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이해할수없는 행동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쓰니2024.02.15
조회10,254
남편이 어제저녁 총각인 친한친구와 같이 술을마시고
9시쯤 방을잡아서 술을더 마시고 놀다가
새벽 4시쯤 들어왔습니다.

친구집이 같은동네가 아니어서
대리비가 아깝다며 방을 잡고 자고갈테니
술을사서 모텔방에서 술을 마시자고 해서
같이 가서 놀다가 잠들어버려 그시간에 집에 왔다고 하네요.

저는 일단 집에들어온 시간을 떠나서
유부남이 방을 잡아 노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데요,
신랑은 늦은건 잘못이라고 미안하다고는 하지만
방을 잡고 노는게 왜 잘못된건지 이해못하겠다 하네요.

유부남이 모텔방을 잡고 술마시는거..
제가 잘못생각하고있는건가요?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