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분은 전화만 오면 아주 치를 떨어요
너무 많고 잦은 응급환자 연락으로 전공의 4년 내내 잠 한번 편히 못 자봤거든요
그렇다고 다른 직업도 고생하지 않는다는 거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의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압박감 겪어보셨습니까? 내가 다른 사람의 치료로 목숨까지 아니어도 잘못된 진단을 내릴까 봐 전전긍긍하는 것 생각해 보셨냐는 말입니다..
저는 의사가 아니지만 제 주변의 친구들을 보면서 제일 예쁘고 찬란할 청소년 시기에 열심히 공부해서 노력의 결실을 맺어서 의대에 입학하고 의사가 되기까지 10년 남짓 한 시간 동안 또 젊고 예쁜 청년 시기도 버려가며 몸 혹사시키고 여러분 또는 여러분의 가족들을 구했을지도 모를 이들이 당연히 받아야 되는 돈이라고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이렇게 의대 증원하면 제대로 된 의사가 생길 거 같나요? 지금도 대충 하는 사람들도 몇몇 있지만 경쟁을 해야 성장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솔직히 보수는 세죠. 보수뿐만 아니라 위상도 높죠. 정부에서 일하는 분들이나 윗분들의 자녀들도 의대 보내려고 혈안이시잖아요
하지만 의사인 직업을 두신 분들의 절반 이상은 자기 자식에게 의사하지 말라고 합니다.. 힘듦이 크기 때문이죠
뭐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지만.. 나, 또는 나의 가족을 살려줄 수 있는 사람들.. 믿고 맡길 수 있는 의사들을 만들 수 있게 의대 정원 확대라는 말도 안 되는 것에 반대합니다,,
소시민으로써 한번 남겨봅니다..
우리나라 의료시스템 이제 붕괴하겠네요
모두 질 높은 의료수준을 원하면서 의사들의 삶이 어떤지는 알고 계시나요?
제가 아는 분은 전화만 오면 아주 치를 떨어요
너무 많고 잦은 응급환자 연락으로 전공의 4년 내내 잠 한번 편히 못 자봤거든요
그렇다고 다른 직업도 고생하지 않는다는 거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의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압박감 겪어보셨습니까? 내가 다른 사람의 치료로 목숨까지 아니어도 잘못된 진단을 내릴까 봐 전전긍긍하는 것 생각해 보셨냐는 말입니다..
저는 의사가 아니지만 제 주변의 친구들을 보면서 제일 예쁘고 찬란할 청소년 시기에 열심히 공부해서 노력의 결실을 맺어서 의대에 입학하고 의사가 되기까지 10년 남짓 한 시간 동안 또 젊고 예쁜 청년 시기도 버려가며 몸 혹사시키고 여러분 또는 여러분의 가족들을 구했을지도 모를 이들이 당연히 받아야 되는 돈이라고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이렇게 의대 증원하면 제대로 된 의사가 생길 거 같나요? 지금도 대충 하는 사람들도 몇몇 있지만 경쟁을 해야 성장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솔직히 보수는 세죠. 보수뿐만 아니라 위상도 높죠. 정부에서 일하는 분들이나 윗분들의 자녀들도 의대 보내려고 혈안이시잖아요
하지만 의사인 직업을 두신 분들의 절반 이상은 자기 자식에게 의사하지 말라고 합니다.. 힘듦이 크기 때문이죠
뭐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지만.. 나, 또는 나의 가족을 살려줄 수 있는 사람들.. 믿고 맡길 수 있는 의사들을 만들 수 있게 의대 정원 확대라는 말도 안 되는 것에 반대합니다,,
소시민으로써 한번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