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와 블로그 혼자서 다하시는 거에요 ? 대단하다
여친 : 네.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다 하고요, 마지막에 오빠가 구독자 입장에서 방향을 알려줘요.
[남자입장]
지금까지 블로그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은 계속 해왔지만,
위의 대화 내용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다 하고요" 라는 발언이 기분이 나빴음.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다 하고요" = 도와주는 사람 비중이 굉장히 적다. 내가 대부분 한다. 라는 말로 들림.
여자친구 블로거니까 블로그 잘 됐으면 하는 바램 + 같이 데이트 느낌으로
바빠도 없는 시간 내서같이 가주고
사진찍어주고
어떤구도로 사진찍어야 되는지 알려주고,
제품 오면 들고있는 사진 찍어주고
자연광이 더 이쁘다고 인터넷 찾아보고 알려주고
사진 여러개를 냅다 옆으로 나열식으로 붙여놨길래
가독성 떨어지니까 사진 크게크게 보이게 하나씩 첨부하라는 식의
전반적인 기획 부분에서 조언을 내 일처럼 열심히 해줌.
나는 도와주고싶었고 기획적인 부분이 크다고 생각함.
내 기준 열심히 도와줬다고 생각했으나,
다른사람들 앞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이 다 한다"는 말을 들으니 기분이 상함.
내가 원하는건 다른거 없고 충분한 고마움의 말이었는데 없어서 기분이 나빴다고 말하니
"내가 고맙다는 말을 평소에 안한적도 없고 고마워하지 않은적 없어.오늘 블로그 행위 자체가 없었으니 따로 고맙다는 말을 안한거야"라는 대답이 나는 이해가 안감.
표현이 인색하다고 생각함.
"오빠가 같이 다녀주고 조언해줘서 고마워요!"정도의 대답정도만 나왔어도 이렇게 기분이 상하진 않았을 것 같음.
사건이 일어난 오늘도 여친 사업할거 관심있다서 혼자가기 무섭다길래 같이 가준건데 이런말들으니 기분상함.
굳이 내가 오지랖부려서 오버해서 도와줬다고 결론남.
나를 굳이 희생해서까지 할 필요 없는데
왜 굳이 내 할 일 제쳐주고 도와줘선
고맙단 말을 충분히 듣지 못하니 서운해하냐는 식의 답변을 들으니 마음이 상함.
[여자입장]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다 하고요." 라는 발언이 기분 나쁜게 이해가 안됨.
블로그 신청부터 스토리텔링 사진 등 제가 전부 다하고,
오빠는 음식 먹으러 갈 때만 같이 가서 맛있게 먹고,
사진 찍어주는 거 도와 줌. (뷰티 부분은 전적으로 혼자 다님)
그렇다고 오빠가 도와주는 비중이 굉장히 적다?
이런 생각 한 적도 없고, 그런식으로 말한 것도 아님.
(그런식으로 말한게 아니라고 말까지 함)
조언 해줄 때나, 사진 찍어서 보내주면 난 항상 고맙다고 함.
근데 오빠는 도와주는 사람 비중이 굉장히 적다 라는 식으로 받아드리면서 기분 나빠하기 시작했고,
자기가 없는 시간, 있는 시간 다 빼서 도와주는데
왜 아까 고맙다는 말을 안했냐는거임.
여기서 팩트는 난 항상 물어봄,
뭐 이거 있는데 먹으러 갈래? 시간 언제 돼? 괜찮아? 등
그러면 괜찮다고 해서 블로그 일정 잡는거임.
그리고 [사건의 발단] 에서 블로그 혼자 다 하시는거에요?
라고 물어봤을때, 거기서 오빠가 도와줘서 고마워요.
라고 말 안한게 왜 잘못된건지 모르겠음.
지금 오빠는 오늘 저 말에서 내가 고맙다고 말 안한게 표현에 인색하다고 말함.
오빠 입장은 자기가 희생하면서까지 날 도와주는데,
왤케 고마워하지 않냐면서 기분 나빠하는데
나는 희생하면서까지 도와달라는 말도 안 했고, 항상 할래? 일정 돼? 물어봤고,
나중에 이렇게 말하면 갈등이 생기니깐 희생하지 말라고 말했더니 저렇게 결론 냄.
다시 한번 말하지만, 고맙다는 말을 안 한적 없음. 매번 함. 도와줄 때마다 함.
[사건의 발단] 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이 다 한다는 말이 기분 나쁘다고 함.
(제발!!!) 남녀 의견차이 조언필요합니다.
