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될찌 모르겠어요~

고민녀2004.03.16
조회420

매일 눈팅민하다가.. 제가 고민땜에.. 일케 글을 올리게 되었네여...

글읽어 보시거.. 리플점 해주세여~

 

------------------------------------------------------------------------

 

전.. 정말.. 마니힘들어했었고.. 그걸 지켜보는 그냥 친구들(남자)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군인.. 이제 병장제대만을 남기거.. 살아가는 친구가 두명이나 있었죠..

근데.. 한친구는 아직 얼굴 조차 모르는데요~ ㅡㅡ6 훔.. 정말 웃기죠.. 같은날 제대를

했답니다.. 그게 아마 12월29일이였나 봅니다.. 각각 이름이니셜루 쓰죠..한명은 J 또다른한명은

 H라고 하죠~ ㅋㅋ 어찌해야될찌 모르겠어요~

정말.. 친구랑은 이성으로 다가가기에는 안되는가 봅니다..

제성격은 털털하고 뒷끝이 없거덩여.. 그리고 남들이 들어주는 부탁 내가 해줄수 있는거라면

거의 다 들어주는 성격이구여.. 확실히 끊을땐 또 냉정하게 구는 타입이죠..

그래서 그런지.. 남자친구들도 좀 있답니다. ㅋㅋㅋ

문제는 이게 아닙니다..

음... 작년이맘때쯤이였나.. 남자친구가 있었죠..그러다가.. 몇개월을 사귀다가

헤어지게 됬습니다... 나 지금 그사람 원망 안합니다.. 사람이 만남이 있음 또 헤어지는 법도 있으니..

그렇게 헤어지고.. 8개월 정도 됐나요.. 제친구 후임을 만났습니다.. 전 그때까지만해도..

그냥 친구라고만 여겨졌고... 별다른.. 관심도 없었습니다... 어찌해야될찌 모르겠어요~

근데 어느날. 어찌해야될찌 모르겠어요~ 이넘이 저한테 작업을 들어오더랩니다~어찌해야될찌 모르겠어요~

전 그냥 대수 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갔죠... 어찌해야될찌 모르겠어요~

그리고.. 1월1일이였나.. 그때 고백합니더.. 저한테..ㅡㅡ6

그래서 그다리라고 햇죠.. 남자랑 다쉬 사귀는거 정말 저한테는 신중해야 됐으니까요..

(그정도로 남자가 어찌해야될찌 모르겠어요~무서웟답니다..)

그렇게.. 시간은 잘 흘러가는데.. 제친구들 얼렁 사귀라고 보챕니다.. 어찌해야될찌 모르겠어요~

정말 짜증납니다.. 내가 사귀지 지네들이사귀는지 원...

암튼 그래서.. 몇일 있다가 사귀게 되었죠...어찌해야될찌 모르겠어요~

근데.. J라는 사람이.. 사귀고 나니까.. 행동이 달라지죠~ 어찌해야될찌 모르겠어요~

음 머랄까... 사귀기 전에는 거의 공주 떠 받듯이하다가.. 사귀거 나니까.. 거의 관심더 앙가져주고

자기가 먼져 만나자 소리를 안합니다~ 휴~어찌해야될찌 모르겠어요~

J네 집안이 종가집입니다.. 그래서.. 구정때는 정말 바쁘죠~

바쁜거 압니다.. 그래서. 전화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죠.. 아무리 바빠도.. 담배피는시간동안

저나한통 줄수 잇는거구.. 그런거 아닙니까?? 또 회사일(아버지회사) 이 바쁘다고 저나한통 앙해줍니다

휴`~어찌해야될찌 모르겠어요~ 그래서 맨날 싸우거... 또 풀어지고.. 또 싸우거...어찌해야될찌 모르겠어요~ 글케 반복을하다가 J가 그럽니다.

그만 헤어지자고...어찌해야될찌 모르겠어요~ 헉~ 정말... 그래서.. 이젠 남자랑은.. 안사귀게 된다고.. 다짐 하며 또 다짐을 하고

있더랩니다~ 근데.. 그걸 지금 까지 지켜보는 H가 있엇으니.. 어찌해야될찌 모르겠어요~ (참고로J와H는 모르는사이)

H가 그럽니다.. 남자는 다 똑같은거 아니라고요.. 그래요 다 똑같은거 아닌거 압니다..

