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없을때 혼자

ㅇㅇ2024.02.16
조회569

안녕하세요 .. 고민?이 있는데요

저희 신랑은 술과 친구를 좋아해요
예전에 많이 나갈땐 일주일에 4-5번 나가고 그랫엇어요 그래서 울기도 많이 울고
나만의 취미를 만들어 보라해서 …
운동(헬스,필라)도 해보고 안맞아서
공부도 해봤어요 (공인중개사) 1년 해보고 시험떨어져서 포기햇습니다….

저는 친구도 많이 없어서 어쩌다 한번씩 만나기만 하구.. 그렇게 매주 만날 사람도 없어요..
취미 만들라고 게임도 햇엇어요
게임할때가 젤 마음이 괜찮더라구요~~
그것도 한계가 잇어서..
마음의 외로움이 채워지지 않았어요.. 원래는 혼술도 하면서 술김에 자고 그래서 괜찮앗는데

이제는 임신중이라 술도못하고 게임도 못하고..
뭔가 할만한게 없어요
요즘은 신랑도 자주 나가는건 아니지만
제 기준에서는 많이 나가는것같구 ..

그렇다고 인간관계를 저 때매 망칠순 없으니
이해해야지 하면서
마음이 그렇지를 못하네요

신랑 나가고 이 허전한 마음을 뭘로 달래면 좋을까요?
저같은 분들 혹시 이런거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