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즌이었음
지금은 어찌저찌 손절했지만, 그때는 완전 친한 남사친이랑 8~9시쯤 피방 갔다가 헤어지기 전에 잠깐 놀터 의자에 앉아서 둘이 수다 떨고 있는데 갑자기 모르는 처음 보는 아줌마가 오셨음.
50대 정도 되어보였음. 갑자기 나보고 "예쁘다",
"자기 딸 닮았다", "몇 살이야?", "옆에는 남자친구야?"
이런 거 물어보셔서 답해드리고 하는데 남사친은 이해 안 되는 표정으로 보고 있었음. 그러다 아줌마가
자기 손에 있던 금반지 얇은 거 4개를 내 손에 끼워주심,, 난 그런 거 거절 못 하는 성격이어서 머뭇거리다가 받기로 했음.. 거기까지는 그냥 그랬는데
내 어깨에 옷을 걷어서 내 어깨에 속옷 끈이랑 점이나
그런 거 보다가 3초 정도 만지고 가심...,,,벙쩌서 아무 말도 못 했음. 남사친도 놀라는데 벙쩌가지고
둘 다 아무 말 못 하고 그 아줌마 보냄. 무서워서 걔랑 헤어지고 할무니, 엄마한테 연락했음. 집 앞까지 마중 나오셔서 상황 듣고, 그 반지 버림. 근데 어이없는건
나 유도 하는데 그 상황에서 뭐 메치기도 그렇고,,,
기술 쓰는게 더 이상한 것 같아서 집 와가지고
운동하는 게 내가 위험에 빠졌을 때 정말 나를 보호해줄 수 있을까? 생각함.. 위험할때
벙찌는 게 제일 위험한것 같으니까
열분도 다들 조심하셈...
반지 주면서 내 어깨 본 아줌마
2024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즌이었음
지금은 어찌저찌 손절했지만, 그때는 완전 친한 남사친이랑 8~9시쯤 피방 갔다가 헤어지기 전에 잠깐 놀터 의자에 앉아서 둘이 수다 떨고 있는데 갑자기 모르는 처음 보는 아줌마가 오셨음.
50대 정도 되어보였음. 갑자기 나보고 "예쁘다",
"자기 딸 닮았다", "몇 살이야?", "옆에는 남자친구야?"
이런 거 물어보셔서 답해드리고 하는데 남사친은 이해 안 되는 표정으로 보고 있었음. 그러다 아줌마가
자기 손에 있던 금반지 얇은 거 4개를 내 손에 끼워주심,, 난 그런 거 거절 못 하는 성격이어서 머뭇거리다가 받기로 했음.. 거기까지는 그냥 그랬는데
내 어깨에 옷을 걷어서 내 어깨에 속옷 끈이랑 점이나
그런 거 보다가 3초 정도 만지고 가심...,,,벙쩌서 아무 말도 못 했음. 남사친도 놀라는데 벙쩌가지고
둘 다 아무 말 못 하고 그 아줌마 보냄. 무서워서 걔랑 헤어지고 할무니, 엄마한테 연락했음. 집 앞까지 마중 나오셔서 상황 듣고, 그 반지 버림. 근데 어이없는건
나 유도 하는데 그 상황에서 뭐 메치기도 그렇고,,,
기술 쓰는게 더 이상한 것 같아서 집 와가지고
운동하는 게 내가 위험에 빠졌을 때 정말 나를 보호해줄 수 있을까? 생각함.. 위험할때
벙찌는 게 제일 위험한것 같으니까
열분도 다들 조심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