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아픈데 어린이집은 왜보내나요?

ㅇㅇ2024.02.15
조회83,650
정말이해가 안가네요.
애가 콧물줄줄에 감기들어 기침하는데 왜 어린이집보내나요?

출근해야해서 라고 하기엔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심지어 전업인데도 애 콧물줄줄 상태로 보내는엄마도있고..

어린이집가면 애가 기관지질환 콧물 달고산다더니 저런엄마들때문이라는게 어이가없네요.

애기 어린이집 반년다니고 수족구 구내염 기관지염 달고살아서 결국 가정보육합니다.

아니진짜 미친거아닌가ㅋㅋㅋㅋㅋㅋ 수족구걸린애를 왜 어린이집에보내지? 생각할수록열받네
수두파티하자는 안아키랑 뭐가달라ㅋㅋㅋㅋㅋ하ㅋㅋㅋㅋ

댓글 148

ㅇㅇ오래 전

Best근데 그냥 열안나는 기침, 콧물 감기에도 어린이집 보내기 싫으면 가정보육하는게 맞음. 집단생활 하면서 어느정도 감기는 애들 다 하는거고 기침,콧물로 어린이집 등원 못하는거면 365일중에 360일은 집에 데리고 있어야 함.

ㅇㅇ오래 전

Best전업맘들은 애 케어하기 싫어서임. 다른 이유없음. 귀찮아서!!!

삐슝오래 전

Best애 엄마 맞으신가요? 수족구 구내염은 국가전염바이러스라 병원에서도 격리를 필요로 합니다. 그런데 누가 수족구 구내염 걸리고 어린이집에 보내요? 알고 시부리는거 맞아요?

ㅇㅇ오래 전

추·반사정상 전업과 맞벌이를 둘 다 해봤는데, 전업일때는 콧물 줄줄부터는 안보내고 약간 나는 정도면 보냈음. 그렇게 하니까 한달에 최소출석일수 11일 겨우채우더라. 맞벌이일땐 미열이어도 보낼수밖에 없었음. 그렇게 해도 한달에 연차 한두개는 써야했고 급하면 한시간거리 시어머니 호출함. 나라고 좋게 보냈겠나. 울면서 애 어린이집 보낸게 한두번이 아니고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일하자고 애를 어린이집 보내나 매일 생각했음. 전업이되고 아기가 아파오면 속상하긴하지만 전염병 쎈거 돌땐 집에서 애 볼 수 있는 내가 어린이집 안보냈고 그냥 아픈애 어린이집 보내는 그 엄마가 짠했음. 그 마음 알겠어서. 아픈애 어린이집 그냥 보내버리는 이해 안될 엄마들도 있겠지만 그런 엄마는 정말 일부일거고 대부분은 진짜 어쩔수 없이 그럴거임. 지금은 전업이라 맘은 편하지만, 맞벌이 일땐 정말 매일이 초조하고 마음이 불편했음. 그래서 이런글 보면 정말 속상함..

ㅇㅇ오래 전

??수족구 같은 전염병 걸리면 소아과 완치소견서 있어야 등원가능한거 아닌가요? 전염병은 쌤들도 보시면 바로 알아요

ㅇㅇ오래 전

분란조장글 ㅋ 수족구 걸리면 못 보내요 ㅋ

ㅇㅇ오래 전

어린이집이 아픈애들 치닥거리 하라고 있는곳이 아닌데 아픈애 떠맡기면 케어해주는 곳인줄 아는 아주머니들이 많네 진짜 소규모 가정어린이집 아니고서야 교사 한명이 6명에서 10명 이상을 돌보는데 아픈애 보내놔서 토하는애 토닦으러 쫓아다니고 열나는애 열체크해서 시간마다 해열제 먹이고 설사 쭉쭉 하는애 쫓아다니면 다른애들은 어떻게 보라는거임? 그런 애 맡겨놓고 다른애들 줄줄이 옮으면 다른애들 아플거랑 그 부모들 아픈애 돌본다고 고생하는건 생각 안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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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애 안키워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수 있지. 그러면 초중고등학교 가서도 감기걸리거나 하면 안보내야되는거지? 직장 다녀도 좀 아프면 쉬어야되고? 말은 쉬운데.... 그 말은 맞벌이하지말고 전업주부 하라는 거랑 똑같은 말이야. 쉽지않아. 님의 말이 머리로는 맞다고 생각하지만 마음으로 동의할수는 없어 그리고 그렇게 자기애가 걱정이라면 어린이집 안보내면 되잖아. 단체 생활에서 어떤 애가 어떤 바이러스 묻혀서 올지 모르는데.... 안그래?

