길.
그리고 선수들 내에 트러블이 있었고, 그걸로 경기력에 영향을 주었다면 회피하지 말고 새벽 시간임에도 응원하기 위해 기다렸던 사람들에게 솔직히 인정하고 사과했으면 좋겠다.
지금 나온 내용만으로 어림짐작하고, 어린 사람에게만 실망이라고 하는 부분은.. 우리 모두 좀 가혹한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