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상사의 머리를 묶어줍니다

노답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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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제외 총 근무 인원 저 포함 3명 사무직 입니다

그 중 언급하고자 하는 직장상사는 93년 입사자인
경력 약 30년차 넘으신
거의 오너보다 실세 이신 분 이야기 입니다 (75년생 미혼 여)

제가 평소 머리를 잘 땋고 다니는데 항상 유심히 관찰하는가 싶더니 어느 순간 본인도 땋고 다니더군요

그러다가 제가 땋는게 더 예쁘다고 본인 머리도 땋아달라고
한두번 부탁하더니 이제는 매일 제 자리로와 땋아달라고
자리깔고 앉습니다

정말 존경하거나 친한 상사면 그냥 한두번 해줄수있지만
항상 부하직원 무시,외모비하,능력비하,성희롱을 일삼는 상사라 솔직히 진짜싫어요

하지만 사람간의 문제로 이직하거나 퇴사하고 싶진않은데
확실히 공손히 거절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