ㅇㅇ오래 전

법정전염병은 집에 있느라는거 아닌가요 전염병이라 학교 못갔다고 영화관 데리고 오는 부모도 있더라고요

ㅇㅇ오래 전

난 어린이집 교산데 글쓰니 말도 일리가 있고 댓글들도 일리가 있지만, 난 어린이집 그만 둔 이유가 애기 폐렴으로 입원2일하고 수족구걸렸는데도 3일차부터 얼집 보내는 엄마때문에 빡쳐서 그만둠^^ 그런데 감안하고 얼집 보내야한다니ㅋㅋ 단체로 정신이 이상한가봄. 아니...콧물 조금, 기침조금 나는데 얼집 보내서 문제를 삼는게 아니라...심한데 보내서 얼집에 있는 애들 전부 옮기는게 맞는거냐를 묻는데 감안하라니.. 잠복기에 옮은건 어쩔 수 없다 쳐도...단체로 이러고 미쳤으니까 애가 폐렴에 수족구까지 있는대도 얼집 보내는거임. 원장도 쩔쩔 매고...결국 0세반이었는데 투반인데..태어난지 8개월 된 애기들 막 다 옮고 직장다니는 엄마애도 걸려서 쉬시다가 일 짤리시고... 현실 1도 모르고~ 감안해야죠!!^^ 거리는건 얼마나 머리가 꽃밭이야. 그리고 애가 아프면 그게 왜 엄마만의 책임이냐? 일하는 엄마는 어쩔수없다는 말이 어이가 없어?? 야...맞벌이란건데 왜 엄마 머리채만 잡니??? 진심 이나라는 남자한테 자동 면죄권주는게 버릇인 나라임. 아빠는 자동 논외임?! 이러니 내가 담임으로 할 수 있었던 최악의 의사개진이 사표밖에 없었던거임. 진짜 다들 꽃밭산다...ㅉㅉㅉ

브라보오래 전

현재 어린이집에서 일합니다… 다른 증상이 없는 이상 콧물로 결석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한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토를 여러 번 해서 전화를 해도 데리러 오겠다는 말을 안하더니 다음 날도 또 등원… 저 아이뿐만 아니라 설사하는 애들도 여럿인데 다들 등원하더니 다른 아이들도 곧 설사… 가정 어린이집이라 집에 보내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제가 엄마라면 많이 화 날 것 같아요.

ㅇㅇ오래 전

수족구인줄 알고 보냈겠나요..? 수족구면 얼집에서 자체적으로 카트할텐데 모르고 왔는데 알고 보니 수족구였겠죠 애를 무균 시설에서 살게 할 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는건 어쩔 수 없잖아요 그렇게 옮아와서 아픈것도 다 지나가요 콧물나는데 출근해야해서 애기 얼집보내면 이기적이라니.. 직장 안다녀보셨나요? 그냥 애기를 낳은게 이기적인거라고 하세요

ㅇㅇ오래 전

ㅈ랄들을함 어린이집유치원 보내면서 그런것도 감수할 샌각없이 보냄? 그게 싫으면 가정보육해야지 근데 그것도 웃김 초등학교 들어갈나이되면 평생 홈스쿨링 시키면서 끼고 살게?ㅋㅋㅋㅋㅋㅋ면역력도 겪어야 생기는거지 하진심개피곤하게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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