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ㅈㄴ 이상해진짜

ㅇㅇ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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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 애인지 너희가 봐줘.
난 이제 20살이고 대학 기숙사 감. 필요한 물품 사러 가는 길에 세탁기 어떻게 돌리냐고 엄마한테 물음. 알려주다가 갑자기 넌 스무살씩이나 된 애가 세탁기 돌리는 법을 모른다 할 줄 아는게 머냐 이 말에 기분 확 상함. 그래서 내가 갑자기 왜 날 비난 하냐 엄마는 그렇게 날 비난해야지만 속이 시원하냐고 말함. 그러니까 엄마가 이런 말 할 수도 있지 닌 니 기분만 중요하냐고 말함. 이러다가 난 걍 도중에 집에 옴. 암튼 이런식으로 난 집안일 하나 안도와준다고 말함. 다시 말하지만 나 이제 스무살이고 고2 때부터 학교 다니면서 2년동안 주6일 알바 뜀. 용돈 하나 안받음. 근데 이런 말 들으니까 너무 화나고 이해가 안된다. 세탁기 돌릴 줄 모르는게 죄냐 그리고 많이는 아니지만 아주 가끔씩 설거지하고 그럼 . 엄마 회사 일주일 다녔을 땐 내가 집안일 다 하고 알바 가고 그랫음. 그냥 ㅈ같다 ㅅㅂ 너희는 집안일 많이 도와주니?