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타닉>에서 너무 슬퍼서 잘린 장면

ㅇㅇ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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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저거 배에요!"라고 소리지르는 이 소녀.





 



작중에서 코라 카트멜(Cora Cartmell)이라고 등장하는 소녀이다. 실존인물은 아니다.




 



잭이 그림을 그려주기도 하고 같이 춤을 추는 등 친분이 있었으나...





 

 



삭제장면에서 배가 침몰할때 이 가족은 물이 차오르는 문 뒤에 갇힌 채로 꺼내달라고 소리지르는 장면이 나온다.


어린아이가 죽는 장면은 너무 끔찍하다고 잘렸다고...





 



다만 이 가족은 엔딩에서 로즈를 고인으로 반겨주는 것으로 등장한다.





 



타이타닉호의 3등실 승객들은 영국과 아일랜드는 물론이고 세계 각지에서 미국에서 새 보금자리를 찾고자 하는 이민자들이 대부분이었다. (심지어 중동과 중국에서 온 사람들도 있었다.)





 



침몰 당시 타이타닉호의 3등실은 배에서도 밑에 위치했었고 검역 문제상 곳곳에 철창이 쳐져 있었기 때문에 탈출이 어려웠으며 상부와의 소통이 부재한 일부 선원들이 가로막기도 했다. (다만 상층부에서 1등실을 먼저 태우려고 가둔 것은 아니다.) 구명보트가 거의 다 떠나갔을 쯤 갑자기 3등실 승객들이 우글거리며 나오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결국 지침상 여자와 아이를 먼저 태웠음에도 불구하고 3등실에서는 여자와 아이들도 절반이 살아남지 못했으며 가족 단위로 떼죽음당하기도 했다.




 

 


타이타닉 3등실에 탑승한 영국의 굿윈(Goodwin) 가족. 

이 가족은 사진에 나오지 않은 아기를 포함해 모두가 살아남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