A : 와 블로그 혼자서 다하시는 거에요 ? 대단하다
여친 : 네.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다 하고요, 마지막에 오빠가 구독자 입장에서 방향을 알려줘요.
[남자입장]
지금까지 블로그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은 계속 해왔지만,
위의 대화 내용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다 하고요" 라는 발언이 기분이 나빴음.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다 하고요" = 도와주는 사람 비중이 굉장히 적다. 내가 대부분 한다. 라는 말로 들림.
여자친구 블로거니까 블로그 잘 됐으면 하는 바램 + 같이 데이트 느낌으로
바빠도 없는 시간 내서같이 가주고
사진찍어주고
어떤구도로 사진찍어야 되는지 알려주고,
제품 오면 들고있는 사진 찍어주고
자연광이 더 이쁘다고 인터넷 찾아보고 알려주고
사진 여러개를 냅다 옆으로 나열식으로 붙여놨길래
가독성 떨어지니까 사진 크게크게 보이게 하나씩 첨부하라는 식의
전반적인 기획 부분에서 조언을 내 일처럼 열심히 해줌.
나는 도와주고싶었고 기획적인 부분이 크다고 생각함.
내 기준 열심히 도와줬다고 생각했으나,
다른사람들 앞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이 다 한다"는 말을 들으니 기분이 상함.
내가 원하는건 다른거 없고 충분한 고마움의 말이었는데 없어서 기분이 나빴다고 말하니
"내가 고맙다는 말을 평소에 안한적도 없고 고마워하지 않은적 없어.오늘 블로그 행위 자체가 없었으니 따로 고맙다는 말을 안한거야"라는 대답이 나는 이해가 안감.
표현이 인색하다고 생각함.
"오빠가 같이 다녀주고 조언해줘서 고마워요!"정도의 대답정도만 나왔어도 이렇게 기분이 상하진 않았을 것 같음.
사건이 일어난 오늘도 여친 사업할거 관심있다서 혼자가기 무섭다길래 같이 가준건데 이런말들으니 기분상함.
굳이 내가 오지랖부려서 오버해서 도와줬다고 결론남.
나를 굳이 희생해서까지 할 필요 없는데
왜 굳이 내 할 일 제쳐주고 도와줘선
고맙단 말을 충분히 듣지 못하니 서운해하냐는 식의 답변을 들으니 마음이 상함.
[여자입장]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다 하고요." 라는 발언이 기분 나쁜게 이해가 안됨.
블로그 신청부터 스토리텔링 사진 등 제가 전부 다하고,
오빠는 음식 먹으러 갈 때만 같이 가서 맛있게 먹고,
사진 찍어주는 거 도와 줌. (뷰티 부분은 전적으로 혼자 다님)
그렇다고 오빠가 도와주는 비중이 굉장히 적다?
이런 생각 한 적도 없고, 그런식으로 말한 것도 아님.
(그런식으로 말한게 아니라고 말까지 함)
조언 해줄 때나, 사진 찍어서 보내주면 난 항상 고맙다고 함.
근데 오빠는 도와주는 사람 비중이 굉장히 적다 라는 식으로 받아드리면서 기분 나빠하기 시작했고,
자기가 없는 시간, 있는 시간 다 빼서 도와주는데
왜 아까 고맙다는 말을 안했냐는거임.
여기서 팩트는 난 항상 물어봄,
뭐 이거 있는데 먹으러 갈래? 시간 언제 돼? 괜찮아? 등
그러면 괜찮다고 해서 블로그 일정 잡는거임.
그리고 [사건의 발단] 에서 블로그 혼자 다 하시는거에요?
라고 물어봤을때, 거기서 오빠가 도와줘서 고마워요.
라고 말 안한게 왜 잘못된건지 모르겠음.
지금 오빠는 오늘 저 말에서 내가 고맙다고 말 안한게 표현에 인색하다고 말함.
오빠 입장은 자기가 희생하면서까지 날 도와주는데,
왤케 고마워하지 않냐면서 기분 나빠하는데
나는 희생하면서까지 도와달라는 말도 안 했고, 항상 할래? 일정 돼? 물어봤고,
나중에 이렇게 말하면 갈등이 생기니깐 희생하지 말라고 말했더니 저렇게 결론 냄.
다시 한번 말하지만, 고맙다는 말을 안 한적 없음. 매번 함. 도와줄 때마다 함.
[사건의 발단] 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이 다 한다는 말이 기분 나쁘다고 함.
모두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같이 보고있어요.
조언 너무 필요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