하지만.. 단 하나의 짐승이란건만.. 늘머리속에서.. 상기 시키고 있구요..

그렇게... 걍 힘들어 하고 있는데... H가 늘 항상 날 위로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늘 고맙고..

그랫죠... H이넘은.. 여자가 자기를 많이 둘러쌓여도.. 한번도 안사귄 천연기념물이랍니다..(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전 글케 믿고 싶습니다어찌해야될찌 모르겠어요~)

근데 문제는 전 H를 한 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단지.. 생일이 같아서.. 그냥.. 연락만 하고 있는사이랍니다.~

근데... 글케 웃고 장난치고.. 하지만.. 이넘 과묵한넘입니다.. 정말 말 많이 안하죠~ (전 말많고 자기가 한말 실천하지 않는사람 정말 싫습니다.. 아니 질렸습니다..)그래서.. 참 친구로.,..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넘이 이럽니다~  술마시거..

문자로.. '"야 여자한테 고백할라믄 어케해야되"

    나 ...." 글쎄.. 니가 알아서 해라...."

    H  ...." 야 그러지말구 갈켜줘~"

    나 ... "글쎄..넌 어케하구 싶은데...."

글케 주거니 받거니하다가.. 한참뒤에야.. 저나가 옵니다.. 문자로 하는게 답답했는지..

어케 고백을 해야되나겅.. 갈켜달라고 자꾸 그럽니다.. 그래서.. 제가.. 조만간 화이트 데이날이니까

사탕주면서.. 고백하라구 글케 말을 했죠.. 그러면서 누구야~ 이야~ 좋겠다.. 너같은 남친 있음.. 그넘

행복하게 해줄꺼야.. 추카해.. 그러면서... 이야기를 했죠.. 이런.. 알고보니..

저 혼자 쑈한 격이 됬더랍니다~  한참 뒤에야.. 그넘이 이럽니다.

너.. 내가.. 말 함부러 하지 않는거 알지.. 글구.. 말을 많이 안하는것도... 그래서.. 그래~ 정말 그런거 같애.. 안그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 그렇게 말했죠.. 근데.. 정말 그런거 같습니다.. 정말 과묵자체..

그넘이.. 이럽니다.. 미안한데.. 정말 미안한데... 나 너 보지도 몬했지만... 자꾸 너가 좋아진다.. 그러면서...쿨에노래중에 친구에서 연인이 되기까지..그노래를 불러주더랩니다~ㅡㅡ6 어찌해야될찌 모르겠어요~우리가 많이 안다면 아는거지만.. 모르는거 무지 많습니다... 내가 그랫죠.. 왜그래 장난이지??그러면서.. 장난스럽게 받아쳐주고 그랬죠.. 그넘이 그럽니다... 지금 장난 치지 말라구요..

지금은 아니라구.. 나 아직 너에대해서.. 모르는거 많구.. 그랬더니.. 섭하답니다...ㅡㅡ^ 어찌해야될찌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가 얼마 안있음 독일가거덩여.. 머리도 식힐겸해서.. 잠깐 갔다 올려구여.. 그래서.. 지금 말하는거랍니다... 그럼 우리 독일 가따와서 생각하자고 했어요.. 근데... 제가 말은 글케 햇는데..

일욜날..   그말이 자구 머리속에서 떠나 질 않습니다.. 그냥 힘들때.. 기대고 싶은사람이 필요로 했던건지.. 아님 제가.. 정말 이넘을 원해서 그랬던건지... 근데... 이넘땜에.. 남자랑 절대 안사귄다는 그 생각이 와르르 무너지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지금은 저 독일 가따오고 나서 생각하기로 했는데요..

그래서.. 서로. 지금 연락 잠깐 안합니다.. 그넘 저땜에.. 일부러 바쁘게 움직입니다.. 생각하기 시러서 인가봅니다... 저한테 고백할때... 내가 싫타구 그럼 다른여자한테 간답니다... 아마 이넘하나테 사귀자고 한 여자가.. 있었는지... ㅋㅋ 휴~ 저 어케해야될까요.. 독일가따 오고 나면.. 잡아야 할까요~

제 고민좀 꼭 해결해주세요~

 

-------------------------------------------------------------

 

에궁..ㅡㅡ^ 거.. 표현을 잘 몬하다 보니. 말이 이상하게 뒤죽박죽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해 바라구요~  글 읽어 주셔서 감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